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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분에 한번씩 폭동 나는 중국
미중 간 국방비 격차는 줄고 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미국의 1/6이다.

• 미국은 물론 중국·러시아·일본과도 사이좋게 지내야 하지만 우선순위는 있다. 한미(韓美)동맹을 한중(韓中)동맹으로 대체할 순 없다. 한반도에 ‘영토적 야심’을 가진 중국(中國)과 ‘전략적 이해관계’만을 갖고 있는 미국(美國)이 같은 순 없다. 원교근공(遠交近攻)은 외교의 기본 전략이다.
  
  • 중국은 급부상 중이다. 2013년 미국을 제치고 무역 1위가 됐다. 외환보유고 세계 1위(3조 달러 그 중 1/3은 미국 채권이다). 2010년엔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 GDP 대국이 됐다. 그러나 그 중국의 GDP는 미국의 1/3. 일인당 GDP는 1/10(한국의 1/5) 수준이다.
  
  • 버코위츠 박사는 자신의 저서 ‘전쟁의 새로운 국면(The New Face of War, New York, Free Press, 2004)’에서 2003년 미국의 국방비 지출을 세계 국방비 50.6%로 잡았다. 나머지 나라가 다 합쳐도 미국 한 나라를 이기지 못한다는 통계이다. 이 통계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의 1/10 수준이다.
  
  • 미중 간 국방비 격차는 줄고 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미국의 1/6이다. 중국의 국방비 지출을 가장 높게 잡은 스톡홀름 국제평화조사연구소 2012년 4월 발행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국방비 차지 비율은 미국 41% 중국 8.2%. 미국과 서유럽 나토가 50% 이상을 차지한다.
  
  • 중국은 복잡한 나라다. 중국은 구심력(求心力)보다 원심력(遠心力)이 강한 나라다. 정치적 통합은 오히려 긴 역사에서 이례적이다. 영토의 40%인 신강성과 티베트는 중국의 일부이기를 거부하는 위구르족과 티베트족이다.
  
  • 2009년 중국에서는 파출소 습격 이상 폭동이 7만 4천 건에 달했다. 이는 7분(分)에 1번씩 파출소가 공격당한다는 것이다. 2010년 10월23일자 이코노미스트 통계는 2009년 중국 내 폭동 횟수는 7만 4천 건이 아니라 9만 건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5.8분에 한 번씩 폭동! 이는 1993년에 비해 10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 중국 내 농민공(農民工)이란 불리는 지방 출신 도시 노동자들이 1억 2천만에 달한다. 이들은 배가 고프면 언제든 폭도로 변하는 유랑민(流浪民)과 같은 존재들이다. 이 시한폭탄을 계속 억지하려면 중국은 매년 8%의 경제성장이 필수적이다. 미친 듯이 달리지 않으면 나라 자체가 유지되기 어렵다. 북한 급변사태에 쉽게 군대를 빼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 있다. 중국은 안정을 원한다! (계속)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4년 01월13일 11시20분  

전체 독자의견: 1 건
자하선
중국은 역사상 통일천하는 진시황 뿐이였다 그것도 폭압통치로 요즘 모택동이 공산통치로 천하통일한것으로 보아야하나 얼마안가 분열하는것은 명약관화 하다 (2014년 01월19일 02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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