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리버티헤럴드 > 글 > 북한·통일
美정보국 부국장 "北붕괴 동향 파악 중요 임무"

미국 국가정보국(DNI)의 데이비드 곰퍼트 부국장이 "북한 정권의 붕괴 가능성과 관련한 정보 파악이 정보기관의 주요 대북 임무"라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일 보도했다.곰퍼트 부국장은 지난 9월 ..(2009.12.02)
北화폐교환, 오늘 오후 2시부터 본격 시행
복수의 北소식통 "평양만 1일 화폐교환 실시.. 직장인 1인당 500원 지급 통보도 내려와"

11.30 화폐개혁 조치에 따른 신권으로의 화폐교환이 평양을 제외한 전국에서 2일 오후 2시부터 실시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화폐교환은 당초 1일 오후 2시부터 진..(2009.12.02)
북한에서 일어나는 '아래로부터의 혁명'
市場이 김정일 政權에 이기고 있다.

북한정권이 화폐를 100 대 1로 평가절상하는 改革을 어제 전격 실시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당국이 북한주민들이 장사를 하여 모은 돈을 교환 과정에서 파악하고, 일부는 은행에 강제예치할 수 있게 되었..(2009.12.01)
인터넷단행본/일본에서 일어나는 ‘한반도自由統一지원론’
北韓정권의 납치 범죄에 韓日 국민들이 공동 대응하는 과정에서 생긴 귀중한 自覺이다. 신라가 對唐결전을 할 때 일본은 ‘우호적 중립’을 지켜 삼국통일을 지원하였다! 白村江 해전에서 흘린 百濟와 倭의 피가 저주가 되어 韓日관계를 近親증오로 몰고 갔다. 이 呪術에서 �

격차가 더 커지는 서울과 도쿄   도쿄에서 일주일간 머물다가 김포공항에 도착, 서울시내로 들어왔다. 이럴 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다. 서울과 도쿄의 隔差(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2009.12.01)
日경찰, 대북 불법수출 업체 대표 체포

일본 효고(兵庫)현 경찰은 1일 북한에 수출이 금지된 화장품과 의류를 몰래 수출한 혐의로 오사카(大阪)부 오사카시에 있는 무역회사 '스루스'의 임원과 사원 2명을 체포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보도했다..(2009.12.01)
북한에 대한 고찰 : 급전(急錢)이 필요했던 이유는?
화폐개혁 구실로 주민들의 고혈(膏血)까지 빨아먹는 것이 그들의 본성이다

‘저승사자’ 필립 골드버그 국무부 대북제재 조정관을 앞세운 미국의 대북 압박이 효력을 발휘하고 있는 형국이다.  취임 직후부터 중국 등을 순방하며 압박에 착수한 골드버그 조정관은 2006년 유엔안..(2009.12.01)
김정일 제거에 나서는 '100인의 용사들'
반인도범죄조사위, ICC 예비조사 약속에 "직접 고문당한 100인 증언단 구성"

김정일의 국제형사재판소(ICC) 제소를 목표로 100여 시민사회 단체들이 결성한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가 지난달 ICC 검찰부와의 면담 당시 조사 착수 약속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단체는 1일 보도자료..(2009.12.01)
北화폐개혁 후폭풍.. 장마당 사실상 '올 스톱'
北현지소식통 "장마당 물건거래 모두 단절상태. 혼란 앞에 당국도 속수무책"

11월의 마지막 날 기습적으로 단행된 화폐개혁으로 인해 혼란에 휩싸인 북한에서 장마당까지 사실상 폐쇄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복수의 현지 소식통은 “장마당의 물건거래가 현..(2009.12.01)
"또 테러하면 특공대 보내 북한군 사단장 체포"
全斗煥 정부, 서울올림픽 安全 위해 보복계획 세워.

1987년 11월29일 KAL기 폭파 사건은 88 서울올림픽을 방해하기 위하여 김정일이 지시한 것이다. 어제가 115명을 죽인 KAL기 테러 22주년이 되는 날이었지만 그 누구도 이 국가적 비극의 날을 기념하..(2009.11.30)
십자가를 찾아 헤매다!
나의 脫北(탈북)스토리(4)/"너희같은 놈들이 한둘이야? 너희들 때문에 목사님이 공안에도 잡혀갔었어. 당장 나가?"

