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대북정책은 김정일이 죽든말든, 김정은이 후계자가 됐든, 현재 북한동포들이 무엇을 원하는 가를 제대로 파악해 돕는 것입니다. 지금 북한인민들치고 김정일에게 돌을 던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북한인민을 위로한다는 말은 김정일의 죽음에 대해 북한사람들이 애석해한다는 뜻인가요? 왜 북한동포들의 마음을 대변하려는 마음조차 생기지 않는 것일까요? 우리의 통일 대상은 김씨 왕조가 아니라 2300만 동족입니다.

김정일 죽음은 한민족에게 내린 하나님의 큰 축복입니다. 그자를 더 놔두었다가는 죄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더 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강력한 심판을 내린 것입니다. 하늘의 뜻을 거역하느자, 비참한 결과를 맞이할 것입니다.

미국과 중국 강대국들은 북한의 안정을 바라겠지요. 하지만 대한민국은 똥강아지같은 김정은의 3대세습을 붕괴시키고 한반도를 통일 시키려는 확고한 의지와 추진력이 필요한 때문입니다.

역사의 심판이 두렵지 않은자들. 북한인민의 분노가 두렵지 않은 자들은 김정일 시체앞에 가서 조문하면 됩니다. 하늘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이제 느껴질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과 정치인들은 김정일의 죽음이 북한인민들이 자유화가 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하는데, 명색이 민족인 남한 사람들은 북한인민을 위로한답니다. 썩어빠진 정신세계가 이 땅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김정일이 죽었는데 북한인민을 위로한다는 것은 어느나라 조문 방식입니까? 참 대한민국 청와대에 제대로된 생각을 하는 사람이 그렇게도 없습니까? '이제 북한인민에게도 자유와 인권이 개선되길 희망합니다' 이런 메시지를 왜 못보냅니까?

탈북자은 대부눈 북한인민은 강도만난 사람들이고 남한 사람들은 강도만난 사람들을 구경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북한인민에게 전해야 할 메시지는 위로가 아니라 자유의 희망입니다.

자신들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은 것을 넘어서 굶주림으로 부모형제를 수백만이나 죽게한 웬쑤 김정일에게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인민을 보면 김정일의 폭압이 얼마나 극에 달했는지 알 수있습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희대의 살인마 김정일에게 조문하는 자들은 3대가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지금 김정일의 급사는 그냥 죽음이 아니라 하늘이 노한 것입니다. 그리고 김정은 체제도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을 그렇게 많이 죽인 살인자도 권력과 힘이 있으면 죽어서도 조문을 받을 수있는 것인가요? 리비아의 카다피와 루마니아의 차우세스크보다 더 악날했던 김정일입니다. 인민에게 돌맞아 죽지 않은 것으로 내버려 두는 것이 상책입니다.

김정일에 대한 조문 논란은 대한민국의 존재 가치의 문제입니다. 전범자보다 더 우리 민족을 학살한 반역수괴 김정일에게 정통성을 가진 대한민국 정부가 조문한다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김정일은 편하게 죽은 것 같지만 사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아비의 입장에서 아들이 자기대신 처참한 말로를 맞게될 것이 눈에 보인 것입니다. 김정일의 악행은 그 후손들과 남쪽의 종북환자들에겐 재앙을 내릴 것입니다.

사상최악의 민족반역자 김정일이 죽었다는데 여기 종북 환자들은 전혀 기뻐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예상한 일이지만 이렇게 병이 깊은 줄 몰랐습니다. 살인마 히틀러와 버금갈 인간백정이 급사한 것은 희생된 영혼들이 그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tkddnjs61_ 이녀석아 뭐가 씨발이냐, 인간백정 김정일이 죽었는데, 너는 히틀러가 죽어도 가슴아파할 인간인것 같다. 천벌을 받을 정말 씨발녀석이네

오늘 국군장병들은 비상경계테세에 들어가 고생하고 있지만 사실 오늘은 기쁜 마음으로 푹쉬어도 되는 날입니다. 이제 불행의 근원이 스스로 제거됐으니 앞으로 북한의 변화는 불가피 합니다.

북한의 군부세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세력과는 거리가 멉니다. 군총정치국은 바로 군대의 당조직입니다. 당조직을 통해 군을 철저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군부 쿠테타나 군 중심의 변화는 조금 시간이 필요합니다.

@qkrtnsdnjs1 지분다툼은 변화되는 과정에서 체제가 느슨하게 이완될때 본격화 될 것입니다. 지금은 장성택 중심으로 불란을 막는 것이 엘리트 집단의 이익이기 때문에 당분간 큰 혼란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