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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인권, 북핵문제 해결책은 자유통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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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한국인의 결단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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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민주당-진보당 세력은 북한정권을 악(惡), 적(敵), 위협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대한민국, 국군(國軍), 미국을 그렇게 본다. 선악관(善惡觀)과 역사관과 국가관이 근본적으로 헌법 및 사실과 배치된다. 이런 가치관에서 나오는 대북(對北)정책, 북핵(北核)정책, 한미(韓美)관계는 정상일 수가 없다.
전쟁중인 나라에서 적(敵)을 적(敵)으로 보지 않으면 반드시 아(我)를 적(敵)으로 본다. 종북(從北)좌파 세력은 적(敵)이 가장 아파하는 인권(人權)문제와 가장 중시(重視)하는 핵(核)개발 분야에서 적(敵) 편을 들어 대한민국을 공격한다. 이런 반역질을 자유와 민주의 간판으로 합리화하고 합법화하려 한다.
대한민국은 내부의 적(敵)과 외부의 적(敵)을 한꺼번에 상대해야 한다. 양적(兩敵)이 일으킨 종북(從北)문제, 인권(人權)문제, 북핵(北核)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 그것은 자유통일이다. 자유통일은 북한정권을 무너뜨려야 달성할 수 있다.
자유통일의 원동력은 국민통합과 국제연대이다. 국민통합으로 종북(從北)을 고립시키고, 한미일(韓美日) 동맹을 주축으로 한 국제연대로 북한정권을 고립시킨다. 국민통합은 헌법과 진실을 기준으로, 국제연대는 동북아(東北亞)의 공존공영(共存共榮)을 목표로 해야 한다.
우리는 자유통일이란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높이 걸고 공세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한반도의 자유통일은 종북(從北)과 북핵(北核)과 인권(人權)문제의 근원적 해결책이고 동북아 공존공영의 대도(大道)이다. 박근혜(朴槿惠), 오바마, 아베 정부가 '한반도의 자유통일'에 합의할 수 있다면 중국도 설득할 수 있다. '자유통일된 한반도'는 절대로 중국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
자유통일의 가장 큰 걸림돌은 한국이다. 한국인이 자유통일을 결심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느 나라가 우리를 도울 수 있나? 역사가, 세계가 한국인의 결단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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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독자의견: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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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해방, 6.25남침, 유엔의 도움(특히, 미국의 원조), 이승만대통령과 박정희대통령의 애국심,
한세대만의 경제성장, 북한정권의 악함(핵무기개발,우상화 극대로 인한 300만 대량아사),
김대중-노무현의 역적(종북세력,좌경화)등 이 모든 일들이
결국엔 자유통일을 위함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특히 젊은세대들은 자유통일을 더욱 열망해야
앞으로의 희망과 성장과 꿈이 보일 것입니다! (2013년 02월04일 12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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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대표님의 자유통일 선언에 가슴이 벅찹니다.
기성세대를 대표한 조 대표님이 이제 자유통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여론을 모으실 것을 기대해봅니다.
역사와 세계가... 무엇보다 북쪽의 2400만 동포가 한국인의 결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열망이 들불처럼 퍼져나가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 02월04일 12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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