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리버티헤럴드 > 글 > 북한·통일
국제비즈니스교육원, 탈북자 직업훈련생 모집
국비지원 전액 무료.. 최고 320만원까지 인센티브 지급

(사)탈북자동지회 협력교육기관인 ‘IBI국제비즈니스교육원’에서 탈북자를 대상으로 국비지원 무료 직업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과목은 전산, 세무, 회계와 사무자동화 과정으로 교육기간은..(2011.03.10)
대학생 연합단체, 천안함 사건 1주기 추모행사 연다
오는 12일부터 3주간 '천안함 피격 1주기 추모 주간' 선포

‘천안함 피격 1주기 대학생 추모위원회(사무국장 윤주용)’가 3월 12일부터 약 3주간을 ‘천안함 피격 1주기 추모 주간’으로 선포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단체가 8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2011.03.10)
대응핵, 3축체제 그리고 심리전(心理戰)
자유통일을 위한 심리전·정보전·프로파갠더를 통해 안보의 근본원인을 없애는 것이 최선책이다.

북한의 핵무기, 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책으로 제시되는 것이 자위적 핵무장 논리와 3축 체제다. 김태우 박사가 제안한 3축 체제는 북한전역에 도달할 수 있는 사정거리를 가진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2011.03.09)
주민 해상송환 요구, 연평도 강탈이 목적!
조선적십자회 고위급 간부 "NLL선상 송환은 '우리 해상경계선' 노린 술책"

북한이 지난달 5일 서해상을 통해 넘어온 주민 31명의 송환 문제를 서해북방한계선(NLL) 재설정 문제와 연계시킬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성익 조선적십자회 중앙위 부위원장은 8일 조총련 기관..(2011.03.09)
군량미 조달, 북한주민 허리가 휜다
북한의 군량미 조달, 이렇게 이뤄졌다.

북한의 악화된 식량난으로 군량미 조달에 차질을 빚어 군대에서 탈영병들이 속출하고 집단항의 행동까지 있었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북한정권이 여러 경로를 통해 국제사회에 인도적 식량..(2011.03.09)
조총련이 파는 정동영 자서전
김부자(父子) 찬양물 속에서 발견된 국내 서적들

일본 도쿄(東京) 시내에 소재한 한 서점의 온라인판매 웹사이트에는 현재 국내 대표적 좌파인사들이 집필한 서적이 수십권 판매되고 있다.   ‘코리아북센터’ 웹사이트에 등록된 국내 서적은 33권. 이..(2011.03.09)
죽어가는 북한의 영혼을 그린 임정진氏
[인물]“하루에도 두 세 명은 죽어나가”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 북한 수용소 그림 그린 화가를 만나다

임정진氏(52)가 함북 회령 정거리 12호 노동교화소를 나왔을 때 보위원들을 그를 “진짜 영웅”이라 불렀다.   임씨도 한때는 잘 나가는 黨員(당원)이었다. 그러나 먹고 살기 어려워 탈북자 ..(2011.03.09)
"쏠테면 쏴라, 대북 전단 계속 쏜다"
납북자 가족·탈북자단체 등 기자회견 갖고, 북한에 대북전단 계속 보내기로...

"우리가 북한에 왜 전단을 뿌리겠습니까? 김정일을 비난하거나 비판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북한주민에게 외부세계의 소식을 전해 북한 민주화를 이끌기 위한 뉴스페이퍼로서 알려주기 위한 것입니다."   ..(2011.03.06)
정치권에 부는 자위적 核무장론
조순형·송영선·원유철 의원, "자위적 核무장해야". 정몽준·정옥임, "美 전술핵 재배치해야"

일부 국회의원들이 2월25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핵무장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자위적 핵무장을 주장한 이들은 원유철(한나라당) 국회 국방위원장, 조순형(자유선진당) 의원, ..(2011.02.26)
"탈북자 50% 北에 송금…51만~100만원 많아"
북한인권정보센터 탈북자 396명 면접…"송금액 21~30% 중개 수수료"

2만 명을 돌파한 국내 탈북자의 50% 정도가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돈을 보낸 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처음 나왔다.   13일 사단법인 북한인권정보센터(소장 김웅기)에 따르면 작년 12월 14..(2011.02.15)
북한은 좀비집단
나라는 죽었지만 체제는 계속 유지되고 있는 이상한 나라

