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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핵심부는 단식쇼를 그만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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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잔재들은 이제 사죄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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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안내
시간: 11월 21일 오전 11시
장소: 여의도 국회 정문 앞(소공원), 9호선 여의도역, 국회로 나오는 출구
자유민주주의의 성숙을 위해서 한국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할 종북좌익정당 통진당의 강압적 억지(aggressive self-assertion)와 광란적 자해(fanatic self-surrender)가 악질적 군중운동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통진당 의원들의 국회 내 단식은 좌익패당 특유의 억지와 깽판을 잘 증거한다. 정부의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에 반발해 단식농성에 돌입했다는 김미희 통진당 의원이 20일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주치의가 있는 부천 순천향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우리는 일말의 동정도 없다. 그것은 반역과 반란에 대한 뉘우침의 단식이 아니라, 반역과 반역에 집착하려는 억지의 단식이기 때문이다. 지금 통진당의 단식과 실신의 생쇼는 훗날 통진당 잔재들에게 가장 수치스러운 과거행적이 될 것이다. 아무리 자해를 하고 자살을 하면서 통진당이 생떼를 쓰고 발악을 해도, 반역은 반역이고, 애국은 애국일 뿐이다.
통진당의 단식은 자기반성이나 거듭남의 표현이 아니라, 망국집단의 변태적인 억지에 불과하다. 15일째 단식농성 했다는 김미희 통진당 의원은 정상적 국민들에게 자신의 비정상적 오판과 억지를 강요한 것이다. 이석기 부류의 언행을 추종하는 김재연 통진당 대변인의 "다른 의원들 역시 몸무게가 8~9kg씩 빠졌고, 대부분이 단식 초기부터 기준치를 크게 벗어난 저혈당, 고혈압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브리핑에 대해서도 정상적 이성과 양심과 애국심을 가진 국민들은 일말의 동정이 없다. 이석기 같은 종북적 테러음모자를 비호하고, 통진당 같은 종북좌익집단을 지키려는 망국노들에게 상식적 국민들은 분개할 뿐이다. 통진당 잔재들은 이제 이석기 따위의 종북좌익분자를 비판하고 통진당 따위의 종북좌익집단을 버려라. 그것이 본인들이 살아남을 유일한 길이다. 악에 집착하면 할수록, 본인들만 불쌍한 인생이 될 뿐이다.
지금은 당장은 쌓아온 세계가 모두 무너지는 것 같겠지만, 훗날 통진당을 없애준 박근혜 정부에 통진당 잔재들도 감사하게 될 것이다. 김재연 의원의 "농성장에 찾아와서 따뜻한 손 내밀며 격려의 말씀 건네주시고, 건강에 유의하라며 방한용품을 전해주시는 여러 선배 동료 의원님들이 있어 용기를 얻으며 외롭지 않게 싸우고 있다"는 브리핑도, 병든 정치광신도들의 고통을 연장하라는 망국노들의 정치적 마약 투입일 뿐이다. 진정으로 통진당 잔재들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바로 '통진당 해체'를 촉구하는 우리 비판자들이다. 통진당을 해체하고, 이석기를 엄벌하고, 통진당 잔재들이 더 이상 종북좌익적 집단에 집착하지 않게 각성과 교화를 시켜주는 우익애국단체들과 교도관들이 진정한 사랑을 아는 것이다. 통진당의 단식농성을 격려하는 문재인 의원은 통진당 잔재들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을 죽일 망국노가 아닌가!
김재연 의원의 "통진당 의원단이 단식 농성을 중단할 수 없는 이유는 지난 18일 박근혜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통해 드러났다. 사상 초유의 정당해산시도, 온 나라를 공안정치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민주주의 파괴에 대한 일말의 성찰도 없이 본인이 꼬아버린 정국을 알아서 풀라며 내팽개쳐 버리는 행태는 책임 회피, 국민 우롱 그 자체"라는 브리핑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자멸의 구덩이를 파고 있는 통진당 잔재들의 정치의식과 윤리구조를 잘 말해준다. 통진당이 사상 초유로 해산되는 것은 먼 훗날 통진당 핵심부에겐 축복이 될 것이다. 스스로 각성되지 못하는 망국노들은 헌법의 정신과 국민의 상식으로 징벌하여 계몽시켜주는 것이 동족의 자비다. 통진당 잔재들이 계속 단식, 자해, 자살을 하면서 깽판을 치면, 엄정한 법의 심판만 기다릴 것이다. 통진당을 해산하고 대국민 사죄를 하는 게 가장 값싼 속죄의 방법이다.
