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용민...당신이 목사님 아들이라는 사실이 기가 막히고 참담하며
한편으로 저렇게 비굴하게 살아야만 하는 당신이 측은하기도 하고 불쌍하다.
나도..목사님 자녀지만...참...답답하다. (2012년 12월18일 14시58분)
|
|
|
|
|
|
"젊은 사람들이 나꼼수도 안 보나?" - 지난 총선 때 문재인 曰
한심한 일입니다. (2012년 12월18일 15시04분)
|
|
|
|
|
|
| 나꼼수는 언론으로 볼 수 없습니다.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흑색선전, 편파적인 증거수집, 허위사실에 대한 정정보도 전무! 이건 아프리가bj가 해도 대놓고 까일 일입니다. 그런데 이걸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이 신뢰하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정치적인 수준을 잘 알려줍니다. 김성욱대표님, 힘내십쇼! 옳은 말을 하는 사람은 항상 외로웠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받는 칭찬이 무슨 이득이겠습니까. (2012년 12월18일 15시40분)
|
|
|
|
|
|
| 사실 나도 막말하긴 하는데... 용민이는 배는 남산인데 미친짓 진짜...개소리 (2012년 12월18일 15시55분)
|
|
|
|
|
|
"한반도는 새로운 세상을 맞게 될 것이다. 한국은 지금 위기를 넘어 기회를 맞고 있다."
몹시 동감하는 바입니다. (2012년 12월18일 18시41분)
|
|
|
|
|
|
| 이런 사람 잡아가는 법 없나요? (2012년 12월18일 20시41분)
|
|
|
|
|
|
|
|
|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이런 자들이 활개를 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더 이해 안 되는 건 이런 자들은 좋아라 환호하는 국민이 있다는 사실이다. 어쩌면 이게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일지도 모른다. 그러기에 아직 가야할 길은 멀다. 이 나라는 더 많은 애국자들과 더 많은 선각자들을 필요로 한다. (2012년 12월19일 07시10분)
|
|
|
|
|
|
종북좌파 집단을 알아보지 못한채 표를 던지고
전교조의 핵심인물을 지지하는 서울시민들을 보면서,
이 나라가 빨간물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저들의 패배로 끝났고 대한 민국에 아직 공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선거였습니다. 종북좌파의 실체를 알리시느라 늘 수고가 많으신
김성욱 기자님에게도 개인적으로 참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2년 12월20일 01시53분)
|
|
|
|
|
|
| 참으로 안타까운것은 나꼼수방송에서 하는 말을 그대로 믿는 젊은층이 너무 많다는 사실이에요..사탄의 종노릇 그만하기를...ㅠㅠ (2012년 12월21일 17시43분)
|
|
|
|
|
|
| 주진우 김어준...저러다가 또 기회를 엿보면서 대한민국에 정체성을 뒤흔들어 놓겠지요? 쓰레기들... (2013년 01월05일 20시42분)
|
|
|
|
|
|
전체 독자의견: 11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