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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야훼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神)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 네필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창6:1-4).
[주1: 1917년에 발행된 구약성경에는 하나님 God'(sons of God) 대신에 엘로힘의 아들들(sons of Elohim)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창세기 4절에는 또 네필림 (Nephilim)이란 말이 나온다.
네필림은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킹 제임스 (King James)판이나 NIV (New International)성경에 씌어져 있는 단어인데, 카톨릭에서 사용하는 성경 두에이-라임스(Douay-Rheims)판에 보면 거인들 (giants)로 표기되어 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네필림을 타락한 천사(fallen angel) 또는 외계인으로 보고 있다.
[주2: In the Hebrew Bible, there are a number of other words that, like "Nephilim", are sometimes translated as "giants":
Emim ("the fearful ones")
Rephaim ("the dead ones")
Anakim ("the [long]-necked ones")
[edit] Rephaim
See also: Valley of Rephaim
"Rephaim" is a general title that the Book of Joshua states was given to the aborigines who were afterwards conquered and dispossessed by the Canaanite tribes.[10] The text states that a few Rephaim had survived, one of them being Og, the king of Bashan. Og of Bashan is recorded as having a 13-ft long bed.[11]
“ Only Og king of Bashan was left of the remnant of the Rephaites. His bed was made of iron and was more than thirteen feet long and six feet wide. It is still in Rabbah of the Ammonites.[12] ”
The Rephaim may have been the same Canaanite group known to the Moabites as Emim,[13] i.e., fearful, and to the Ammonites as Zamzummim. The second of the Books of Samuel states that some of them found refuge among the Philistines, and were still existing in the days of David. Nothing is known of their origin, nor of anything specifically connecting them with Nephilim, though the connection is made by Jewish tradition.
[edit] Anakim
Anakim are the descendants of Anak, and dwelt in the south of Canaan, in the neighbourhood of Hebron. In the days of Abraham, they inhabited the region afterwards known as Edom and Moab, east of the Jordan river. They are mentioned during the report of the spies about the inhabitants of the land of Canaan. The book of Joshua states that Joshua finally expelled them from the land, excepting a remnant that found a refuge in the cities of Gaza, Gath, and Ashdod. The Philistine giant Goliath, whom David[14] later encountered, was supposedly a descendant of the Anakim.
“ The land, through which we have gone to spy it out, is a land that devours its inhabitants, and all the people that we saw in it are of great height. And there we saw the Nephilim (the sons of Anak, who come from the Nephilim), and we seemed to ourselves like grasshoppers, and so we seemed to them.[15] ”
The Sumerians called their gods the Anunaki; according to a Midrash [16], Abraham was the son of an idol manufacturer in the Sumerian city of Ur.
It is more commonly suggested by traditional Jewish sources (such as the Midrash) that the spies saw large and powerful inhabitants in Canaan and because of their own fears, cowardice, and inadequate faith in Yahweh, saw themselves as grasshoppers in the eyes of the Canaanites, whether they were actual 'giants' or not.]
[2] 고대 마야의 달력은 2012년에 지구가 종말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고도의 수학지식을 보유했던 마야 문명은 마야인 스스로가 만든 것이 아니라 '케찰코아틀'(kechalkoahteul)로 알려진 파충류계(렙타일리언) 외계인에 의해 이룩된 것이다.(일례로 영화 인디애나 존스 4탄의 경우 파충류계 외계인 '케찰코아틀'로 부터 문명을 전수 받은 마야 신화에 배경을 두고 있다 할 수 있다.)
지구를 찾아오는 대다수의 외계생명체는 3657년의 공전주기를 가진 12번째 행성(니비루)에서 온 사람들로 고대 수메르 문명에서는 아눈나키(Anunnaki)로 알려져 있다. 12번째 행성은 1980년대 초 미국의 NASA에 의해서도 그 존재가 알려졌다.
그러나 NASA는 수메르인들이 니비루라 불렀던 문제의 행성에 대해 일체의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유사 이래 지구상에 나타난 대부분의 UFO는 니비루에서 온 것이며, 2차 대전 이후에는 외계인과 접촉, UFO기술을 전수받은 NAZI들이 제작한 UFO다.)
얼마 전 유럽과 미국, 일본 등이 태양 관측을 명목으로 위성을 쏘아올린적이 있는데 원래 목적은 3657년만에 지구로 접근 중인 행성 니비루(Nibiru)를 관측하기 위한 것이다. 행성 니비루가 근접해 지구 공전과 자전, 그리고 자기장에 영향을 준 시기는 2006년 부터다.
이러한 행성 니비루의 접근으로 인해 지구가 겪게 될 변화는 매우 다양하다. 대표적인 것이 엘니뇨와 같은 기후변화를 비롯, 지진-화산-극이동(Polar Jump)-대홍수 등이다. 이 같은 전지구적 변화는 니비루의 접근과 함께 과거 문명들이 역사속에서 수 없이 겪었던 변화로 역사(성경)에도 기록되어 있다.
필자의 예상으로는 행성 니비루의 지구접근이 실제로 진행중이라면 2006~2012년까지 지구에는 수 많은 자연재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는 지구 자기장의 변화로 인해 옐로스톤과 같은 지역에서 '수퍼 볼케이노'(Super Volcano)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프리메이슨과 같은 초국적 엘리트 집단은 니비루의 접근을 일체 비밀로 하고 있는데, 이들은 꽤 오래전부터 전 세계 각지에 지하비밀기지를 세워왔다. 이를 두고 음모론자들은 지구 내부가 텅텅비어 있는 공동상태라 프리메이슨들이 지구내부 문명과 연관을 맺고 있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같은 음모론들은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조작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국제 엘리트 조직들이 지하기지를 세우는 진짜 이유는 니비루의 접근에 따른 전 지구적 변화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다.
니비루의 접근에서 살아남은 권력자들은 통제를 위해 군대와 함께 새로운 질서(뉴 월드 오더-세계 단일 정부 수립)를 확립하기위해 살아남은 사람들을 노예화 할 것이며, 그렇치않고 말을 듣지않는 자들에 대해서는 대량살상을 감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곧 성경에서 말하는 '인류 최후의 전쟁'(아마겟돈)과 깊은 연관이 있으며 이후에 진행될 인류의 미래는 묵시룩에 모두 언급되어 있기 때문에 생략한다.
김필재 기자 spoone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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