작년에 독일 주간전문지 Die Zeit에는 북한을 극동아시아의 좀비국가라고 평한 글이 실렸습니다. 글에서는 북한을 실패한 국가로 규정하고 “북한이라는 나라 자체는 이미 예전에 죽었으나 체제만은 활발하여..(2011.02.08)
북한의 대화공세와 우리의 대응
북한의 천안함, 연평도 도발 책임 묻지 않는 6자회담 재개 움직임 단호하게 경계해야

   북한은 작년에 천안함 폭침(3.26) 및 연평도 포격(11.23) 도발과 인민무력부장의 대남 핵공격 위협(12.23)을 가해 온지 일주일 만인 올해 초부터 대대적인 대남 평화공세를 ..(2011.02.06)
北대화공세, 서해5도 침공 은폐 목적인가
평화공세의 이면을 주의하라

신년 들어 북한의 對南 대화(對話)공세가 심상치 않다. 非정상이라 할 만큼 집요하고 다방면으로 난사(亂射)되고 있다. 채널도 다양하다. 신년공동사설에서의 대화공세로부터 ‘정부·정당·단체 연합성..(2011.02.06)
美中 정상회담 이후 南北대화 전략은?
북한의 대남 선전공세 차단에 주력해야

 美中정상회담이 세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워싱턴에서 1월 19일 개최됐다. 현재 美中 양국은 친구(friend)도 적(foe)도 아닌 불안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경계와 견제 속에 상호협력과 공동..(2011.01.24)
우리도 꿈틀거리자
北의 고질적 뗑깡에서 맞서기

 김정일은 핵(核)위협 등‘뗑깡’으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문명국으로서는 하기 어려운 ‘뗑깡’을 김정일은 하고 있다. 그는 온 나라와 주민을 더 이상 잃으려야 잃을 게 없는 상태로 몰아..(2011.01.22)
‘연평도’는 계속 된다
‘대화’ 공세를 통해 북은 남한의 골수 친북역량, ‘강남 좌파’ ‘햇볕 우파’를 통일전선으로 동원하여 남한 내부의 갈등을 추동하려는 것이다.

 남침은 현재진행형이다. 6.25 도발,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만이 남침이 아니다. 최근의 이른바 대화 제의라는 것도 분명한 남침 전쟁이다. 그들의 제의는 무엇을 노리는가?   &nbs..(2011.01.20)
장하다, 수잔 숄티 여사
김정일은 차우세스쿠의 전철을 밟을 것

 숄티 여사를 처음 만난 것은 꽤 여러 해 전의 일이었습니다. 무척 한국을 사랑하고 특히 북한에 사는 우리 동포들의 인권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사회 운동가로서 미국 디펜스 포럼의 대표라..(2011.01.19)
44년전 동해 당포함의 조언을 잊지말자
동해 최북단 NLL 근해에서 임무수행 중 북한군의 해안포 기습포격으로 승조원 79명중 39명 전사..역사는 반복되고 있는데 대비책은 제자리 걸음

 오는 1월 19일은 우리해군 당포함(PCEC-56함, 만재 650톤)이 적(敵) 해안포에 의해 침몰한지 44년이 되는 날이다. 매년 이날이 되면  강원 고성군 거진읍에 위치한 당포함 전몰..(2011.01.18)
잘 설정된 안보.대북정책 원칙:실천이 중요하다
하나 된 국민이 최상의 안보

 1월 1일 북한은 신년사설을 통해 또 다시 대한민국을 능멸했다. 천안함 공격, 연평도 공격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무려 50명 이상의 대한민국 군인과 민간인 생명을 앗아간 북한이 사과의 말 한..(2011.01.17)
북한 주민들의 체제풍자모음
김정일을 간부들 스스로가 “태양이 맞죠, 가까이 가면 타 죽고, 멀어지면 얼어 죽고.”라고 한다.

북한에는 간부들과 체제를 비난하는 여러 은어들과 함께 각종 풍자어들이 있다. 그 중 내가 탈북하기 전 2004년 당시 북한 사회에 만연하던 몇 가지 유행어들을 소개한다.   1993년 국가유일경제붕..(2011.01.15)

처음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마지막

 
Search

C.S. 루이스에 대한 존경과 유신진화..
지저스웨이브 강령 : Jesus Wave Doc..
지저스웨이브 결단 : Resolution 6(..
지저스웨이브 비전선언문
수키킴의 봉수교회 체험 증언
세계관 전쟁과 풍산개
“무력 통일 불사” 결의한 시진핑
‘조지스트’들은 희년제도를 곡해하고 있..




단체소개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