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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은정에 하염없는 눈물 흘린” 진보당 비례대표(?!)
김정일을 가리켜 “7천만 재결합할 민족지도자” 등으로 묘사한 범청학련 남측본부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15번 ‘황선(黃羨)’ 前민노당 부대변인에 대한 북한의 선전자료를 소개한다. 黃씨는 2005년 10월 滿朔(만삭)의 몸을 이끌고 북한의 아리랑 공연에 나섰다가, 조선로동당 창건 60주년..(2012.05.21)
 
 통진당 사기극에 놀아나는 言論들
역사의 주인인 채 하지만 실제는 역사의 하인일 뿐이다.

1.통합진보당 내 신당권파(유시민·심상정·노회찬·강기갑 그룹)와 구당권파(이석기·김재연·김선동·오병윤 그룹)의 공통분모는 1948년 대한민국 체제에 대한 부정이다. 이들의 뿌리가 PD건 NL이건, 모두 다 ..(2012.08.05)
 
 당권파-비당권파, 똑같은 자들
문제는 당권파가 아니라 통합진보당

1.부패·종북집단인 통합진보당 사태의 본질은 이념다툼이 아니라 이권다툼-파벌다툼이다. NL이건 PD건, 당권파건 비당권파건, 이석기·김재윤·오병윤 일당이건 유시민·심상정·강기갑 일파건 오십 보 백 보..(2012.05.22)
 
 등록금 문제로 大學장악하라는 北韓지령
깨닫지 못하는 리더는 언제나 정치의 주체가 아닌 객체가 될 수밖에 없다.

소위 대학생단체가 주도한 ‘반값등록금’ 선동의 본질은 ‘대한민국 흔들기’였다. 황우려 의원을 중심으로 한 새누리당은 이들의 선동에 속수무책 끌려 다녔고, 정국은 천안함-연평도 사건 이후 조성된 국가 존..(2012.05.29)
 
 죽어도 ‘새로’ 못 태어날 통합진보당
청춘을 즐겨라! 너희의 영롱한 絶頂(절정)은 지금이니.

통합진보당이 ‘새로’ 태어나겠단다. 헌데 그 ‘새로 나기 특별위원장’이라는 국회의원 박원석의 北韓인권에 대한 一喝(일갈)이 이렇다. “세계에서 인권문제가 없는 나라가 없다”박원석은 29일 YTN라디오에 ..(2012.05.30)
 
 MB정부 종북세력 양성 實例(실례)
지난 해 말 또 다시 共産폭력혁명조직 남민전 조직원들 民主化운동으로 인정

 1.從北(종북)세력 창궐의 직접적 원인 중 하나는 정부의 방관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간 구조화된 좌편향 메커니즘은 現정부 이후 크게 바뀌지 않았다. 대표적 사례가 국무총리 산하 민주화운..(2012.06.01)
 
하태경 의원은 정말로 전향하였나?
“李대통령 종북 문제 제기 부적절”하다는데

“李대통령 종북 문제 제기 부적절”하다는데  1.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간만에 조성된 애국주의 흐름에 찬 물을 끼얹어 버렸다.   河의원은 1일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2012.06.06)
 
 [임수경 논란] 자유통일의 날이 가까워 오는 듯
부담스러운 지뢰 하나가 치워진 느낌이다.

어떤 분들이, 왜 우파 새터민인 백요셉이 애초에 임수경과 사진을 찍고 싶어했는가 궁금해했다.   처음부터 색깔론을 겨냥한 음모였거나 혹은 기회주의적인 행동이 아니었을까 의심했던 것이다...(2012.06.09)
 
 간첩 및 左翼세력의 '새누리당 침투방법'
이대로 가면 새누리당의 좌경화는 시간문제!

북한이 운영하는 대표적 對南선전선동 기구인 ‘반제민전’ 자료 가운데에는 간첩과 左翼세력이 右派정당 내에 합법적인 방법을 통해 침투하는 기술이 자세히 언급되어 있는 문건이 있다.   이 같은 프락치..(2012.06.07)
 
 [SBS시사토론관전평] 김민웅씨, 탈북자 지위 말할 때 웬 기본합의서?
김성욱 최홍재 두 분을 보면서 보수가 젊고 현명하고 선명하고 정의로우니 살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오늘 새벽 SBS 시사토론 [정치권 색깔논쟁 어떻게 볼 것인가]에서 하나의 미신을 목격합니다. 남북기본합의서에 대한 맹신! 대학에 계신 고명한 학자들의 트렌드라고 할까요? 김민웅 교수뿐 아니라 많은 북한..(2012.06.09)
 
