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리버티헤럴드 > 글 >
시험대에 올라 선 이명박
DJ가 국장(國葬) 대상이면 DJ와 싸워 온 애국시민은 무엇인가?

金 前대통령 장례가 국민장(國民葬)이 아닌 국장(國葬)으로 치러질 것이란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다. 유족 측은 金 前 대통령이 남북관계의 발전에 족적을 남겼고, 노벨평화상을 받은 세계인이기에 국장으로 ..(2009.08.19)
장군님, 혀 깨물고 죽어라!
장군님, 남조선에 있는 장군님 부하 졸개들을 몽땅 북한으로 데려가 주셨으면 합니다!

민족의 태양 천출장군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서 현대아산 회장이란 현정은에게,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다 말하라! 현..(2009.08.19)
故 金大中 前대통령의 死後평가
그의 生涯(생애)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서는 6·15선언이 될 것이다

오늘 他界(타계)한 金大中 前대통령(만 86)은 파란만장한 生涯(생애)를 살았다. 그의 생애는 4期로 나눌 수 있다. 1. 좌익활동가 시절(해방 직후) 2. 야당정치인 3. 대통령 4. 전직 대통령.  그..(2009.08.18)
김정일의 이름 석 자
이 넓은 하늘 아래 이런 고약한 나라가 또 있을 수 있겠습니까.

북에서는 김일성이나 김정일의 이름 석 자도 마음대로 입 밖에 낼 수가 없다니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닙니까. 136일 북에 억류되었다가 일전에 풀려난 현대아산의 직원이 털어놓았습니다. “김정일” - 그 한 마..(2009.08.17)
現代가 국가이고, 한국은 協會인가? 현정은이 대통령이고 이명박은 총리인가?
일개 기업이 이런 합의를 할 수 있나? 금강산 관광객 사살 사건이 해결도 되지 않았는데, 정부가 금지한 금강산 관광을 재개한다는 발표를 主敵집단과 손잡고 멋대로 하는 기업은 문을 닫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현 대그룹과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금강산 관광 再開' ‘올해 추석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등 5개항의 교류사업에 합의하고 이를 담은 공동보도문을 17일 발표했다. 전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09.08.17)
현정은 회장, 월권이냐 아니면 특사였나?
[인물]이런 비정상적 방법으론 자유통일은 어렵다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이 김정일을 만나고 현대그룹과 북한의 아태평화위원회가 남북이산가족상봉 등 5개항에 합의하였다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였다고 한다. 현정은 회장이 정부의 특사였는지 아니면 북한이 한국 ..(2009.08.17)
"미얀마, 핵시설 건설 의혹 부인"

미얀마 군사정권은 일각에서 제기된 비밀 핵시설 건설 의혹을 부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미얀마를 방문했던 짐 웹 미국 상원의원을 인용, 17일 보도했다.태국 방콕에 체류중인 웹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2009.08.17)
대한민국의 운명을 현정은이 결정하는가?
현정은의 정신 나간 짓거리로 대한민국의 명예는 망신창이가 돼 버렸다.

  현대그룹과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금강산 관광 재개(再開)」 「올해 추석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등 5개항의 교류 사업에 합의하고 이를 담은 공동보도문을 17일 발표했다. &nb..(2009.08.17)
南北불교계 '우리민족끼리 통일(?)'
北 "우리민족끼리는 선군정치가 구현된 김정일 정책의 결정체"

광복절인 지난 15일 남북 불교계가 ‘조국통일기원 8.15북남불교도 동시법회’를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에서 진행된 동시법회에는 조선불교도연맹 중앙위원회 등이..(2009.08.17)
中탈북 도강(渡江)비 2천 위안 육박
경비 강화로 1인당 한화 36만원 소요.. '철가도주'에는 180만원 필요

탈북자 도강 비용이 작년말 기준으로 중국돈 약 2천 위안(우리돈 약 36만원)으로까지 치솟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작년 12월 두만강을 건너 중국으로 탈출해 최근 남한에 정착한 함..(2009.08.17)
클린턴 방북은 미북 관계에서 한국이 능히 빠질 수 있다는 교훈을 준다.
[원제] 클린턴 방북을 계기로 다시 생각 해 보는 한반도 전략구상

8월 4일 오전, 전 미국 대통령 클린턴이 마치 007 작전을 방불하듯 평양을 방문, 140일 동안 북한에 억류되었던 두 명의 미국인 기자를 데리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클린턴의 방북은 사전에 대단히 잘 ..(2009.08.17)
현정은 사모곡(思慕曲)
현정은 회장 아닌 우리가 무얼 잘못 했다고 인질범 김정일에게 현정은 회장하고 함께 기고 들어가야 하는가?

