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이후를 상상한다. 상당한 혼란과 고통이 따를 수 있지만, 결국 북한 우상체제는 무너질 것이다. 남은 자들은 김정은 정권 붕괴 이후 북한 재건(再建)의 길을 준비해야 한다.
평양에 세계 선교를 완성할 신학교 건립, 만주와 연해주 선교를 주도할 조·중 국경 지대 고아원 설립, 예수의 군대를 길러낼 개성과 원산, 신의주 초·중·고 설립.
무엇보다 이를 위해 준비할 기도의 불길이 남한과 해외에 나와야 한다. 주체사상, 공산주의, 이기주의의 진을 깨야 복음통일의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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