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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리버티헤럴드 > 글 > 정치·사회

자유주의 신학의 반성경적 주장들을 요약하면 이러하다.(1)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처녀 탄생 부인자유주의 신학은 그리스도의 성육신 즉 ‘말씀이 육신이 되셨음’을 부인한다.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부인함은 바..(2020.03.13)


	기독교를 가장한 배교의 이론 자유주의 신학 비판(2) 자유주의 신학은 자연주의(Naturalism)에 뿌리를 두고 있고 기독교 신앙의 초자연적 역사를 부정한다. 이러한 이유로 계시적 신앙에 근거하지 않고, 종교적 경험에 의한 깨달음을 더 중요시 여긴다. 인간 ..(2020.03.13)


		내 탓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GSuNv6JbHY&list=LLSkShe7xgan4IIMf799euhg&index=2&t=0s (2020.03.13)


		사랑할 수 없는 이들을 사랑할 때 사랑은 용서하는 것. 참는 것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InVRTlo55YE (2020.03.10)


	"이 땅에 소망이 없으니 하늘에 소망을 두자"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한석진 목사는 평양 산정현교회에서 “이 땅에 소망이 없으니 하늘에 소망을 두자”고 설교했다. 땅이 아닌 하늘소망. 남강(南岡) 이승훈(李昇薰) 장로가 그랬다. 오산학교..(2020.02.07)


		평양을 덮치는 大재앙 https://www.youtube.com/watch?v=aSCiYQX6ipQ&feature=share (2020.02.06)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는 흐른다. 미국은 대북제재를 어떻게 높일까 경쟁을 벌이고 한국은 대북제재를 어떻게 피할까 꼼수를 부린다. 그리고 이런 반문명-반인륜-반자유 정권을 한국민 절반이 여전히 지지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는 흐른..(2020.02.01)


		野蠻(야만)의 일상화 사특한 자들이 백성을 짓밟고 가련한 자들의 얼굴에 맷돌질한다. 우리정부가 "조용히 기다리라"는 동안 탈북민 14명이 베트남에서 중국으로 추방당했습니다. 야만의 일상화. 사특한 자들이 백성을 짓밟고 가련한 자들의 얼굴에 맷돌질하고 있습니다. 논평조차 사치스럽습니다...(2019.11.30)


		[영상] 한국교회 절박한 기도의 제목들 https://youtu.be/HVM5zgRC-vY (2019.11.10)


	피해자 이전에 주님의 심장을 찌르는 가해자 한국 교회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체사상과 동성애 젠더주의(genderism) 공격을 받는 피해자이기도 하지만 그 전에 하나님의 심장을 찌르는 가해자들이다. 한국 교회는 이기(利己) 와 탐심, 정욕에 빠져 ..(2019.11.10)


		나는 다혈질이다 모든 기질, 체질, 혈기를 넘어설 유일한 방법https://www.youtube.com/watch?v=ouvkQmB_3DA&feature=youtu.be&fbclid=IwAR1NsPwSDOyYGT9BOqSkepTwLQJ_ri..(2019.10.04)


		조국 이후 한반도 산 자는 들으라 조국 이후 한반도 상황을 러프하게 조망해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eV1fQVU7Kg&feature=youtu.be&fbclid=IwAR0orVjY3v3LJiynB_Sma_WJy..(2019.09.23)


	2020년 4월, 지옥의 변곡점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39 한미동맹은 70여 년 한국은 물론 동북아 전체의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 한미동맹의 해체, 평화로 회칠한 한반도 현상타파(現狀打破)는 쉬운 일이 아니다. “평화협정” 역시 북한과 중·러가 미국을 한반도 밖..(2019.07.20)


	경찰과 군대에 노조가 생기면...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42 개정 헌법 초안은 소위 양심적 병역거부와 함께 기존 방위산업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단체행동권 제한 규정을 삭제하고 <현역군인과 경찰공무원의 단체행동권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이를 제한하거나 ..(2019.07.20)


	사회적 경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로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41 지난 해 지방선거 당시 개헌을 주도해 온 여권(與圈)은 경제체제의 근본적 변혁도 꿈꾸는 것으로 보인다. 현행 헌법 제119조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의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기본으로 한다&..(2019.07.20)


	목사들이 척결 대상이 되는 날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40 인민과 민중이 아닌 대상은 국가, 정확히 말하면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하는 공산당이 결정한다. 예외가 없었다. 그런 나라에서는 목회자 집단이 청산과 척결과 숙청의 대상이 되었다. 공산당이 보기에 ‘목사란 ..(2019.07.20)


		미국은 한국을 버리기 싫지만... 치열한 전투(戰鬪)가 한 번의 전쟁(戰爭)을 통해 패배해 버린다. 한미동맹은 70여 년 한국은 물론 동북아 전체의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 동맹의 해체, 평화로 회칠한 한반도 현상타파(現狀打破)는 쉬운 일이 아니다. “평화협정” 역시 북한과 중·러가 미국을 한반도 밖..(2019.07.06)


	남한 숨통 칼로 겨눈 北, 이렇겐 막지 못한다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35 2019년 5월 4일과 9일, 북한이 연거푸 미사일 도발에 나섰다. 일반 국민이 군사 전문가 해설을 이해하긴 쉽지 않다. ‘안보’ 영역에서 좌경화된 사기꾼이 득실대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어쨌건 ..(2019.05.31)


	대침투훈련•대테러훈련•야외전술훈련•혹한기전술훈련•기동화력..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37 북한이 말하는 평화의 파괴는 한•미 군사훈련만 말하는 게 아니다. “대침투훈련•대테러훈련•야외전술훈련•혹한기전술훈련•기동화력훈련”등 각종 자위적 훈련은 물론..(2019.06.02)


	北이 말하는 평화는 남한의 무장해제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36 북한은 5월 미사일 도발을 “정상적 훈련계획”이라고 강변한다. 오히려 이를 문제 삼는 것은 “뻔뻔스러운 넉두리”라고 한다. 한 술 더 나가, “미국과의 련합공중훈련”, “륙, 해, 공군 합동 ..(201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