 確認(확인)! 황선의 “장군님이 아끼시는 일꾼” 文件(문건)
보안수사대 의견서 中 “나도 못살면...못살면 장군님 가슴 아프시겠지”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15번 황선(黃羨·사진. 38)씨가 김정일을 ‘장군님’으로, 자신을 ‘장군님께서 아끼시는 일꾼’으로 지칭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문서의 출처가 확인됐다. 조선일보는 ..(2012.06.14)
 
 주체사상과 남한 교회를 섞으려는 필사적 노력들
그 통로가 된 봉수·칠골교회

최악의 기독교 탄압 체제인 북한이 한국을 인질로 만드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된 곳은 교회였다. 북한이 한국과 해외의 얼빠진 목사를 평양에 불러 커넥션을 만드는 노력과 함께 소위 主體思想(주체사상)과 기..(2012.06.22)
 
 자유통일세력이 ‘참 진보’
종북은 최악의 수구반동

進步(진보)란 원래 ‘자유의 투사(freedom fighters)’다. 수 세기 중세의 봉건을 깨버린 사람들, 야만적 억압의 굴레를 부수며 투쟁한 이들, 폭군을 몰아내 인민의 자유를 쟁취한 자들, 독재에 맞서..(2012.06.22)
 
 “외세 지배·간섭 반대, 자본 굴레 깨자”는 이석기
과거의 생각에서 1밀리도 바뀌지 않았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에 반대하고, 자본의 굴레를 깨 분단을 넘어 통일된 나라를 만들겠다던 그 아름다운 꿈이 이렇게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어찌 혼자 간단 말인가...억압과 착취와 차별이 없는 그저 착한 사람..(2012.06.25)
 
 '북한을 도와야 평화가 온다' 종북의 미신(迷信)
통계가 말하는 결론은 명쾌하다.

 從北(종북)세력이 퍼뜨리는 가장 큰 迷信(미신) 중 하나는 ‘북한을 비판하면 전쟁난다’ ‘북한을 도와야 평화가 온다?’는 말이다. 事實(사실)은 이렇다. ▲1994년 4월 북측 군사정전위 해체 시까지..(2012.06.28)
 
 폭풍 전야
2차례 ‘聖戰(성전)’ 공갈 후 천안함 폭침, 올 해 다시 4차례 ‘聖戰(성전)’ 공갈

북한은 2010년 1월15일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을 통해 한국을 상대로 한 ‘聖戰(성전·Holy War)’을 선포했다. 분단 이후 북한이 발표한 공갈 중 최고치였다. 북한은 2월8일 聖戰 주장을 반복했고 같..(2012.07.11)
 
 국가보안법 폐지하자는 문재인·김두관
수구적·퇴보적·전근대적 反국가주의자들을 정리할 12월 대선

2012년 12월 대선에서 결정될 여러 가지 중 하나는 국가보안법 폐지 여부다. 김정은 정권을 추종하는 從北(종북)세력이 당당하게 여의도를 활보하는 상황에서 보안법마저 사라지면, 대한민국 좌경화는 막을 ..(2012.07.19)
 
안철수 재단 박영숙 이사장...
“국가보안법 완전 철폐” “종속적 한미관계에서 벗어나야” “미군 없는 한반도를 적극적으로 준비해가야”

女性운동권 원로인 박영숙(80) 前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설립한 기부재단 초대 이사장을 맡고 있다. 박영숙氏는 국가보안법폐지 등에 앞장서 온 親DJ 운동권 인사이다. 그..(2012.07.22)
 
 안철수·한명숙의 妙(묘)한 종교커넥션
“맑시스트 크리스천” 자처한 한명숙 夫박성준, 안철수 재단 박영수 이사장 夫안병무

좌측부터 안철수, 박영숙, 안병무, 한명숙, 박성준氏.1.안철수 서울대 교수는 <안철수재단> 이사장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고문을 고리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와 연결된다. 박영숙 ..(2012.07.22)
 
 공개적 궐기 앞둔 지하당 세력들
‘從北연대 세력 정권 장악은 대한민국의 국가운영 기조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

從北세력은 왜 이렇게 커버린 것일까? 이들의 뿌리는 6·25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쟁 이후 살아남은 남로당·빨치산 잔당의 활로 모색과 북한의 집요한 對南공작이 맞물려 탄생한 것이 從北이다. 여기에 80년..(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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