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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독교적이며 적그리스도적으로 치닫고 있는 민통당의 이 행태를 알고도
어찌하여... 한국의 수많은 크리스쳔들은 분별력없이 왜 민통당의 후보를 지지해 주는가.. 제발 최악은 막읍시다... (2012년 12월14일 09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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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당이 말하는 인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가지 않는다.
민통당이 말하는 차별금지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가지 않는다.
왜 인권을 말하면서 북한정권의 억압속에 고통받은 북한주민의 인권은 말하지 않나?
왜 차별금지를 말하면서 이른바 국정원녀의 인권유린에 앞장서나?
법적으로 동성행위까지 인정해버리고 대응해버리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많은 질병과 가정파탄과 개인적 정체감 혼란은 어떻게 다룰 수 있나?
법적으로 그들을 허용하는 것이 책임지는 것인가?
고쳐주어야할 대상으로 사랑과 도움을 주어야할 것이다. (2012년 12월14일 10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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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사람들은 전부 동성애자들인가?? 아니면 주위 사람들이 동성애자들인가?? 왜이리도 동성애에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다. 김광민만 봐도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정말 악은 악끼리 뭉치는 법이거늘... 성령 받지 못한 기독교인들의 무지로 한국 교회가 파괴되어가는구나! (2012년 12월14일 10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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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받는 사람들(동성애로 인한 혐오감을 갖는)의 인권보다 피해를 주는 사람들(동성애자)의 인권을 더 존중해주는 민통당..대체 누구를 위한 정당인가?
제발 창조의 목적대로 기본을 지키며 살길 바란다. (2012년 12월14일 1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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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2012년 12월15일 12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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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pel// 난 당신으로 인해 혐오감이 드는데 제 권리를 존중해서 꺼져주시져?^^ (2012년 12월15일 12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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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고있다. 동성애자가 뭐가 잘못됐다고 그리 못물어서 안달이냐 너넨. 그냥 웃음이 나오는구나. (2012년 12월15일 15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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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에서 소를 치는 목동도 아는 이치를 새치 혀로 재잘거린다고 바뀌나? (2012년 12월15일 19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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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딸들에게 동성애가 잘 못된 것이라고 말하면 잡혀가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나? 동성애가 옳은 것인가? (2012년 12월15일 19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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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는 옳지 않습니다. 동성애는 죄악입니다. 모든 만물에는 순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 순리를 거스리는 것이 사람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이 사람을 위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먼저라는 뜻이 사람들의 더러운 생각대로 아무렇게나 해도 되어서는 안됩니다. 모든 것은 순리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그 순리를 아는 민족 입니다. 목숨을 걸고서 동성애는 막을 것입니다. (2012년 12월15일 19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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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상한 사람이 많네... "혐오"를 이유로 인권 운운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동성애를 혐오하니 그게 보호되면 인권이 침해된다고? 반 기독교 인구가 적어도 20%는 될탠데 그럼 기독교를 허용하는 법률도 인권 침해인건가? 교리를 정치에 갖다 붙이는게 이상한거다. 영국처럼 종교단체가 정치적 발언하면 모든 종교단체 특혜를 빼앗고 정치단체로 만들어야한다. 모든 사람이 기독교 교리가 맞다고 믿지 않는다는것 좀 알자. 교과서에 진화론빼고 창조론 넣자는 헛소리하지말고 (2012년 12월16일 00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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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한민국은 건강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건강한 가정속에서 자녀들을 양육하여 건강한 사람으로 키워 가정과 나라와 국가를 위해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본다.
또한 앞으로 대한민국은 나라와 국가를 위해 책임과 의무감을 가진 사람들이 보호되어져야 한고 그들이 마음 껏 꿈을 펼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것에는 성별, 장애,병력, 나이, 출신국가, 출신민족, 신체조건,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전력, 學歷(학력) 이라는 환경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하며, 그들과 함께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이끌어 가도록 해야 한다.
