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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리버티헤럴드 > 글 > 정치·사회
북한주민 계속 죽게 하는 인간적 지원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22

의도가 좋다고 결과가 좋은 건 아니다. 소위 인도적 지원, 인간적 지원은 굶어 죽고, 맞아 죽고, 얼어 죽는 주민을 살리지 못한다. 군(軍)과 당(黨) 즉 북한정권 특권층과 관리층이 독식한다.  결..(2019.05.14)
보수매체가 앞장서는 북한 민둥산 살리기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20

소위 전통 있는 어느 보수언론이 앞장서는 황폐한 북한의 ‘민둥산’ 살리기 지원도 같은 맥락이다. 통일 이후 심을 나무, 지금 심자는 것인데 결과는 전혀 달랐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물론 천안함 사..(2019.05.14)
'북한주민 마음을 잡자’는 허황된 인간적 지원론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19

인도적(人道的) 지원이라기 보다 인간적(人間的) 지원이다. 주님의 마음이 아닌 인간의 생각에 터잡은 것이다. 논리도 다양하고 다기(多岐)하다. ‘북한주민의 마음을 잡아야 통일을 한다’거나 ‘김정은 정권..(2019.05.14)
입만 열면 "정의"와 "순교"를 외치는 기독청년들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7

진리와 비(非)진리의 싸움이다. 동성애, 낙태, 이슬람, 북한 문제 등은 친정부•반정부 및 좌•우파 대립의 외양을 띠고 있으나 실은 진리와 비진리 영역에 속한 문제다.  한국의 ..(2019.05.07)
통일은 복음통일 뿐이다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2

body{font-family:Tahoma,Verdana,Arial;font-size:12px;color:#555555;margin:0px}td{font-size:12px;font-family:Tahoma,Verdana,Arial;}..(2019.05.07)
종교개혁의 열매, 자본주의 그리고 프로테스탄티즘 윤리
사명을 감당키 싫어하는 절대다수 그리스도인들에게

1. 일을 저주로 여기는 이들이 많다. 그들은 여가, 휴식, 가족, 평안함 등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다. 고대 그리스인들도 그랬다. 플라톤은 성(聖)스러운 것과 속(俗)된 것을 철저히 나눴다. “육신에 ..(2019.04.24)
사명감 부재(不在)의 슬픈 그리스도인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이유

기독교인이 세상에서 무너지는 원인 중 하나는 사명감(使命感)의 결핍이다. 삶의 이유, 내가 왜 사는지 모르는 목적의 부재(不在)는 인생을 방황케 만든다. 작은 고난과 시련에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결국..(2019.04.24)
교회세습 비판하며 3대세습에는 눈을 감다
비진리에 동참하는 목회자들

성경은 진리다. 진리를 따랐던 믿음의 선진(先進)은 진리의 선포에 겁먹지 않았다. 동성애, 낙태, 이슬람, 북한 문제 등은 친정부·반정부 및 좌·우파 대립의 외양을 띠고 있으나 실은 진리와 비(非)진리 영..(2019.03.08)
CSIS, "미·북회담 후 北미사일 발사대 복구 가속화"

북한이 2차 미북 정상회담 직전부터 서해 동창리 장거리 미사일 발사장을 복구하기 시작, 회담 결렬 이후에도 해당 시설을 급속하게 복구중인 정황이 6일 미국 연구기관의 위성사진 분석에서 확인됐다. 미 언론..(2019.03.06)
조금 더 연장된 나라의 생명
기도 외엔 모든 길을 막고 계신다

1. 2월9일 현재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틀어지면서 <법적인 의미의 종전선언>은 물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기도하는 자들이 남아 있으니 대한민국 생명줄이 조금 더 연장된 ..(2019.02.09)
교인의 침묵과 교회의 해체
2944개에 달하던 북한교회 붕괴도 대다수 기독교인이 입을 닫았던 탓이다.

21세기 들어 영국 교회는 사실상 무너져 버렸다. 동성애 차별금지법 통과 이후 현상이다. 법(法) 통과 당시 영국 동성애자 비율은 2%, 기독교인은 80%. 그러나 절대다수 기독교인의 침묵은 교회의 해체를 ..(2018.12.17)
김정은 답방 연기와 기도
한민족 어둠의 진이 깨지는 서막이 될 수 있도록 부르짖는다.

김정은 답방이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뉴스가 나왔다. 영적(靈的) 장군들이 기도하고 의인들의 태극기가 휘날리니 주님께서 들으신다. 내년은 김정은 답방이 아니라 한민족 어둠의 진이 깨지는 서막..(2018.11.27)
'출국'과 '보헤미안 랩소디'
한국의 영적 상태를 보여주는 단면

1. 현재 국내 영화 흥행 1위를 달리는 보헤미안랩소디. 주인공인 그룹 퀸(Queen)의 리드싱어 <프레디머큐리>는 동성애자였다. AIDS에 걸려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2. 보헤미안랩소디 ..(2018.11.27)
종전선언을 위한 기도
그래도 남은 자가 기도하면

한국 교회는 물론 해외 교포 교회에서도 종전선언 맺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곳이 많다. 해방 직후 한국교회 80%가 북한에 밀집돼 있었지만 인본주의-사회주의에 미혹돼 멸절당했다. 남한 교회가 그 전철을 밟..(2018.11.27)
햇볕정책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는 한국교회
북한을 뒤덮은 영적인 어둠이 깨지지 않으면

1. 여전히 한국 교회 절대다수는, 이미 실패로 증명된 햇볕정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소위 남북정상회담을 지지하며, 북한의 우상숭배 체제, 주체사상 정권과의 대화, 협력, 지원을 위해 기도한..(2018.11.22)
혁명의 바벨탑
부패한 지성의 열매는 이렇게 악취만 나는 법

1.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 기간(67~76) 중 우파(右派)로 몰려 살해당한 사람들은 150만 ~200만 명에 달한다. 같은 기간 아사, 과로사 등으로 조기 사망한 이들은 총 4,500만 명으로 기록된다..(2018.11.09)
기질(氣質), 체질(體質), 성격(性格)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자신의 기질(氣質), 체질(體質), 성격(性格)이란 고작해야 겉 사람, 극복해야 할 죄성(罪性)의 결집이다. 미움, 분노, 시기, 질투가 여기 씨앗을 뿌리고 욕구와 욕망, 욕정을 만들어..(2018.11.03)
美 “北, 주민 생존 대신 불법무기 투자”
국제사회의 우려 이어져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73차 유엔총회에서 북한의 인권 침해와 유린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이어졌습니다. 미국은 북한 정권이 주민들의 고통을 해결하는 대신, 불법적인 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를 선..(2018.10.25)
美, 북·중·러 UN제재 완화 촉구에 “비핵화 후 될 것”

미국 국무부는 북한, 중국, 러시아가 유엔에 대북제재 완화를 촉구하는 움직임과 관련해, 제재 완화는 비핵화 이후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비핵화에 빨리 도달할수록 제재도 빨리 완화할 수 있..(2018.10.25)
프랑스-북한, 유엔총회서 핵과 미사일·화학무기 놓고 설전

최근 유럽 나라들이 북한에 대한 강경한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유엔총회에서 프랑스와 북한이 설전을 벌였습니다. 프랑스는 북한이 아직도 핵을 개발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북한은 최근 관련 시설 폐기 등을 언..(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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