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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발표, 조작 가능성...햇볕정책 깨려는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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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在美학자(?) 서재정, 이승헌 등 기자회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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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정, 이승헌(좌로부터) | 美존스홉킨스대 국제정치학 교수 서재정, 버지니아대 물리학 교수 이승헌 등 在美(재미)학자로 알려진 자들이 오는 9일(금) 오후 3시 도쿄 시내 유라쿠초에 위치한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서재정, 이승헌은 북한의 천안함 도발을 부정하는 陰謀論(음모론)을 집요하게 제기해 온 자들이다. 통일뉴스,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민중의 소리 등 좌파매체들은 이들의 주장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인터넷 상에서 천안함 陰謀論(음모론)을 유포시켜왔다. 통일뉴스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서재정, 이승헌은 기자회견을 통해 “합조단의 조사 결과에 대한 검토를 해보니 외부 폭발이 있었다거나 그것이 북한 어뢰에 의한 것이라는 합조단의 주장을 입증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할 계획이다. 이들은 또 “특히 합조단의 일부 데이터는 조작됐을 가능성이 높다”며 “북한에 의한 어뢰 폭발이라는 주장에는 수년 간의 햇볕정책을 통한 남북 간 화해 관계를 무너뜨리기 위한 고의적인 음모가 있으며, 새로운 팀과 국제 사회가 공조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객관적이고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원했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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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독자의견: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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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정일이 아새스키가 회춘맞아 빨빨대며 다니지!
남한종북충견해외종북충견 사진봐도 정일이아시스키 100년묵은인삼 녹용쳐먹으것보다 효과가 나을것이야! (2010년 07월10일 15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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