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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교사와 전공노 소속 공무원이 민노당에 가입하고 당비를 납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전교조 소속 교사와 전공노 소속 공무원들이 공직선거번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이 처벌받아야 할 범죄는 단순히 공무원법 위반 혐의가 아니라 반국가활동범죄다.
대한민국헌법에 의해 설립된 민노당은 사실은 대한민국을 전복하기 위해 암약하는 종북주의자들의 결사체다. 말하자면 반국가단체다. 이들이 김정일에게 충성하고 대한민국에 반역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들 자신의 분규로 인해 명백하게 드러났다. 현 민노당 당원들은 종북주의자라는 것을 스스로 밝힌 것이다.
그런데 이런 반역단체에 가입하고 당비를 납부하는 전교조 교사나 전공노 공무원은 역시 반역활동을 하고 있는 반대한민국세력이다. 결국 민노당이나 전교조 그리고 전공노는 소속된 직장이나 단체만 다를 뿐이지 이들의 활동은 모두 반대한민국 활동이며 반역활동이다.
따라서 전교조 소속 교사나 전공노 소속 공무원을 단순히 공무원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개별적으로 처벌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전교조나 전공노 그리고 민노당을 해체하여야 한다.
이들 단체에 소속된 교사나 공무원 그리고 정당인은 겉으로는 대한민국의 법에 따라 그 단체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반대한민국 활동을 하고 있다. 말하자면 대한민국의 법의 허점을 이용하여 합법을 가장하여 반국가활동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교조나 전공노 그리고 민노당은 합법 단체이지만 사실상은 합법을 이용한 반국가단체다. 이리가 양머리를 이고 나왔다고 하여 어찌 이리를 양이라고 할 수 있으리오. 이들은 반국가단체다.
따라서 이런 사건에 대해서는 개인을 개별적으로 처벌할 것이 아니라 단체 자체를 이적단체로 또는 반역단체로 규정하고 해산하여야 한다. 정부가 이 정도의 국가기강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갖지 못한다면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것이다. 국민은 반대한민국 세력은 척결하기를 원한다. 정부는 망설이지 말고 반국가단체 또는 반역단체는 해산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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