從北(종북)세력의 뿌리는 6·25사변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남한에서 살아남은 빨치산·남로당 출신과 그 後裔(후예)들 가운데 대한민국에 대한 원한이 풀리지 않은 이들은 전통적 從北의 씨앗이 되었다.

“경기도 보광사 이 땅은 미제국주의 점령지...반드시 진정한 우리 祖國(조국) 땅에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오마이뉴스 2005년 5월27일. 범민련 이종린 의장 보광사 내 간첩·빨치산 묘역 조성 시 발언)” 이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다

2005년 5월27일 전북 회문산 소위 ‘남녘 통일애국열사 추모제’ : 경남지역 빨치산 출신 박순자는 “黨(당) 창건 60돌. 우리는 손에 손을 잡고 북으로 간다”고 말했다. 여기서 말하는 黨은 물론 북한 조선로동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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