      4    집에 들어가니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신광용의 처가 특별히 불고기상을 준비하고 기다렸다. 우리는 더 할 말을 잃었다. 더..(2009.11.30)
공개처형場에 어린이들을 동원하는 북한
정상적인 국가라면 그런 동원을 하지도 않지만, 우연히 殺人 장면에 노출된 어린이들에겐 精神科 지료를 시킨다.

脫北者들을 만나 보면 북한에서 겪은 공통體驗이 하나 있다. 어릴 때부터 공개처형을 목격하였다는 것이다. 왜 어릴 때인가? 북한당국은 총살을 할 때 어린 학생들까지 강제동원하여 참관하게 한다.   ..(2009.11.30)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지옥 문턱까지 갔었다!
1951년 1월13일, 유엔이 중공에 現위치 휴전 제의. 중공이 받아들였다면 휴전선은 水原 일대.

1950년 겨울, 트루먼과 워싱턴의 정책전문가들은 맥아더의 보고를 不信하기 시작한다. 그가, 중공군의 개입 가능성을 일축했다가 중공군이 총공세를 펼치자 갑자기 비관적으로 변해 原爆 사용, 중공 공격을 주..(2009.11.30)
北화폐개혁, 서민 죽고 정권만 '신바람'
北소식통 "100원권이 최고 금액.. 10만원 한도에 서민재산 대부분 정권 주머니로"

북한당국이 30일 화폐 개혁을 전격 단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복수의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화폐 개혁은 오후 2시부터 전국 단위로 시작되었으며, 모든 동전과 지폐가 신권으로 교체되었다. 과거에..(2009.11.30)
12개국 北인권 개선 촉구
탈북자의 실태조사와 사회적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 중국 내 탈북자의 무국적 자녀에 관한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

탈북자의 인권개선을 위해 세계 각국의 국회의원들이 창설한 국제의원연맹(IPCNKR)이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태국북부 치앙마이에서 제6차 총회를 열고 중국 내 탈북자의 강제송환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2009.11.30)
평양 '10만호' 신축건물, 내년 모두 붕괴?
北, 첫 눈에 “공사 다그쳐야” 당혹감.. 겨울철 부실공사로 내년 봄 재앙 우려

평양에 올 해 들어 첫 눈이 내린 것과 관련해 북한정권이 현재 진행 중인 ‘평양 주택 10만호 건설 사업’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6일 일본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2009.11.30)
유엔 이어 국제의원연맹도 '대북인권' 결의
北자유이주민인권을위한국제의원연맹(IPCNKR), 정치범수용소 해체 등 성명서 채택

황우여 상임공동대표(국회의원. 한나라당) 주관으로 28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된 제6차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IPCNKR)’ 총회에서 북한 정치범수용소 해체 등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이 ..(2009.11.30)
학살 현장에서

수 십년 동안 오고 싶은 곳에 와보았다. 크메르 루주에 학살당한 300만 명 중 일부의 위령탑이 있는 곳. 삐죽이 솟은 위령탑 가운데는 유리로 만들어져 그 안쪽을 드려다 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수북이 쌓..(2009.11.29)
고위당국자 "북·미대화 전망 어두워"

정부 고위당국자는 29일 다음달 8일 열리는 북.미 양자대화와 관련,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할 것이라는 시그널이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전망이 어둡다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 ..(2009.11.29)
국제의원聯, 北 정치범 수용소 해체 촉구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IPCNKR)은 28일 태국 치앙마이 머큐어호텔에서 제6차 정기 총회를 열어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해체 등을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국제의원연맹은 이날 채..(2009.11.29)
길은 외줄기 북한해방 그길 뿐이다.
자유인이라면 殺人魔, 독재자를 앞에 붙이지 않고는 김일성, 김정일이란 이름을 입에 올릴 수 없다.

기능주의적 대북정책에 내재된 모순은 김대중 좌익정권이 들어서자마자 현실화 되었다. 좌파정권이 "남북교류협력을 위해 북한을 자극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햇볕정책을 펴자 이에 대해 지금까지 기능주의 對北정..(2009.11.29)

처음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마지막

 
Search

C.S. 루이스에 대한 존경과 유신진화..
지저스웨이브 강령 : Jesus Wave Doc..
지저스웨이브 결단 : Resolution 6(..
지저스웨이브 비전선언문
수키킴의 봉수교회 체험 증언
세계관 전쟁과 풍산개
“무력 통일 불사” 결의한 시진핑
‘조지스트’들은 희년제도를 곡해하고 있..




단체소개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