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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망하게 할 26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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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생들이 자신의 漢字本名을 쓰지 못하고 한글로 발음부호만 적는다.
2. 徵兵制를 폐지, 志願兵制를 채택함으로써 모처럼 발전시킨 尙武정신을 지워버린다.
3. 전교조, MBC, 민노당의 反국가적 행패를 國法으로 응징하지 못한다.
4. 考試준비생들이 100만 명을 육박한다.
5. 보안법이 死文化되어 반역자들이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만끽한다.
6. 韓美연합사가 해체되어 韓美동맹이 껍데기만 남게 된다.
7. 익명폭로, 복면시위, 인터넷 욕설을 막지 못하여 人性이 파괴된다.
8. 공직자 부패 척결과 보수 自淨이 되지 않는다.
9. 보스 중심의 下向式 공천장사가 계속되어 정당이 패거리, 마피아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10. 신라의 三國통일과 이승만의 建國을 부정하는 국민이 반 이상이 되어 국가 정체성과 민족 정통성의 기반이 무너진다.
11. 反美-反日-親中-親北 풍조가 만연한다.
12. 종교간 갈등이 폭발한다.
13. 6.25를 北侵이라고 믿는 국민이 20%를 넘어선다.
14. 아웅산 테러와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을 모르는 국민이 50%를 넘어선다.
15.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인간광우병에 걸린다고 믿는 이가 30%를 넘는다.
16. 국민들을 속이는 일에 종사하는 정치인, 언론인, 학자, 교사, 운동권들이 100만 명을 넘는다.
17. 소장판사들이 대법관의 인사에 개입하고, 사법부의 좌경화가 확산된다.
18. 국제사회가 북한의 核무장을 저지하지 못하는데도 대응 핵개발론이 일어나지 않는다.
19. 자살한 형사피의자를 1주간의 선동적 보도로 聖君으로 격상시킬 수 있는 방송이 公營을 사칭한다.
20. 2012년에 保守가 또 다시 분열, 깽판세력이 재집권한다.
21. 겨울 올림픽에서 5등 한 나라가 사기사건, 해외입양, 경범죄, 공무집행방해, 불법시위, 국회폭력에서 세계1등을 달린다.
22. 建國 대통령의 기념공원을 짓지도 않으면서 북한공작원의 기념공원을 국가예산으로 짓는다.
23. 국가반역이나 부패혐의로 實刑을 살고 나온 정치인이 1년 안에 장관에 임명되거나 국회의원으로 뽑힌다.
24. 김정일을 무섭게, 일본을 우습게 본다.
25. 富者들은 투표일에 골프를 치러 간다.
26. 공무원들이 북한정권을 국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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