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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北수용소 폐쇄 촉구’ 결의안 발의
한국은 북한의 죽어 가는 자들에 대해 침묵하고 있지만 미국은 더욱 소리 내 외치고 있다.

한국은 인권과 자유의 역사적 흐름을 거슬러 가고 있고 미국은 이 흐름을 이끌고 가고 있다. 한국은 북한의 죽어 가는 자들에 대해 침묵하고 있지만 미국은 더욱 소리 내 외치고 있다. 지난 5일 ..(2018.03.09)
'비핵화 합의' 수 차례 번복한 北
이런 역사가 미국이 북한에 또 다시 속는 것을 막는 항체 역할을 할 것이다.

북한 김정은이 한국 대북특별사절단과의 면담에서 소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것이 이른바 파격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과거에도 비핵화에 합의하고도 이를 번복한 전례가 여러 차례 있었..(2018.03.07)
펜스 부통령 "비핵화 단계 전까진 북한에 최대 압박 가할 것"
모든 선택지 테이블 위에 있다고 강조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북한이 비핵화 단계를 밟기 전까진 김정은 정권에 최대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다는 점도 거듭 확인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펜스 ..(2018.03.07)
트럼프 정부가 또 다시 속지는 않을 것
미 고위 관리 “북 핵·미사일 실험 중단돼도 대량생산 지속되면 대화 진척 없어”

미국 정부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실험 중단 제안이 시간 벌기용 목적일 가능성을 경계했다. 이번 주 한국, 일본과 남북 대화 결과를 논의할 것이라며, 북한의 비핵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정부가..(2018.03.07)
美국가정보국장 “북 비핵화 의도 입증 안 돼 … 비핵화 대화에 회의적”
북한은 핵무기 보유가 체제유지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거듭 밝혀왔고, 과거 북한과의 핵 합의 노력은 모두 실패

댄 코츠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북한과의 비핵화 합의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북한은 핵무기 보유가 체제유지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거듭 밝혀왔고, 과거 북한과의 핵 합의 노력은 ..(2018.03.07)
美전문가들 “북한 비핵화 의지 안보여”
분명한 목적 가운데 하나는 제재 압박을 완화하려는 것

북한이 대화 중 핵·미사일 시험 등 전략 도발을 유예하겠다고 밝힌 것은 긍정적인 움직임이라고 미 전문가들이 평가했다. 하지만 비핵화 전제 조건으로 내세운 것들이 과거와 다르지 않다며 비핵화 의지에 관한..(2018.03.07)
“한국 정부, 北위협 직시해야…인내의 시간은 끝났어”
메리 베스 롱 전 국방부 차관보

한국은 북한과의 대화에서 인내의 시간은 끝났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메리 베스 롱 전 미 국방부 차관보가 밝혔습니다. 롱 전 차관보는 1일 VOA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북한은 이미 국제적으로 규정하고 있..(2018.03.05)
미국 “북한, 자국민에 화학무기 사용…추가 제재 부과”

미 국무부는 북한 당국이 치명적인 화학무기를 자국민에게 사용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법에 따라 북한에 대한 해외원조를 중단하고 무기 부문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놨습니다. 김영남 기자가 ..(2018.03.05)
"북한, 평창올림픽 중에도 미사일 기술 진전" -CNN

미 정보당국은 북한 김정은 정권이 특정 목표물을 타격하기 위한 미사일 유도 기술을 계속 향상시켜온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CNN방송이 오늘(3일)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 같은 진전 가운데 일부는 평창동계..(2018.03.05)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과 직접 대화 배제 안 해…비핵화 해야”
북한은 비핵화 의지는 커녕 "핵 대량생산-실전배치" 의사를 거듭 밝히고 있다.

아래는 VOA보도 내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직접 대화를 배제하지 않겠지만 북한이 비핵화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뭔가 긍정적인 일이 생길지 지켜보자고도 말했습니다. 백성원 기자가..(2018.03.05)
"비핵화" 미국과 "핵 대량생산" 북한 그리고 한국에 임할 재앙
국무부 “북한과 관여 용의, ‘비핵화는 협상불가’ 강조할 것”

미국 국무부가 한반도 비핵화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런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북한과 관여할 용의는 있다며, 전임 행정부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성원 기자가 보..(2018.03.05)
비록 강하고 많을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니
역사의 주관자는 주님이시다.

역사의 주관자는 주님이시다. 사람의 숫자로, 미혹된 자들의 결탁과 음모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비록 강하고 많을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여 없어질 것이다.   <여호와..(2018.03.02)
대통령 3.1절 기념사 “한반도 평화공동체 완성해야”...북 핵 언급 없어
"분단이 더 이상 우리의 평화와 번영에 장애가 되지 않게 해야" 주장

문재인 대통령이 3월1일 3.1절 기념사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래는 VOA보도 내용이다.  EMBED SHARE [오디오] 문재인 대통령 3.1절 기..(2018.03.02)
유럽연합 “일본과 공동으로 북한인권결의안 제출할 것”
인권 유린 가해자들에 대한 책임 규명과 처벌을 촉구할 계획

유럽연합이 올해도 일본과 함께 북한인권결의안을 유엔인권이사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권 유린 가해자들에 대한 책임 규명과 처벌을 촉구할 계획이다. 아래는 VOA 보도 내용이다. 유럽연합이 일본과 함..(2018.03.02)
美국방부 “주한미군 주둔은 한국 요청…동맹 공동결정 따라야”
논란거리가 아니었던 주한미군 철수가 논란거리가 되었다.

미 국방부는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는 것은 한국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한미군 주둔 등 미-한 양국의 안보 관련 사안은 두 나라가 함께 결정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논란거리가 아니었던 주한미군..(2018.03.02)
루비오 상원의원 “북한, 핵 무력 완성 전 미국과 진지한 대화 안 할 것”

북한은 미 본토까지 도달할 수 있는 핵 무력을 완성할 때까지 미국과 진지한 대화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주장했다. 미국과 대화할 뜻을 밝힌 건 제재를 약화시키기 위한 의도라고 ..(2018.02.27)
美 “북한과 어떤 대화 결과도 비핵화여야”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은 막다른 길이라는 점을 명확히 할 것

미국 백악관은 북한과의 대화 결과는 비핵화가 돼야 하며 그때까지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은 막다른 길이라는 점을 명확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은 최대 압박 캠페인을 계속하면서 각국의 대북 제..(2018.02.27)
트럼프“대북제재 안 통하면 매우 거친 단계로 넘어갈 것”
대북 제재가 작동하기를 원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매우 거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 제재가 작동하기를 원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매우 거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잔혹한 북한 독재 정권의 위협을 막기 위해 국제사회가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2.25)
美고위 관리 “북한 고립이 제재 목적”

미국 정부는 북한과의 불법거래를 한 선박과 회사들에 대해 제재를 가한 이유는 북한을 더욱 고립시키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다른 국가들이나 사업체들이 북한을 돕는다면 미국과 거래하지 못할 것이라고도 경..(2018.02.25)
美의원들, 트럼프 행정부 새 대북제재 높이 평가

미 상하원 의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새 대북제재 조치를 대체로 높이 평가했다. 북한 해상 활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제재 회피를 막고 정권을 더욱 고립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아래는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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