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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이회창 떨어뜨리고 김대중 당선 시켰다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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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정권을 '좌파宿主'라고 하는 말이 맞다는 것을 金 전 대통령이 고백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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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泳三 전 대통령은, 1997년 大選 당시 신한국당 李會昌 후보가 자신의 탈당을 요구했던 것을 소개하면서 "탈당한 뒤 '이회창씨는 절대 대통령 안 시키겠다'고 각오했다"며 "제가 탈당한 뒤 이회창씨는 표가 안나와 30만표 차이로 간단하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金 당시 대통령은 신한국당에서 제기한 김대중 후보의 비자금 수사를 선거 후로 미루도록 검찰총장에게 지시하거나 그런 건의를 받아들였을 것이다.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탈당, 출마한 李仁濟 후보를 방치하거나 지원하였을 것이다.
그 결과로 김대중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렇다면 좌파정권 10년은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세 사람의 공동작품인가? 김영삼 정권을 '좌파宿主'라고 하는 말이 맞다는 것을 金 전 대통령이 고백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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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독자의견: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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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문민정부. 김영삼 前대통령은 상해임시정부가 건국의기초요 자신부터 "역사바로세우기"의 장본인이다. 대한민국 역사는 김영삼부터 바로세우기라는 것이었다.
대한민국 건국은 아예개무시,이승만은 부패한 독재자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는 군발이 군사독재자로 대한민국은 말 그대로 임시분열정권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를 만들고 자신부터 역사는 시작된다는 듯이 대한민국 과거지우기 묵살작업에 압장섰던사람이다.
국민 문맹률 85%의 상황에서 문맹퇴치를 위해 의무교육법을 지정하고 국민학교를 개교했던 것을 부정하고 "초등학교"로 개칭하고, 국민학교과정에서 필수로 배우던 역사(국사)과목을 삭제하고 중고등학교에서는 국사교과를 선택과목으로 돌려, 제 祖國의 歷史도 모르는 인간들 대량생산 무제한 방출 상태초래.
미국 클링턴대통령이 영변핵시설 기초단계에서 폭파결심했을 때 죽기살기로 막아낸 인간이 바로 김영삼이다. 그는 지금 한반도 전쟁재발 막았다고 떠벌이며 자신의 공적이라고 말한단다. 기가 찰 일이다. 그때 한미동맹굳건할 때, 미군인계철선 든든할 때 영변핵난로 폭파해서 화근을 없앴으면 지금 이지경이겠는가?
교원노동조합 해직교사들 복직시켜 용공활동 내놓고 방치하고, 교내에서 교원노조활동 무방비상태로 민주화(?)해서 드디어 김대중좌파정권에서 합법화되도록 "숙주"역할 자~알 했다. 문민정부라면서 학교교단은 그때부터 붉은 쑥대밭으로 변했었다. 김대중은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놓고 떠먹게 해줬다.
진짜敵은 과연 누구인가! (2010년 02월28일 20시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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