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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란 나라를 생각할 때 소비 시장 인구가 많음 강대국 이라고 하지만 전 여기에서 중국이라고 칭하지 않습니다.
중국이란 모든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으로 부터 나올때 중국입니다
그들의 모든 주권은 공산당에 있고 공산당으로 부터 나옵니다
나머지 국민들은 공산당의 눈치를 보며 그날 그날 살아가는 인민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녀가 공부를 잘하면 미국으로 보내기를 원하고 또 미국으로 보내면 미국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한마디로 지식층이나 엘리트 계층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싶은거죠
그래서 전 중국이라 하지 말고 중공이라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공이 공산당다운 행동을 또 하는군요
천암함으로 죽은 46명이 뭐 대단하냐는 식으로 나오는거죠
하긴 자신들의 나라에서 지진으로 몇백이 죽든 뭐 인구 많은데 어떠냐는 식이고 티베트 에서 무고한 희생을 하고 천안문 광장에 시위대를 탱크로 밀어버리는 그 따위 일들을 서슴지 않는 그들이 국가입니까? 맨손으로 자유와 독립을 달라고 외치는 그들에게 무기로 대응한 것은 정치적 후진성은 물론이요 아주 덜 떨어진 국가라는 것이죠 북한이나 중국이나 끼리 끼리 라는 말이 딱 맞아 떨어집니다. 제 보기엔 공산 사회주의자들은 국가를 초월하여 사람 백정 짓거리는 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이제는 자신들의 실리를 위하여 우리나라가 어쩌고 떠드는 것이 과관인듯 우습게 생각하는 그 모습은 우리를 국가로 인정하는 태도가 아닙니다
한마디로 자기들이 맘대로 하겠다 이것인데요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야 할 우리는 이제 분명히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중공의 오만 방자함을 보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땅덩이 크고 인구 많으면 무조건 이긴다는 것은 과거 창들고 싸우던 고대사 이야기입니다
이제 시대는 달라졌고 지식 정보 사회입니다
제 보기에 청나라 때나 현재 중공이나 그게 그것입니다
중공의 정신 세계가 19세기 형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중공따위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현재도 대한민국 기업들이 중공에 들어가 많이 움직이지만 이건 법도 합리성도 찾아 보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중공에서 부당하게 당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전 생각합니다. 중국을 위해서 중공의 실체를 바로 알려야 한다고
또 그것이 자유 통일을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쓰레기처럼 행동하는 국가가 이제 조금 안다고 웃기지도 않습니다
그들의 파렴치 하고 야만적인 행동을 그 때 그 때 지적하는 일이 우리 언론 매체가 해야 할 일입니다
미국을 가지고는 그렇게 비판도 잘하면서 중국을 가지고는 겁을 실실내는 우리 언론 매체들 특히 엠비시 같은 매체들
이런 식이면 앞으로 나라 미래가 어두워 갑니다
반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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