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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20대가 본 이승만
초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이념, 민주주의 발전과 시장경제의 토착
대한민국의 뿌리는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이 나라의 건국과 민주주의의 맹아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가.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의 시초는 어떻게 시작된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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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카다피 같은 지도자가 없는가?” 진보(?)의 개탄
카다피에 人權賞 준 불교인권위 대표, “카다피 리비아 대통령은 미국을 몰아내고도 얼마나 잘사는 나라가 되었는가?”
2003년 11월 제9회 불교인권상을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에게 준 불교인권위원회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산하단체이다. 공동대표 자격으로 이 단체를 이끌어 온 승려 ‘진관(사진)’의 주장은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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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개입, 文대령은 알고 있었을까?
국방부·국정원 권력투쟁? 이 보도를 믿으란 말인가
1. 국정원 직원의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단 숙소 침입사건에 대한 의혹이 끊이질 않는다. 가장 큰 쟁점은 이 사건을 112에 신고한 인도네시아 무관 文 모 대령과 국방부가 국정원 개입을 알고 있었..(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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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국책연구기관장의 違憲的 통일론과 놀라운(?) 통일비용론
남성욱 국가안보전략연구소장, “북한이 우리나라 자본주의에 편입되지 않는 상태에서 혼합형 통일을 이루자?”
1. 국책연구기관인인 국가안보전략연구소 남성욱 소장이 사실상 일국(一國)·양제(兩制) 통일방안을 주장하고 나섰다. 一國·兩制는 한 개의 국가 아래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북한의 공산주의 독재..(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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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 카다피에 人權賞 준 자칭 진보단체
2003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까지 참가
당시 행사를 보도한 민중의 소리 캡쳐 사진 국내 자칭 진보세력의 선악(善惡)기준은 보편적 가치와 너무나 다르다. 민족반역집단인 북한政權은 감싸고 가련한 북한住民의 고..(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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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사회주의 장점 결합?” 계속되는 위헌적 통일론
남성욱 소장 이어 권추호 청와대 사회통합수석실 위원 또 다시 一國·兩制 주장
정부 관계자들의 위헌적(違憲的) 통일론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국책연구기관인인 국가안보전략연구소 남성욱 소장이 28일 국회에서 이른바 “북한이 우리나라 자본주의에 편입되지 않는 상태에서 개혁·개방 노..(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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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애국자를 위한 변론
이 땅의 자유, 정의, 진실은 한없이 조롱 받게 될 것이다.
10.4국민대회 모습 국민행동본부 徐貞甲 본부장의 無罪를 탄원한다. 愛國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徐본부장에 대한 탄압은 이제 끝내야 한다. 그는 2004년 10월4일 국가보안법死守국민대회(..(201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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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100만 민란 成功할까?
3월17일 현재 8만7,372명
문성근의 100만 민란 선동 모습. 아래 횃불시위는 지난 해 11월13일 전봉준 우금치 전투가 있어던 공주 집회 모습 1. 배우 문성근의 ‘민란(民亂)’에 참가한 인..(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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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민란 보도에 열심인 100여개 매체들
상당수 지방지도 선동 가세
배우 문성근이 주도하는 소위 ‘100만 민란 프로젝트’는 3월19일 현재 가입 회원(주민번호까지 적은 회원)이 8만8천 명을 넘어섰다. 황당한 민란(民亂) 선동이 많이 알려진 이유는 좌파매체의 집중적 보도..(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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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살해한 사악한 김정일
상황이 이러하니 이러한 비극이 또 다시 벌어지지 않으란 법이 없다.
오는 3월 26일은 천안함이 북괴의 어뢰 공격으로 폭침된지 일 년이 되는 날이다.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국가를 위해 해군 함정에서 복무하다가 불의의 습격을 받고 유명을 달리한 46명의 용사들의 명복을 빈다.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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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말하는 통일강국론
휴전협정 이후 2만159일
20159. 이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아는가. 1953년 7월 27일 남한과 북한을 공식적 분단국가로 만든 휴전협정을 맺은 날로부터 오늘 2011년 3월 24일까지의 일수(日數)이다. 종전(終戰)이 아닌..(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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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명 살해당하고 對北전단도 못 날리게 된 大韓民國
북한이 핵무기 소형화 후 도발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26일 애국단체의 대북전단 날리기가 저지당하는 모습 천안함 爆沈 후 김정일에 대한 응징도, 보복도 없었다. 북한의 주민을 깨워서 변화를 끌어내자는 심리전도 흐지부지됐다. 46명 천..(20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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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아카데미 2기 "열린수업"
4월 2일부터 삼청동 한벽원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세이지아카데미 1기 수업 모습.
민족통일의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세워진 세이지아카데미(대표 김미영. 세이지는 '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의 지성'의 약자)가 내달 시작되는 제2기..(20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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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들은 軍을 떠나라!
지금까지도 접적지역에서 대북풍선을 보낼 때 군인들이 방해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천안함 폭침 1주기를 맞아 애국세력이 북쪽으로 날리려던 대북전단을, 친북세력들과 해당 접적지역의 일부 자치체와 주민들의 반대와 물리적 방해로 보내지 못했다고 한다. 참으로 통탄할 ..(20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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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부대의 “철수하라”는 안내문
46명의 戰友가 敵에게 죽어간 마당에 이런 안내문을 내야만 했을까?
23일 애국단체의 자유의 전단 살포가 저지된 배경엔 ‘겁먹은(?)’ 군대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라이트코리아는 27일 “軍이 북한의 공갈에 겁먹었다”는 기사를 통..(20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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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삐라 저지 나선 국군
그래도 60만 장의 삐라를 北으로 날렸다! 국방부장관은 "GOP 밖에서 민간인이 날리는 풍선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닥쳐보니 그게 아니었다.
권유미 팀장
어제(4월6일) 오후 3시에 자유의 풍선을 날릴 준비를 마치고 경기도 연천 삼곶리 돌무지무덤을 향해 출발하여 저녁 무렵인 5시30분에 도착하였다. 저녁 7시 정각에 풍..(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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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으로 무장한 軍 30명 對北풍선 포위
徐貞甲 본부장 "軍지휘부 의견인지, 부대장 개인 판단인지 끝까지 추적할 것"
6일 경기도 연천군 삼곶리에서 진행된 대북풍선 날리기는 軍부대의 저지로 장소를 임진강 변으로 옮겨 軍의 감시를 피해 진행됐다./사진제공: 국민행동본부 국민행동본부의 對..(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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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같은 북한을 지탱시키는 한국인들
박상봉 前통일교육원장 “구더기 얘기만 하고 장 얘기는 안 하는 통일비용론”
박상봉 교수 김정일 정권은 조금만 흔들면 끝이다. 최후의 발악이 거세고 從北세력 저항도 만만치 않지만 大勢(대세)는 거스르기 어렵다. 勝利(승리)의 가장 큰 장애는 사실..(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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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그림’이 보인다
정치는 뭐니 뭐니 해도 ‘광야의 소리’여야 한다는 원초적인 수요(需要)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이 말했다. “20~30대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우리를 밀어주었던 40대가 등을 돌리는 현실...보수 전체의 위기다.” 아닌 게 아니라 정말 그래 보인다. 지금 한나라당 일부 의..(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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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 대북지원 재개 촉구 658명
김혜숙氏는 “북한에 곡식 한 알도 줄 필요가 없다”며 이렇게 말한다.
기독교·가톨릭·불교·원불교·천도교 등 5대 종단 소속 종교인 658명이 이명박 정부에 소위 “인도적 대북지원 재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법륜 승려,..(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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