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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는 인간으로 하여금 반성과 회개를 단절시켜버린 악마적 사상입니다.
사회주의는 한 개인의 잘못은 없다고 봅니다. 모든 惡은 계급과 같은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한다고 보죠.
「너는 善한데 계급이라는 사회구조가 모든 惡을 만들어냈다. 계급을 철폐하라. 그러면 이 세상도 너도 완전해질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사회주의는 한 개인의 끊임없는 성찰과 노력, 기독교적으로 말해 罪에 대한 회개와 참회를 막아버립니다.
사회주의는 인간으로 하여금 罪에서 자유롭게 만드는 것 같지만, 罪의 회개를 통한 인간의 「성화(聖化)」를 막아버립니다.
달콤해 보이죠. 그러나 인간을 타락에서 구해주지 못하고 더 큰 타락으로 떨어뜨리는 악마적 사상이 바로 사회주의입니다.
넌센스는 이런 사회주의를 주장하는 세력들이 한국 사회에서 창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의로운 군대, 제다이가 나서야 할 시기가 바로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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