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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北族이 '이명박=독재자'라고 욕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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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겁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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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博 대통령을, 從北(종북)세력은 '독재자'라고 욕한다. 從北세력의 본질은 거짓말장이이다. 그들의 선동술은 언어 뒤집기이다. 소위 用語혼란 전술이다. 이들에게 속지 않으려면 그들의 용어를 뒤집어 해석해야 한다. 그들이 말하는 守舊(수구)는 진보이다. 그들이 말하는 진보는 守舊반동이다. 그들이 말하는 통일은 分斷(분단)이다. 그들이 욕하는 分斷세력은 자유통일세력이다. 그들이 말하는 개혁은 철밥통 유지이다. 그들이 말하는 평화는 굴종이다. 그들이 말하는 민주는 프롤레타리아의 독재이다. 따라서 그들이 말하는 '이명박=독재자'는 '이명박=겁쟁이'라는 뜻으로 해석함이 타당할 것이다. 國軍통수권자이고, 국가원수이며, 法집행의 최종책임자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이 센 그는 不法과 선동을 일삼는 깽판-건달-반역세력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사람이다. 從北族이 그런 사람을 '겁쟁이'라고 욕하지 않는 것은 그렇게 할 경우 대통령이 화를 내면서 法을 엄중하게 집행하고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이 '이명박은 독재자'라고 욕을 하면 일부 보수인사들도 따라간다. 李 대통령이 適法(적법)절차를 거쳐 하고 있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獨善的(독선적)이라고 욕한다. 세종시 수정안을 '국민들이 반대하고 있다'는 주장도 한다. 한국 보수의 취약점은 과학정신과 주체성이 부족하니 억지를 부리는 좌익들을 욕하면서도 따라간다는 점이다. 보수인사들 상당수가 '北美(북미)'라고 말한다. 反국가단체를 동맹국보다 우대하는 용어를 쓰면서 從北을 이길 순 없다. 從北族의 주장은 의무적으로 믿지 않아야 한다. 사실이 들어 있어도 믿지 않아야 하는 것은 그 단편적 사실들이 더 많은 거짓과 섞여 있기 때문이다. 맑은 물과 汚水(오수)를 섞어놓고 '대부분은 맑은 물이니 마셔도 좋다'고 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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