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기에 대한 분석은 쉬운 것이다. 눈에 보이는 대로 말하면 되는 탓이다. 현실은 혼란과 혼돈, 무질서, 흑암이 짙어갈 뿐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재앙이 아닌 평안, 장래 일에 소망을 주려는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심판 역시 회개와 회복을 위한 주님의 마음에서 비롯한다. 주님은 북한 동족의 구원과 해방, 이 민족이 제사장 백성이 돼 열방을 섬기는 내일을 원한다. 절망의 유포자 이전에 희망의 선포자가 되라.
어떤 상황 속에서도 소망과 비젼을 선포하셨던 대표님의
지난 수년간의 많은 집회영상들과 기사들을 기억합니다
영상들을 보고 기사를 읽으면서 진짜 리더가 무엇인지 실물로 배웠습니다
성령님과 닮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은 절망 중에도 우리에게 위로와 격려와 소망을 주십니다
성령님과 김대표님을 닮아서 저도 희망의 선포자가 되야겠습니다 (2017년 05월31일 15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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