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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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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에 대한 호불호, 탄핵 찬반 여부를 떠나 전직 국가지도자를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잔인하고 섬뜩한 민심이다. (5/24 재판정에 선 박근혜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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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독자의견: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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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이 아파 울었습니다. (2017년 05월24일 20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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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 하지요. 어제 뉴스제목에 놀랐습니다
'영광의 노무현, 치욕의 박근혜'…엇갈린 운명의 날
도대체 뭐가 영광이라는 건지
세상 주관자 사단은 잘못된 죽음을 선택한 유명인들을
사후에 높이 띄우는 것 같습니다. 악한 의도가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기독교인들 입장에서 최악의 대통령에게는 관대하고
친기독교 친이스라엘 대통령에게는 매몰차더군요
박대통령이 머문 감방이 구원의 복당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7년 05월24일 23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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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자들이 눌리고 쫓기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분들이 계심에 다시 이 민족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김성욱 올림> (2017년 05월25일 04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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