사회 곳곳에는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자신들의 성적쾌락을 위해 눈을 돌릴 시간과 여력도 없다.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기도 바쁘다. 그들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 (2012년 12월16일 02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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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자의 존재가 성경상 죄악일지는 몰라도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 및 행복추구권에 있어서는 당연히 이성애자들과 같은 권리를 누리고 법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하는 인격주체입니다. 당신들의 잣대로 사람들을 멋대로 판단하고 차별하고 유린하지 마십쇼. (2012년 12월16일 03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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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리를 누리고 법으로 보호를 받는다" 그럼 의무와 책임은.. (2012년 12월16일 04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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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자만 법으로 특별히 보호해주는 게 문제야 동성애자 양반아. (2012년 12월16일 23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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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친한친구" "학우애" "전우애" 등..동성끼리 나눌수 있는 관계에 대한 단어들이 많다. "피보다 더 진한 우정" "목숨을 나누는 전우애"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이런 감정을 사랑한다. 하지만...딱 이 선까지다. "성"은 동성간에 나눌 것이 아닌 이성간의 관계이다.
저출산 고령화가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법이 제정된다면 이것은 오히려 이성애들에 대한 역차별이다. 이성애들이 짊어져야 할 짐이 너무 크다.
동성애자를 차별금지법에 들어가는 것을 반대한다. (2012년 12월17일 07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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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악은 만연하다가 결국 진노를 면치 못한다.
지금 돌이킬 수 있는 절호의, 어찌 보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겠다.
진심으로 개탄하며, 이 사태를 규탄한다. (2012년 12월18일 14시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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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들은 "성적쾌락"이라고 표현하면 싫어한다.
그러나 그 말은 과장된 말이 아니다.
하긴...요즘 시대가..성이 문란하고 타락되었기 때문에..동성애자들은 자신들에게만
그렇게 말하는 것이 억울한 마음이 들 것이다.
"성"에는 "생명"에 대한 책임과 의무도 따른다는 건강한 사회와 나라가 되기를 기도한다. (2012년 12월18일 15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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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한민국 국민에 한 사람으로서 문제인의 대선과정과 함께하는 자들을 보며
가히 괴례군 일본군 니찌 치하를 보는듯 하다 갖은 악한 짓을 벌써부터 허울좋게
웃으며 하고 있는 행태 정말 역겹기 그지없고 동원되는 국민들보며 가슴을 치고싶다 (2012년 12월18일 16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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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쭉보니 진짜 말세구나 싶다.
동성애가 선천적일수있다, 소수자의 인권도 생각해줘라, 하는 말들로 동성애를 옹호하는것은 정말 동성애의 실체, 끔찍함을 모르고 두둔하는것이다.
몇년전만해도 동성애가 '악'이라는건 사실이었는데 이제는 이 사실마저 희미해지고 왜곡되고있다.
아 너무두렵다. 동성애는 저주다. 이제는 이 진실을 말하는것이 불법이 되려고한다. 더 큰 악의결과를 맺기전에 반드시 규탄해야한다.
이렇게 정책을 알수록 문재인이 당선되는게 너무너무 두렵다.
최악을막아야하는 현실에 반성한다.. (2012년 12월18일 16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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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ㅠㅠㅠㅠ 예수 믿는 척좀 안했으면 좋겠네 진짜 ㅠㅠㅠㅠㅠ 오늘 명동에서 교회이름 달고 문재인 후보 옷샊깔 입고 '평화' 적어놓고 '투표합시다~!' 외치는 사람들 봤는데 도는줄알음 ㅠㅠ.. (2012년 12월18일 23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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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평화를 외치고 북한은 총칼을 겨누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는건 지금 우리 국민들이 분단된 현실을 잠시 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2012년 12월19일 10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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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거짓말을 아직도 믿고 있다니. 동성애자를 혐오해서 배척하고 이러는건 인권무시겠지만 동성애자를 진짜 사랑하고 위한다면 동성애 치유로 인도해주는 게 진짜다. 동성애라는 죄안에 거하고 살게되면 온갖 저주가 임하고 잠시 쾌락을 누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생도 지옥처럼 살다 죽어서도 지옥간다. 그 영혼들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동성애 인권 들먹여가면서 동성애 인정해줘서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로부터 해방되지 못하게 하는 거짓말 뿌리는 것도 하나님의 엄청난 진노를 사게 된다. 바로 알고 정신차리자. (2016년 12월19일 07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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