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리버티헤럴드 > 글 > 정치·사회
진보신당 대학생 당원들과의 대화(對話)
청년(靑年)의 좌경화(左傾化)는 불가피해 보인다.

청년(靑年)의 좌경화(左傾化)는 불가피해 보인다. 이것은 사실(fact)을 정확히 모른다는 데 기인한다. 지식에 대한 갈증은 있으되 독서와 경험과 연륜이 짧아 무지(無知)하다. 민감한 이슈가 생기면, 좌경..(2010.01.30)
 
 "남북정상회담은 대체 왜 하려고 하는가?"
주한미군철수와 연방제적화(赤化)라는 한반도 좌익의 반(反)대한민국 책동만 격화될 것이다.

『남북정상회담은 대체 왜 하려고 하는가?』  오늘 한 강연장. 청중들의 가장 큰 의문은 이것이었다.   1. 소위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북핵(北核) 폐기는 불가능하다. 김일성..(2010.02.02)
 
 李明博 정부는 어쩌다 이 지경까지 이르렀는가?
현상의 타파 여부는 대통령 본인의 결단에 달려있다.

대한민국은 좌파정권 시절보다 나아졌는가?   대답은 懷疑的(회의적)이다. 거기서, 거기인 經濟(경제)와 物價(물가)는 접어두고서라도, 安保(안보)와 法治(법치), 秩序(질서)도 그렇고, 자유통일..(2010.02.03)
 
 전교조 해체, 李明博 정권의 마지막 시험대
지금 필요한 것은 악(惡)과 싸울 수 있는 용기와 배짱이다.

1.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지도부 대다수가 민주노동당에 가입해 조직적으로 불법 정치활동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동아일보가 5일 보도했다.   동아일보가 보도한 「전교조 및 공무원..(2010.02.05)
 
 李明博 정권의 실패(失敗)에 연연치 않는 중도론자들
모든 영웅은 奸臣(간신)이 아닌 大衆(대중)과 함께 했다.

대통령이 소위 「중도론자」들에 둘러 싸여 있다는 지적이 많다. 이들 소위 측근들은 6·15, 10·4선언을 필두로 2008년 촛불난동, 2009년 용산사태, 미디어법 문제, 쌍용사태 및 최근의 세종시 논란에..(2010.02.06)
 
 김형오 국회의장의 詭辯(궤변)을 비판한다
북한에서 맞아죽고, 굶어죽고, 얼어 죽는 2300만 동포들을 살리자는 자극적 언동은 중단하라는 것인가?

 1. 국회 대변인실이 5일 발표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김형오 국회의장은 같은 날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주한 EU 상공회의소 초청 오찬 연설」에서 『우리는 지금 당장 통일을 할 능력도..(2010.02.07)
 
 대한민국은 赤化될 지 모르지만....
북한동포 2300만의 고통을 가슴아파하는 지도자가 없다!

대한민국의 상황은 인간적 희망이 絶緣(절연)된 상태입니다. 흔히 좌파-우파, 보수-진보를 이야기하지만 한반도 현상타파, 북한의 해방-구원-재건의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정치세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nb..(2010.02.07)
 
 2012년 自由統一 정치세력화
赤化(적화)와 共産化(공산화)는 이렇게 다르다

「赤化(적화)」와 「共産化(공산화)」는 사실상 동일한 개념이다. 다만 기자는 몇 개의 칼럼에서 이를 구분하여 사용하였다.   예컨대 2010년 대한민국의 국가권력은 많은 부분이 赤化(적화)..(2010.02.08)
 
 "통일비용 논리는 김일성이 만들어낸 것"
통일과정에서 드는 돈은 지금보다 훨씬 자유롭고, 강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交通費(교통비)같은 것이다.

오늘 조찬모임에서 만난 이한종 박사(국제정치학자)는 『통일비용 논리는 김일성이 만들어낸 선동』이라고 말했다.   실제 통일비용은 그 淵源(연원) 자체가 모호하다. 북한정권이 80년대 主思派(..(2010.02.08)
 
 민노당은 왜 解散(해산)돼야 하는가?
違憲(위헌), 不法(불법), 暴力(폭력), 깽판 등 법질서 파괴가 線(선)을 넘고 있다.

