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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리버티헤럴드 > 글 > 정치·사회
北韓식량난 걱정되면 수용소부터 없애라!
아사자 절반은 저들 끔찍한 수감시설에서 나온다.

북한의 수감시설을 그린 임정진(탈북자)씨의 그림 북한에서 굶어죽고 얼어 죽는(맞아죽는 이들에 대한 연민은 빼더라도) 이들을 도우려 한다면 식량지원이 아니라 수용소 해체에 나서야 ..(2011.04.13)
 
 2012년 좌파집권이 불러올 미래
소수의 이념집단을 키워야 한다.

나는 全國區(전국구). 서울의 거리와 지방의 들판을 헤매며 조국을 말한다.그리고 민심을 듣는다.   한심하다. 이념 없는 貪慾(탐욕)집단과 탐욕 적은 理念(이념)집단의 싸움의 成敗(성패). ..(2011.04.16)
 
 "北주민들 100% 대한민국 경제 찬양"
남조선은 1부류에 속하는 부유한 나라, 북조선은 3부류에 속하는 못사는 나라

편집자 주: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성민)에 흥미로운 칼럼이 실렸다. 탈북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자. 인용해본다.   반인륜적인 폭압독재정치기구를 만들어 언론의 자유마저 구속..(2011.04.21)
 
 흥미도 가지 않는 한나라당 신장개업
[원제]한나라당 신장개업 했다지만

한나라당이 지도부를 개편했다. 그러나 그에 대해 별 흥미도 없고 관심도 없는 건 무슨 이유일까? 한나라당이 무얼 하겠다는 정당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홍준표 대표는 “참다운 보수정당으로 거듭 나겠..(2011.07.05)
 
 포퓰리즘, 대안은 자유통일
정치권 左(좌)클릭 논쟁이 거세다.

정치권 左(좌)클릭 논쟁이 거세다. 논란의 핵심은 한나라당. 이른바 親(친)박근혜 계열이 한나라당의 보수적 가치를 버리고 민주·민노당이 주장해 온 사회주의 정책을 열렬히 수용한다는 것이다. 한나라당 전당..(2011.07.07)
 
 여당은 뜯어먹기 바쁘고 야당은 헐뜯기 바쁘고...
역사의 책임을 저버린 부끄러움이 일생을 짓누를지 모를 일이다.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내년 고교 입학생부터 필수과목으로 배우게 될 한국사 교과서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否定(부정) 내지 貶毁(폄훼)하는 기술로 일관돼 있다..(2011.04.25)
 
 "져도 더럽게 지는 한나라당"
"몸을 팔고 화대도 받지 못한 게 한나라당"

4.27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의 참패가 예상되는 가운데 연락이 된 우파 인사들은 한결같이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이었다. 그동안 李明博 대통령과 한나라당에 쌓인 원한과 배신감이 폭발한 것이다. 광우병 亂動..(2011.04.27)
 
 김문수 지사는 進化(진화)하는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한반도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통일강대국 실현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한다.”

金文洙(김문수) 경기도 지사가 대한민국 헌법에 입각한 자유통일과 북한해방의 메시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金지사는 27일 세계일보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한반도 전역으로 ..(2011.04.28)
 
 “기사보고 말씀하시지마세요, 조갑제랑 조선일보만 그럽니다.”
교과부에 수차례 항의 전화한 A씨, “앞으로도 전혀 수정되거나 달라질 것 같지 않았다”

 좌편향 교과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記者는 평소 알고 지내던 A씨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A씨는 26일 오후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교과서 내용을 항의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에 수차례 전화를..(2011.04.29)
 
 “골수 한나라당 지지자들도 엄기영 反對에 나섰다”
한나라당이 가는 길과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이제 어긋나 버렸다.

1. “골수 한나라당 지지자들조차 엄기영 反對(반대)에 나섰다”  오늘 식사를 같이 한 강원도의 어느 지방 유지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자신이 사는 도시에서 과거 한나라당 ..(2011.05.02)
 
 긍정적 이승만, 부정적 김영삼
김영삼은 “우리는 북한을 흡수 통일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는 말을 자주 했다.

