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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공좌파들 미소에 가슴이 섬뜩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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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親共左派들의 손에 들어가면 그 다음은 대한민국 차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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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産主義者(공산주의자)들의 敎主(교주)인 Karl Marx(칼 마르크스)는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것(rightness)을 너무나 확신하는 데다 외부와 거의 접촉하지 않고 런던의 도서관에만 박혀 살아 현실 세계를 관찰하고 제대로 인식하는 데 실패하였다.
그는 영국의 그 많은 工場(공장) 중에서 단 한 곳도 방문하지 않았다. 그는 隣近(인근)에 살던 진화생물학자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이나 소설가 조지 엘리엇(George Eliot)을 포함한, 당대 최고의 지식인들과 말을 나누기도 거부하였다. 唯我獨尊(유아독존)적 獨善(독선)과 病的(병적)인 고립이 그로 하여금 세상과 담을 쌓고 진실을 외면하는 삶을 살게 하였던 것이다.
Marx는 영국노동자들의 富(부)가 증가하고 있다는 당시의 압도적인 통계적 증거를 완전히 무시하였다. 자본주의 경제는 利潤(이윤)추구과정에서 貧者(빈자)의 착취가 아니라 생산성의 폭발적 향상을 통해서 발전하고 생산성의 증대는 이익의 증가 뿐 아니라 노동자의 임금상승으로도 이어진다는 사실을 직접 목격하고도 무시하였다. 자본주의 제도는 가난한 사람들을 비참하게 만든다는 固定觀念(고정관념)으로부터 결코 벗어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공산주의 사상 特有(특유)의 독선과 지적 오만이 그로 하여금 이렇게 통계적으로 확실하게 입증되는 진실도 무시하게 만든 것이다.
공산주의처럼 독선적인 사상은 그 속성상 반대자를 용납하지 못하고 증오하게 된다. 그래서 공산주의는 ‘증오의 과학’이고 ‘악마의 논리’라고 일컫는다. 20세기 ‘三大 殺人魔(삼대 살인마, 히틀러와 스탈린 및 모택동)’중에서 2명이 공산주의자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이들 살인마들 외에도 20세기의 대부분의 극악한 학살자들(캄보디아 국민 1/3을 학살한 폴 포트, 600만 명을 학살한 김일성ㆍ김정일 父子, 쿠바 혁명직후 수만 명의 ‘反혁명분자’ 처형을 직접 지휘한 체 게바라 등)은 모두 공산주의자들이다.
人間性(인간성)에 內在(내재)하는 惡(악)의 化身(화신)인 악마가 자신의 罪惡(죄악)을 인정하고 懺悔(참회)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듯이 권력을 장악한 공산주의자들이 자신들의 過誤(과오)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도 있을 수 없다. 지금까지 그런 例(예)가 없다.
그 이유는 독선적인 공산주의자들은 자신들의 無謬性(무류성)을 狂信(광신)하는 나머지 학살을 자행하고도 웃을 수 있는 악마적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살인 잔치를 열고도 웃을 수 있는 것은 악마 뿐인데 그럼 공산주의자들의 正體는 자명해진다.
그런데 ‘민주투사’ 김대중은 수백만 명을 죽인 김정일을 ‘識見(식견)있는 인물’이라고 評(평)하였다. 또 ‘인권변호사’ 노무현은 수천만 명을 학살한 ‘모택동’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악마 같은 학살자를 공개적으로 칭찬하고 존경을 표시하는 것은 학살자와 同類(동류)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이들이 권력을 잡고도 학살극을 저지르지 않은 것은 하나의 미스터리(mystery)이다.
10ㆍ26 서울시장 선거 이후 서울이 살인마 모택동ㆍ김정일을 존경하고 높이 평가하는 김대중ㆍ노무현 一派(일파)인 親共左派(친공좌파)의 수중에 들어가면 그 다음은 대한민국 차례가 될 것이다.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는 親共左派들의 웃는 얼굴을 볼 때마다 섬뜩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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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독자의견: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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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겠나? 대한민국 국민들의 평균적 수준이나 삐뚜러진 인간들이 더 많다면 학살극도 당연히 있게 되겠지... 아니면 먼저 학살하던가... (2011년 10월25일 21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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