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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2월11일(월)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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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을 가를 천국의 열쇠
땅에 묻은 천국의 열쇠를 꺼내 음부의 문을 열어라! 한국과 전 세계 디아스포라 교회가 통일의 키를 잡았다.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지역

1. ‘위기’ 시대를 조금만 알아도, 역사의 흐름을 약간만 느끼는 이라면 그렇게 말한다. 사드배치는 철회되고 주한미군은 철수하며 자본마저 빠진다면 제2의 IMF가 터진다. 이른바 혁명의 칼자루 쥔 이들은 지칠 줄 모른다. 평화체제의 아름다운 이름 아래 낮은 단계 연방제로 들어갈 기세다. 70년 한반도 안전판이 사라지고 21세기 애치슨라인이 그어지면, 핵폭탄 거머쥔 ‘김조(金朝)’의 수령(首領)에 7천만 생명이 달린다. 제2의 6·25가 터질 것인가?


인터넷을 열어보면 심판과 재앙과 전쟁의 예언에 모골이 송연해진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돼 동성애가 범람하면 기도제단마저 무너진다. 쇠락과 침체, 혼란과 무질서. 어느 정도가 되건 선교하는 통일한국, 제사장 나라의 꿈은 사라져 버린다. 마지막 때 어둠은 미세먼지보다 더 희뿌연 얼굴로 한국을 뒤덮을 것이다.


2. 세상은 그런 것이다. 정욕적이며, 마귀적이며, 결국은 사망을 향한다. 그러나 주님의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피하기 어려운 심판과 재앙과 전쟁인가?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렘 29:11)”


우리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주님은 사랑이시다. 주님은 이 땅에 재앙이 아닌 평안, 장래 일에 소망을 주기 원하는 분이다. 북한의 가련한 동족을 구원해, 살려낸 이들과 함께 초원과 대륙을 달려갈 민족의 미래를 바라는 분이다. 그를 위해 와서 부르짖고 기도하며 전심으로 주님을 찾고 찾기 원하는 분이다. 그래서 소망은 오직 예수다. 풍랑 너머 예수를 보며 간다. 인간과 상황과 환경, 항상 변(變)하는 신기루 같은 것들이 아닌 변치 않는 진리를 붙잡고 약속(約束)을 믿으며 간다.


정치가 어디를 향하건 우리의 관심이 아니다. 신앙의 자유를 빼앗고 김일성 일가를 신으로 섬기는 주체사상 시스템은 무너질 것이다. 북한의 동족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찬양케 될 것이다. 구원의 기쁨은 압록과 두만의 강을 넘어 예루살렘을 향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많은 돈과 쌀을 북(北)에 준다 해도 이것은 필연(必然)의 역사다. 햇볕정책 회귀와 핵·미사일 개발, 전쟁의 흉흉한 소식은 제사장 나라를 향한 우리의 기도를 재촉하는 표징일 뿐이다.


3. 세상의 방식은 사실상 한계에 달했다. 인간의 방법도 동이 나 버렸다. 어둠의 권세, 적화 이전에 흑화(黑化)가 된 것인지 모른다. 그러나 인간의 힘으로, 능으로 할 수 없는 짙은 칠흑은 주님이 일하실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에스겔의 마른 뼈 앞에서 유일한 희망은 오직 주님의 생기(生氣)다.


모세가 불타는 떨기나무 속 주님을 만난 뒤 유대를 구원한 것처럼, 이미 우리 안에 오신 주님과 연합할 때 역사는 반전될 것이다. 10가지 재앙이 바로(Pharaoh)의 강고한 진을 깨뜨린 것처럼, 한 명의 모세가 나오는 날 민족의 앞날을 막아 온 사탄의 진에 피와 개구리, 이와 파리, 악질과 독종, 우박과 메뚜기, 흑암과 사망이 덮치며 부서질 것이다.


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마가 11:23-24)”


역사의 반전을 이루는 기적의 열쇠는 우리 안에 있다. 회개할 일이다. 우리는 말한 것이 이룬 줄 믿지 않았고 마음으로 의심했다. 나라가 너무 염려돼 두려움, 불안에 몸을 떨었다. 복음 통일된 제사장 나라를 선포할 때조차 마음 속 의심이 일었다. 이 나라가 망하지 않을까, 끝나지 않을까 회의를 품었다. 기도하고 구했어도 받을 줄 믿지 못했다. 우국(憂國)의 마음에 심장에 병이 생겼다!


5. 주님은 말씀 안에 거하는 자들을 부른다. 영과 혼과 육이 성령에 통치된 한국의 모세, 한국의 다윗, 한국의 에스더를 찾는다. 그래서 오직 믿음이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믿었던 아브라함처럼, 인간적 소망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이 암담한 시기에 오직 주님만 믿는 자들의 믿음이 기적의 열쇠다. 심장 안의 주님 안에 머물며 그 의와 평강과 희락 안에서 자유한 자들, 걱정·근심·염려의 멍에를 벗어 자유케 된 자들의 기도를 통해 주님은 한반도 기적을 만들길 원하고 계신다.


예수 안에 있는 자들, 그 안에서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자들의 기도가 하늘을 향할 때 금향로는 뒤집어 질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우리의 상식과 이성과 지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북한의 급변이 한국 정치를 리셋(reset)시킬 것이다. 이 땅의 낙심하고 낙담했던 청년들은 북한을 열고 압록과 두만의 강물을 넘어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쓸쓸하고 초라했던 노년들도 몽골의 초원을 넘고 티벳의 고원을 지나 예루살렘에서 예수를 그리스도라 찬양케 될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후 1:20)”


돌이킬 일이다. 놀라운 주님의 약속이 아무리 많아도 우리가 심령 가운데 거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머물 때 그 기쁨 안에 머물 때 아멘으로 응답된다. 그러니 주께로 돌아가자. 하늘의 신이 아닌 우리 안에 거하신 주님의 사랑 안으로 돌아가 의심의 베일과 걱정의 베일과 근심의 베일과 나라를 보며 쌓였던 모든 염려의 베일을 벗어버리자. 성령이 우리게 주시는 자유함 가운데 머물자.

 

영광에서 더 깊은 영광 속으로 들어가자. 주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그의 안식에 들어가 자기 일을 놓고 쉬며 자유하자. 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아무 것도 염려치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하고 간구하는 자들이 부르짖음이 민족을 구한다.


6.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 14:13-14)”


두려워말자.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다. 가만히 머물자. 우리 안의 염려와 걱정과 근심은 십자가가 못 박고 예수 안에, 그 사랑 안에, 평안 안에, 안식 안에 그리고 절대적 믿음 안에 가만히 머물자. 성령님께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의 온전한 통치를 맡기며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일 때 벼락같은 행군의 나팔소리가 울려 퍼질 것이다. 견고해 보이던 여리고 성은 무너질 것이다. 열방은 주님이 이루신 복음통일의 기적을 찬양케 될 것이다. 땅에 묻은 천국의 열쇠를 꺼내 음부의 문을 열어라! 한국과 전 세계 디아스포라 교회가 통일의 키를 잡았다.

  
Joshua Kim(Sung Uk, Kim)의 전체기사  
2017년 06월24일 22시57분  

전체 독자의견: 1 건
오직예수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생명을 주는 귀한 글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매주일 예배시간에 북한정권 붕괴를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 목사님께서는 대통령에게도 국민에게도 기대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께 북한이 붕괴되도록 구하라고 기도인도하십니다
교회들의 눈의 비늘이 벗겨져 미혹과 거짓이 떠나가게 하소서 (2017년 06월26일 12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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