김영삼 대통령은 1994년 부친과 인사하는 자리에서 “5000년 썩은 나라를 바로잡기가 참으로 힘들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김영삼은 “우리는 북한을 흡수통일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2011.05.06)
 
 한반도 赤化와 201X년 '대(大)숙청 시나리오'
좌파의

 "결정적 시기가 포착되면 지체 없이 총(總)공격을 개시해야 합니다. 전국적인 총파업과 동시에 전략적 요충지대 곳곳에서 무장봉기를 일으켜 전신 전화국, 변전소, 방송국 등 중요 공공시설들..(2011.05.08)
 
 6·15지지자들을 정치권에서 내쫓아야 할 理由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와 공산주의 사회 건설 = 고려연방제 = 6·15와 10·4선언”

 1. 약속은 甲(갑)·乙(을)간의 상호작용이다. 약속을 맺은 뒤 甲이 엉뚱한 주장을 한다면 약속은 파기돼야 마땅하다. 6·15와 10·4선언이 그러하다. 남한이 어떻게 여기든 북한은..(2011.05.12)
 
 6·15 반역 선언 지지자가 한나라당 새로운 리더
北연평도발 후 “한줄기 희망은 남북정상회담”이라던 정의화 의원, 한나라당 비대위장 선임

한나라당이 7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비상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새 지도부 선출 때까지 당을 이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4선의 鄭義和(정의화. 부산시 중구 동구) 국회 부의장을 선임했다. 한나라당은 현..(2011.05.08)
 
 한나라당은 죽었다!
그라운드제로에서 다시 시작하는 거다.

한나라당의 좌클릭 이동   4-27 재-보선 결과에 놀란 한나라당이 좌클릭을 시작했다. 황우여 신임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8일 “(정부가 추진해온) 법인세·소득세 등 추가 감세(減稅) 정책을 ..(2011.05.10)
 
 김정일 공갈에 백령도 주민도 굴복!?
里長團(이장단) 회의서 對北전단 살포 저지 결정

탈북자 이민복氏(대북풍선단)의 對北풍선 날리기가 이번엔 백령도에서 저지당했다. 李단장은 7일 백령도에서 對北전단 살포를 위하여 수송선박에 장비를 실으려 했으나 선박회사 측이 李단장의 入船(입선)을 거부..(2011.05.11)
 
 보수(保守)가 집권하려면
이제 보수도 재미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발전이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 때문이라고 믿는 사람, 또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도 그것이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이라면 모두 보수진영에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2011.05.14)
 
 그레이엄 목사의 無知와 僞善
사람들이 굶주리고 아이들이 죽어가는 게 걱정된다면 수용소부터 해체해야 하는데...

 1. 카터에 이어 그레이엄이다. 라디오프리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사마리탄스 퍼스(Samaritan Purse) 회장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사진)는 12일 폭스뉴스(Fox News)에 출연, ..(2011.05.16)
 
 강연이 아니라 전도다, 전쟁이다.
[인물]처음부터 60% 이상이 눈을 감고 나머지 사람도 다른 책을 보거나 심지어 노트북으로 영화를 본다.

불러서 가는 강연, 부르지도 않는데 차비도 안 받고 만들어 가는 것, 대학생 멘토 역할까지 합치면 요즘은 일주일 내내 전국을 도는 것 같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가장 신나는 청중은 靑年(청년)이다..(2011.05.17)
 
 한나라당 리더의 自虐的(자학적) 논평
대한민국의 價値(가치)를 지켜낼 능력도 없고, 地域(지역)의 이익도 지켜낼 재간이 없고, 자기 밥그릇도 지키지 못하는 게 한나라당의 현재 모습이다.

 한나라당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의 부산 저축은행 사태에 대한 논평이 가관이다. 이 사건은 광주일고라는 특정 지역 고교 출신들이 경영권을 장악하여 저질러진 사건이라는 것이 본질이다. 그..(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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