현정은 회장은 또 하루를 더 평양에 머물기로 작정했다고 한다. 현 회장은 왜 그렇게 구차스럽게 “김정일 위원장님, 제발 만나주세요” 하는가? 거기엔 물론 그럴 만한 절박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2009.08.16)
또 다시 혼란한 한국을
이명박 현직 대통령의 말씀대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위대한 지도자였다”면 기를 쓰고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고 믿고 물불을 가리지 않은 1140여만의 유권자들은, 안 해도 될 짓을 한 것입니까."

병상에 누워 벌써 여러 날, “생”과 “사”의 사잇길을 오가는 김대중 전직 대통령은 요새 세브란스 병원의 특별 입원실로 자신을 찾아, 병문안 하는 인사들이 누구인지 잘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전..(2009.08.16)
간첩이 대통령이 되는 길을 막는 법(1)
反헌법적-反국가적 언동자는 영구히 공직에 취임하지 못하게 해야 하고 취임한 자들은 추방해야 한다. 공무원의 제1임무를 자유민주체제 수호에 두도록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

1972년, 한국보단 공산주의자들로부터 피해를 덜 당하였고, 위협도 적었던 西獨의 사회민주당 정권은 東獨과 대화를 튼 동방정책을 수행하면서 공산당과 나치주의자들을 겨냥하여 이들이 공무원이 되는 길을 막..(2009.08.16)
현정은이 한국 대통령인가?
비애국적 기업의 대표가 민족반역자와 만난다 한들 무슨 좋은 일이 일어나겠는가?

김정일의 지령으로 인한 아웅산 테러로 죽은 金在益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 비서관의 부인 李淳子 교수는 6.15 선언 직후 광분하는 한국 언론을 보고는 "是와 非를 가리지 못하는 언론이 있는 한 한국은 자기 ..(2009.08.16)
수필(隨筆)처럼 쓴 이명박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이번 경축사를 만들기 위해 많은 유능한 비서관들이 힘을 합해 3개월 이상이나 노력하였고 또 대통령께서 직접 챙기셨다고 하니

이번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 기념일 기념행사에서 읽은 이명박 대통령의 광복적 경축사 중 '중도실용‘ 부분에 대해 논평하면서 누군가 연설문을 잘못 썼다고 지적하였었다. 오늘 아침 중앙일보(조인스)에 게..(2009.08.16)
공산귀족(共産貴族)의 낙원(樂園)을 꿈꾸는가?
무상(無償)분배·무상(無償)교육·무상(無償)의료라는 사회주의 이상은 지상에서 실현되지 못했다.

좌파의 절대적 오류는 거짓에 대한 맹신이다. 예를 들어보자. 민족21이라는 잡지 2006년 6월호에 실린 『北의 노동절은 축제. 투쟁하며 보내야하는 南과는 정반대』라는 김 모라는 건설산업연맹 통일위원장..(2009.08.15)
좌익 방해 이겨낸 이승만의 정당한 건국
이승만의 건국을 폄하하는 남한 좌익세력의 꼼수

우리 현대사에서 대한민국 건국의 의미는 그것이 오랜동안 독립운동의 과정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나 해방 후 미소 강대국들의 온갖 국제적 간섭과 국내 좌익과 공산당의 악랄한 방해를 이겨낸 힘찬 건국운동의 ..(2009.08.15)
대통령 연설문 작성자에 문제가 있다.
왜 따뜻한 자유주의라는 멋있는 말을 두고 굳이 중도실용이라는 어색한 말로 자신의 정치적 입장, 이념적 성향을 왜곡시켜야 할까?

이명박 대통령이 ‘나는 중도다’라는 발언을 하면서부터 보수애국진영에서 반발이 있었다. 보수애국진영에서 기껏 애써서 정권교체를 했더니 보수애국정권으로서의 이념을 선명하게 내걸지 못하고 중도를 내거는 ..(2009.08.15)
李대통령 남북공생공영 '신평화구상' 발표
64주년 8.15광복절 경축사 통해 비핵화 포함 재래식 군축논의도 제안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제 64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의 핵 포기를 전제로 ‘남북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한 고위급 회담'과 재래식 무기·병력 감축을 위한 대화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주의 폐단을 ..(2009.08.15)

처음 <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 마지막

 
Search

C.S. 루이스에 대한 존경과 유신진화..
지저스웨이브 강령 : Jesus Wave Doc..
지저스웨이브 결단 : Resolution 6(..
지저스웨이브 비전선언문
수키킴의 봉수교회 체험 증언
세계관 전쟁과 풍산개
“무력 통일 불사” 결의한 시진핑
‘조지스트’들은 희년제도를 곡해하고 있..




단체소개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