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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들 “김정은 방중, 핵 보유한 정상국가 위상 과시 목적”
북-중 간 결속을 과시하면서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에서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려는 의도

북한 김정은이 미-북 정상회담 1주일 만에 중국을 방문한 것은 핵을 보유한 정상국가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라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분석했습니다. 북-중 간 결속을 과시하면서 미국..(2018.06.20)
美국방부 “미-한 연합 군사훈련 모두 유예”
백악관 역시 북한이 계속 선의로 행동한다면 군사훈련이 일시 중지될 것으로 기대

미 국방부는 8월로 예정된 방어적 미-한 연합 군사훈련을 유예한다며 한반도 이외 지역에서의 훈련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 역시 북한이 계속 선의로 행동한다면 군사훈련이 일시 중지될 ..(2018.06.20)
사회혁명이 아니라 종교혁명이다

한국은 <사회혁명>이 아니라 <종교혁명>이 필요한 나라다. 아니 <종교혁명>이 나오지 않으면, 사회주의로 변혁될 수밖에 없는 벼랑 끝에 몰렸다.   18세기 영국은 존 웨슬..(2018.06.12)
동성애는 반대한다면서 ...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에 앞장서는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기독교인이 넘쳐난다.

동성애는 반대한다면서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에 앞장서는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기독교인이 넘쳐난다. 성령을 따라 살지 않고 깡통 같은 겉사람의 감정과 정욕을 따라 살기 때문이다. 시대가 알곡과 가라지를 가..(2018.06.11)
트럼프 “미북 회담, 인권 문제 제기할 것”
북한과의 합의는 꼭 의회를 거쳐서 진행할 것

트럼프 대통령은 평생 동안 미-북 정상회담을 준비해왔다며 북한에 인권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과의 합의는 꼭 의회를 거쳐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VOA보도 내용이다. 트럼프 대통령..(2018.06.09)
美상원의원들 “완전한 비핵화 강제할 합의 돼야”

body{font-family:Tahoma,Verdana,Arial;font-size:12px;color:#555555;margin:0px}td{font-size:12px;font-family:Tahoma,Verdana,Arial;}..(2018.06.09)
트럼프 “회담장 떠날 준비도 돼 있어”

body{font-family:Tahoma,Verdana,Arial;font-size:12px;color:#555555;margin:0px}td{font-size:12px;font-family:Tahoma,Verdana,Arial;}..(2018.06.09)
폼페오 “완전한 비핵화엔 미신고 핵시설도 포함”

body{font-family:Tahoma,Verdana,Arial;font-size:12px;color:#555555;margin:0px}td{font-size:12px;font-family:Tahoma,Verdana,Arial;}..(2018.06.09)
美전문가들 “북한, 회담 이후 비핵화 시간 끌 것”

body{font-family:Tahoma,Verdana,Arial;font-size:12px;color:#555555;margin:0px}td{font-size:12px;font-family:Tahoma,Verdana,Arial;}..(2018.06.09)
美전문가들 “실질적 비핵화 전까지 북한과 어떤 선언이나 협정 안 돼”
실질적 조치에 앞선 종전선언이나 평화협정 체결은 금물이라고 강조

미국 내 한반도 전문가들은 미-북 정상회담에서 북한으로부터 비핵화 절차에 대한 상세한 시간표와 핵 시설에 대한 엄격한 검증을 허용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실질적 조치에 앞선 종..(2018.06.09)
줄리아니 “김정은, 미북회담 열자고 무릎 꿇고 빌어”
미북회담의 실체를 보여주는 증언이다.

북한 소위 최고존엄과 미북회담의 실체 증언. 트럼프는 빌고 있는 김정은을 보며 기분 좋아 회담에 응했을 수 있다. 그러나 북한의 목표는 미국의 핵우산 철거와 한미동맹 해체다. 미국이 CVID원칙을 회담에서..(2018.06.07)
미군철수 제동이 걸렸지만...
미 상원 군사위, 새 국방수권법안 가결…주한미군 대폭 감축 ‘협상 불가’

1. 주한미군에 관한 의회의 입장을 명시한 국방수권법안이 미 하원에 이어 상원 군사위원회를 통과했다. 북한의 비핵화와 연계된 주한미군을 상당수 감축하는 것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2. 기도하..(2018.06.07)
미 종교 지도자 등 50여 명, 트럼프 대통령에 공개서한 “북한에 인권과 종교자유 제기해야”

미국의 주요 종교단체 지도자와 외교정책 전문가 등 50여 명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12일 열릴 미-북 정상회담에서 인권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의 상징인 ..(2018.06.07)
미 하원 ‘북핵 기준법’ 초당적 발의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 핵, 미사일 프로그램 폐기와 검증 기준을 설정하기 위한 법안이 미 하원에 상정됐습니다. 상원도 동일한 내용을 새 국방수권법안에 포함시켰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2018.06.07)
“트럼프 ‘최대압박’에 애매한 태도…제재 공조 무너뜨려”

“최대 압박” 표현을 더는 사용하고 싶지 않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국제사회의 대북 공조 노력을 훼손하고 있다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북한과 어떤 합의도 하기 전에 지나친 양보를 ..(2018.06.07)
美상원 민주당, “핵과 생화학무기까지 폐기해야 제재 완화”
對北합의 기본 원칙 제시

오는 12일로 예정된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 상원 민주당 간사들이 대북 합의에 담겨야 할 다섯 가지 기본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기본 원칙이 결여된 합의를 통한 대북제재 완화는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2018.06.06)
美전문가 “美北회담서 트럼프의 즉흥적 양보 우려”

미국 워싱턴의 스팀슨센터에서 4일 열린 미북 정상회담의 바람직한 성과에 관한 토론회에 연사로 나선 갈루치 전 북핵특사(좌측에서 두번째)와 디마지오 연구원(우측에서 두번째). RFA PHOTO/ 양희..(2018.06.06)
매티스 장관 “북한과의 핵 협상, 순탄하지 않을 것”

유엔의 대북 제재는 북한 정권이 검증 가능하고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 조치를 보일 때만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짐 매티스 국방부 장관이 말했습니다. 또 북한과의 핵 협상이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2018.06.04)
미 전직 관리들 “트럼프, 북한의 선전전에 이용당해”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정권의 선전전에 이용당하고 있다고 전직 미 관리들이 지적했습니다. 천안함 폭침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김영철 노동동 부위원장을 백악관으로 불러 함께 환하게 웃는 모습은 북한 정권의..(2018.06.04)
주한미군은 철수할 것인가?

1. 주한미군은 철수할 것인가?   2.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4월27일 “평화협정 체결 시 주한미군 주둔 문제 협상 의제” 고 했고 5월9일 “주한미군, 초기 협상에서 테이블에 올리지 않을..(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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