우리는 통진당에 대해 그럴싸한 형식과 논리를 갖춘 비판과 충고를 하고 싶지만, 하도 통진당이 유치한 억지와 생떼를 쓰기 때문에, 우리도 유치한 형식의 충고를 하고 싶다. 네티즌들의 댓글로써 우리의 견해를 대신하고자 한다. "'단식농성' 김미희 통진당 의원 실신…병원 이송"이라는 기사에 중앙일보의 한 네티즌(장원태)은 "기회였는데 아깝다 그냥 보낼수 있엇는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kkyk)은 "병원은 무슨 놈의 병원인가? 그냥 벽제 화장터로 직행 화장해버려라. 종북빨갱이를 하나라도 속히 이땅에서 없애버리는것이 최상책이다. 화장해주는 기름값은 종북당에서 받아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물장수)은 "국민이 낸 세금을 나라 망하게 하는 빨갱이 숙주인 통진당 놈들에게 주는 게 헌법에 있는가? 국가안보가 우선인가? 부정으로 만든 패거리가 우선인가도 구별 못 하는 돌대가리들인가? 부당하다고 인정된다면 당장 돈 주지 마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중앙일보의 한 네티즌(물장수)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도 안한 빨갱이 숙주가 밥 안 처먹어 자빠진 걸 왜 병원에 실어다 주는데, 실어다 줄려면 쪽배에 실어 북송시켜 버리지, 안 그러면 이나라에서 살 가치가 없는 잡것들 차라리 빨리 뒤지든지 알게 뭐야? 국회의장은 폼으로 자리 지키나? 의원가치 없는 것들, 결근하는 작자들, 퇴출 안 시키고 세금 무지 아깝다, 다 토해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hartmania)은 "살 가치가 없으니 갈 곳 갔으면 한다! 명복도 안 빌어준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tch3524)은 "통진당 부스러기들이 단식을 하면서까지 발버둥치는 주원인은, 당이 해산되고 나면 자신들의 밥통까지 날아가고 의원뱃지는 시궁창으로 들어간다는 강박관념에 발악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이 못된 것들의 행태를 보면서 인간으로서의 동정심은 커녕 잘 굶어죽으라는 축원하는 마음까지 든다. 그런데 수괴 이정희는 어디서 배시시 웃고 있노?"라고 반응했다.
통진당 잔재들은 국민들의 이런 분노를 이해하는가? 아직도 "사상 초유의 정당해산 시도, 온 나라를 공안정치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민주주의 파괴, 국민 우롱 그 자체"라는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통진당에 집착하지 마라. 통진당 잔재들은 단식농성이라는 거짓 자성으로 자해극을 벌이면서 대국민 사기를 치지 말고, 억지와 생떼를 부리는 단식쇼를 중단하기 바란다. 정말 단식을 하고 싶다면, 생떼쓰는 단식농성이 아니라, 자아비판 하는 단식농성을 하기 바란다. '통진당을 해산하겠다'고 선언하고 과거에 못된 언행에 대한 자아비판의 단식을 하면 국민들이 용서할지도 모른다. 지금 통진당의 단식농성은 변태적 억지와 깽판에 불과하다. 당장 떼쓰는 단식을 거두고, 자성의 단식을 하기 바란다. 불쌍한 망국노들에겐 아까운 충고다. 사죄의 때를 놓치면, 사형과 같은 역사와 민중의 단죄가 기다릴 수 있다.
2013년 11월 21일
종북좌익척결단, 나라사랑실천운동,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멸공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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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독자의견: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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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민주화구가잉께 굴머죽을 자유도 있응께 네비두랑께요. 밥묵기 싫어서
굶는것인디 머땜시 걱정하요? 지율인가 하는 중년맹시로 앞으로는 안묵는체 함시로
포장 처노코 뒷구녕에서는 보신탕도 묵고 청요리도 시켜묵응께 보랑께요... 살이 포동포동
쩌서 나올껑께. (2013년 11월28일 09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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