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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인이 그렇다면 큰 일았습니다. 도적놈에게 집지키라고 열쇠를 맡기고 있다면
그 집은 빈 털털이가 되고 말 것입니다.군인 정신 교육 다시 시켜야 합니다. 나라를 지키지 못할 군인에게 총을 지급하고 있다면 국방장관은 책임져야 합니다. 적이 누구인지 모르고 있는 군인이라면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겠습니까. 나라 망할 날이 임박한 것 같으니 국가관을 바로 심어주는 교육 개혁 일어나야 국가가 바로 존립할 수 있습니다. (2010년 02월25일 04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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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부가 용공정부임을 드디어 난것뿐입니다!
애국보수세력이 용공정부에게 이용당햇습니다! (2010년 02월25일 06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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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계속 하실거죠? 힘내세요. 통일로 보상받으시면 되잖어요.
군인들은 또 그들 나름대로 지켜야할 규정이 있어서 그런 거니까요.
참으로 큰 일 하십니다. 마음 굳게 잡수시고, 끝까지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2010년 02월25일 10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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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면 해병대인데...귀신은 안 잡고 탈북자 잡네 (2010년 02월25일 11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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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인들은 主敵이 없다. 총뿌리를 北으로 겨냥하고 보초를 서도 북한군을 敵이라고 생각하거나 발설해서는 안 된다. 그것이 다 10년좌파정부의 反대한민국적 惡業이다.
참으로 해괴한 것은 국군들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뿌리깊은 고정관념,"한반도 두개의 나라"다. 대한민국 헌법 제3조 영토조항(한반도와 그부속도서)이 증거하는 한반도 유일합법국가관념에 회의적이다. 굳이 김가집단을 "국제법상외국"이라고 맹신하는 이들이 헌법은 모르면서 "정전협정"은 주절거린다. 이것이 대한민국 국군의 현주소다. (2010년 02월25일 15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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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일이다, 군이 못하는 대북전단을 민간인이 하는일을 못 하도록했다 김정일과내통하지않았는지 의구심이 간다 ,즉시 부대장과 해당자를 군법에 회부하여 조치해야 한다 (2010년 02월25일 21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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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한 넘들이다. 이런 넘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킨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진정한 선진국이 되는 것은 북한인권을 묵살하지 말고 밝혀서 한 걸음을 촉진하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넘들에게 돼지고기를 맡기는 식이지. (2010년 02월26일 15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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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대 공보실장 이윤세 소령입니다.
대북풍선을 날리신 분들은 민북지역(민통선 이북)에 출입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무단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민북지역은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라 군의 통제와 허가가 있어야 출입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풍선을 날리신 분들은 이러한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무단으로 출입하셨기 때문에
군은 정당한 요구로 퇴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손도끼로 장병들을 위협한 것은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었습니다.
작전책임구역에 무단으로 들어오신 분들을 퇴거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한
이번 일에 대해 군이 국민들을 불필요하게 위협했다고 보는 시각은
객관적인 시각이 아니라고 봅니다. (2010년 02월27일 20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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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세 소령 이 양반아 반성은 안 하고 고작 하는 변명이 객관적 시각이 아니라고? 애라 이 양반아. 이민복이 왜 열받았는지 몰라서 그려? 정당한 퇴거요청이 총 꺼내들고 사격명령 내리는 거여? (2010년 02월28일 00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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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중 그 대위는 '정전협정'을 들고 나오고 댓글의 이윤세 소령은 '군사시설보호법'을 들고 나왔네요. '출입절차' 지키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것이 법이라면 법을 어긴데 대하여 책임을 물으면 될 것이다. 또 법 정신이라는게 있다. 뻔히 풍선을 날리기 위함임을 알면서도 '풍선 날리는 것 자체'를 못하게 방해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군이 하지 못하는 일을 민간인이 자기 희생 해 가면서 하는데 군은 도와 주지는 못할망정 방해해서야 되겠는가? (2010년 02월28일 00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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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세 소령의 의견을 그대로 따른다면 당시 군사보호시설 보호법을 어기면서 그 안으로 들어 갈 수 있도록 방치한 자들을 군법으로 다스려야 된다는 의미도 됩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선하고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지는 못하고 법을 가지고 방해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2010년 02월28일 00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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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만일, 민통선을 무단침입한것이 사실이라면 고쳐야하겠습니다.
군에 좌경화된 인물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아무튼 좋은일 하는데 군을 무시하면서 하는 것도 그다지 좋은 모양새는 아닌것 같습니다.
군과 협의하고 또 군에서도 이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아실테니 적극협조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군에 피해를 주는 일도 아니고(넓게 보면 되려 군을 돕는 일입니다.) 북한동포를 위해, 조국통일을 위해 반드시 해야할일이니 군에서도 협조를 거부할 명분은 없다고 봅니다. (2010년 02월28일 17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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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가 총을 겨누는 대상은 敵이어야 한다. 핵무장한 敵과 김정일과 내통한 내부의 적을 경계하고 이에 분노하지 않고, 대북풍선에 총을 겨누는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다. 백령도 점령을 위협하는 적을 향해서 정전협정 준수를 금과옥조로 생각하는 군대는 통일 챤스가 와도 그냥 흘려보낼 넋나간 군대다. 최고지휘관부터 정신교육을 다시 받아라. (2010년 03월01일 09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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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인 출입금지구역에 민간인이 들어가도록 방치한 군부대 간첩이 들어가도 방치할것이 아닌가 허술한 경계에 우려를 금할수가 없다 (2010년 03월02일 02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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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세요 이윤세 소령~! 왜 거짓말 합니까?위 글을 똑바로 읽어보세요.
이 문제의 발단은 해당지역의 무단출입이 아니라,,
풍선을 하나만 더 띄우려는데,,풍선을 띄우지 말라며 풍선을 향해 발포하려고 하는 인민군같은 군인이 풍선을 총으로 박살내려고 하였고,, 이에 분노한 이민복씨가 손도끼로 위협했다고 기사가 되어 있습니다,
이윤세 소령은 무단출입에 대해 총으로 위협했다고 하는데 사실을 분명 앞뒤 가려서 말을 해야 할 것입니다
당신 주장은 위 기사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인데 분명히 이 부분을 설명해야 할 것이며 ,
당신이 말한 손도끼 위협이 사실이라면 "당사자(이민복)"를 겨냥하지 않고 왜 풍선을 향해 총구를 겨냥한것이지 설명하시오.
그리고 민북지역 무단출입을 사전에 통제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오?
관련 군인들은 가만히 있다가,, 풍선날릴때 위협한 이유가 뭐란 말이오?
죽어가는 북한주민 탈북유도하여 저들을 해방시키자는 일을 하는게 그리 못마땅하시오?
위 질문 사항을 논리적으로 진실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면,, 경고하리다~!!
김정일편들어 주는 대한민국 군인은 인민군이 되어 북한 김정일을 지키는게 나을 것이다~!! 양
심없는 쓰레기 인민군으로 위선 무장한 군인들은 자진 월북해서,,
북한 주민의 삶이 얼마나 처절한 죽음의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는지 스스로 체험해 보아야 할 것이다~! (2010년 03월06일 10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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