민주노동당의 違憲(위헌), 不法(불법), 暴力(폭력), 깽판 등 법질서 파괴가 線(선)을 넘고 있다. 민노당의 사무총장 등 당직자들은 6일 경찰이 압수수색 중이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 KT 인터넷데이터센터(I..(2010.02.10)
 
 愛國(애국)운동 재갈물리나?
사법부 문제판사 비판 기자회견에 미신고 집회 위반 적용

[자료사진] 보수단체 회원들이 사법부 좌경화 비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법부 내 問題(문제) 판사를 비판한 보수단체에 대한 부당한 법집행 논란이 일고 있다.   나라사..(2010.02.12)
 
 "北 내부 양극화 해소 위해 화폐개혁?!"
김근식 등 소위

양무진(경남대 북한대학원), 김용현(동국대 북한학과), 김근식(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많은 이들이 위 3인방의 이름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북한 관련 이슈가 터질 때마다 곧잘 언론에 등장하기 때문..(2010.02.15)
 
 민노당은 치외법권(治外法權)인가?
민주적 기본질서를 구성하는 요소의 하나는 法治이다.

민노당은 일부 공무원과 공·사립학교 교사들의 민노당 입당 및 당비 납부 혐의에 대한 경찰의 수사를 민노당에 대한 이명박 행정부의 정치적 탄압이라고 비난하면서, 경찰의 수사를 고의적으로 방해하고 있다. &..(2010.02.16)
 
 좌파의 미래가 절망인 이유
반공(反共)을 악(惡)으로 모는 경향 사설

KTX열차 안에서 우연히 경향신문 사설(社說)을 읽었다. 사실(fact)을 전하는 신문(新聞)이 맞는지 의심스러워 읽고 또 읽었다.   ≪「친일-모리배로 나라 골병 든다」는 민초들의 편지≫..(2010.02.17)
 
 赤化(적화)를 부추기는 판사들
기존의 판례와 관행을 깡그리 무시한 채 대한민국 파괴의 자유를 인정해 버린 셈이다.

판사들이 앞장서 赤化(적화)를 부추기고 있다. 친북·좌익·반국가행위자에 대한 무죄판결이 잇따르는 가운데 17일에는 이른바 「빨치산 추모제」 사건 관련, 전교조 소속 김형근 교사에 無罪(무죄)가 선고됐다. ..(2010.02.19)
 
 북한정권을 國家로 칭한 청와대 안보수석
한반도에 두 개의 국가는 없다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18일 유럽연합商議(상의)(EUCCK) 주최 오찬간담회에서 『1국가로 가는 정치적 통일은 언제 될지 알 수 없다』며 『남북이 2국가를 유지..(2010.02.20)
 
 김일성의 애국자(愛國者) 기리는 공원이 만들어졌다!

사진 맨 위. 윤이상의 부인 이수자가 북한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해 적은 글. "위대하신 수령님 영생불멸(永生不滅)하십시오"라는 내용이 나온다. 그 아래는 이 사진이 실린 북한의 책. 그 아래..(2010.02.24)
 
 "MB 퇴진 촛불 들겠다"는 박사모
"친박계가 당선되지 않는다면 민주당 후보라도 당선시킬 것?!"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의 26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 규탄집회(사진)에서 나온 발언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아래의 발언은 좌파매체 오마이뉴스가 「신이 나서」 전한 ..(2010.02.27)
 
 "세종시는 노무현 사망 시 이미 죽은 것"
3월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교회(당회장 金聖光 목사)에서 열린 3·1 운동 91주년기념 구국기도회 및 강연회

  3월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교회(당회장 金聖光 목사)에서 3·1운동 91주년기념 구국기도회 및 강연회가 열렸다. 1부 구국기도회는 홍재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2010.03.01)
 
 '연합연방제'의 절체절명에서 눈을 떠야 산다.
연합연방제 통일을 하고 김정일과 한방에서 잠을 자고나면 대한민국 사람들은 사지가 꽁꽁 묶여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명박 중도정부 안보수석 김성환씨는 [남북이 2국가를 유지한다]는 사실상 연방제발언을했다. 또 이에 앞서 남북이 대치하고 있으며, 체제가 다른 상황에서, 그는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남과북의 주민들이 자유..(2010.03.06)
 

처음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마지막

 
Search

C.S. 루이스에 대한 존경과 유신진화..
지저스웨이브 강령 : Jesus Wave Doc..
지저스웨이브 결단 : Resolution 6(..
지저스웨이브 비전선언문
수키킴의 봉수교회 체험 증언
세계관 전쟁과 풍산개
“무력 통일 불사” 결의한 시진핑
‘조지스트’들은 희년제도를 곡해하고 있..




단체소개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