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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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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우리 의지에 달렸다!

1989년 11월 9일 베르린 장벽이 무너지고 독은은 그 1년 후 통일되었다. 엊그제 일어난 일처럼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20년의 세월이 흘렀다. 독일이 통일된 해에 태어난 사람은 벌써 20세..(2009.11.25)
대학생 모의재판서 `김정일 인권범죄 단죄'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 주최로 대학생들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피고로 모의재판을 열어 열띤 법정공방 끝에 종신형을 선고했다.학생들은 재판장과 검사..(2009.11.25)
'프리처드, 보즈워스에 방북결과 브리핑'

북한을 다녀온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을 비롯한 미국 북한 전문가 일행이 스티븐 보즈워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에게 방북 결과를 직접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프리처드 일행은 24..(2009.11.25)
'입 따로 행동 따로' 정신줄 놓은 중국
유엔결의안 찬성 中, 무기선적 의심되는 北화물선 구조 후 평양까지 이송

17일 중국 인근 해상에서 조난 위기에 봉착했던 북한의 무역짐배(화물선) ‘지성5호’가 중국 당국에 의해 구조되어 선원들이 23일 특별기편으로 평양비행장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nbs..(2009.11.25)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면?
우리 정부는 국가생존 차원에서 한미연합사 해체작업을 즉각 중단해야

   주한미군의 전면철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11월 23일자 사설 ‘힐러리 국무장관의 한반도 평화협정 검토 발언을 주시한다’는 이것을 정확히 지적했다. 클린턴 ..(2009.11.25)
민주당, "군 복무 단축기간 축소는 4대강 때문"
또 다시 국가안보 발목 잡는 민주당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국방부가 국회에 제출한 ‘군복무 단축기간 의견’에 대해 “21세기 넘어와서 우리 대한민국 국군에서 인해전술을 다시 보는 것 같아 어처구니 없다”고 비난했다.   &nb..(2009.11.25)
큰일 날 세상입니다

잘 사는 사람들도 있고 못 사는 사람들도 있는 세상이 자유민주주의를 한다는 나라들입니다. 자유를 강조하다 보니 빈부의 격차가 심해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가난한 사람이 내일 부자가 될 가능성이 전혀 없..(2009.11.24)
역사를 바꾼 문제의식: "우리는 이렇게 살 순 없다"
李明博 대통령도 고르바초프의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북한동포들이 그런 문제의식을 갖도록 도와야 한다.

1985년 3월10일 소련공산당의 정치국원이던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집으로 퇴근하니 긴급한 전화가 기다리고 있었다. 서기장 체르넨코가 사망하였다는 통보였다. 정치국 의장대리역을 하고 있던 고르바초프는 그..(2009.11.24)
美北 '평화협정' 논의를 경계한다
UN사 존치 여부, 주한 미군의 장래 등 북한의 전술에 휘말릴 가능성 높아져

미국과 북한이 우여곡절 끝에 양자협상에 합의한 후, 12월 8일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訪北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동안 북한의 양자대화 '구애(求愛)'를 받으면서, 오바마 ..(2009.11.24)
주민소득이 全國 2위인 忠南에 왜 세종시를 짓나?
忠南의 주민소득은 꼴찌인 대구의 두 배. '균형발전을 위한 遷都(천도)'라는 발상은 詐欺(사기)였다.

2007년도 1인당 地域(지역) 총생산에 대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세종시가 건설되고 있는 충청남도의 1인당 주민소득은 울산 광역시 다음이다. 울산시는 중화학공업 덕분에 1인당 주민소득이 4450만원이나 된..(2009.11.24)
"김정일, 갈 때가 됐다!"
반인도범죄조사위, 12월 김정일 ICC 제소 앞서 대학생 모의재판 개최한다

오는 12월 김정일의 국제형사재판소(ICC) 제소를 계획하고 있는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 등이 국민의 관심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의 일환으로 대학생 모의재판 행사를 개최한다.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2009.11.24)
작전계획5029 완성에 '중국이 뿔났다'
"누구도 北中군사동맹 훼손 못해" 韓美 北급변사태 대비책 완성 때문인 듯

북중 수교 60주년을 맞아 22일 평양을 방문한 량광례(梁光烈) 중국 국방부장이 “지구상의 그 어떤 군대도 전통적 북중 군사동맹 관계를 훼손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009.11.24)
또 한 번 속아봅시다

양자회담에 긍정적 자세를 취하여 “한 번 만나봅시다”라고 나오는 미국을 김정일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아직은 미지수라고 하겠습니다. 북이 원하는 것은 간단명료합니다. 김정일 체제가..(2009.11.23)
고르바초프 회고록을 읽었다!
人類가 감사해야 할 大人物의 착한 심성은 가족, 친구, 고향, 자연에 대한 사랑에서 만들어진 것 같다.

週末에 '미하일 고르바초프 회고록'(Doubleday, 1996)을 읽었다. 770 페이지나 되는 책인데, 전엔 필요한 부분만 읽다가 이번엔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 되기 전까지를 읽었다.   나는 늘 ..(2009.11.23)
정녕 한미동맹으로도 김정일을 제거할 수 없단 말인가?

19세기말 영국의 철학자 허버트 스펜서가 한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폭군과 노예는 근본적으로 동일한 인간이라고. 사람은 누구나 양도할 수 없는 인권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남의 인권을 짓밟는 폭군은 ..(2009.11.23)
결혼은 통일이다!③
남녘에서 배필을 찾은 평양 출신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남남북녀 결혼 이야기

그러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남남북녀의 성공적인 결혼생활에 있어서 문제가 전혀 없어 보이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인 것이 2세 문제이다.  탈북여성 중에는 북녘이나 중국에 자녀를 둔 경우가 적지 않으..(2009.11.23)
친북反국가행위 人名사전 편찬 관련 기자회견 공지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영주)에서는 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 편찬관련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Ⅰ. 기자회견 일정    일 시: 2009년 11월 26일(목) 오전11시  장 소: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주 제: 「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편찬관련..(2009.11.23)
친북(親北) 인명(人名) 사전 나온다
국가정상화추진위, "친북, 反대한민국세력 인명 사전 만들 것"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영주, 前 서울남부지검장)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북 반국가 행위자 인명사전' 편찬 계획을 발표한다. &..(2009.11.23)
대북 인권결의안 두고 日北 설전
"840만 납치한 日, 인권 논할 자격 없어" "北, 日납치자 약속 이행거부" 격렬 논쟁

유엔 대북인권결의안이 뉴욕 현지시간으로 19일 채택된 가운데 당시 북한과 일본이 격렬한 논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논쟁은 박덕훈 유엔주재 북한 차석대사의 반론권 행사로 시..(2009.11.23)
애국자들을 親日派로 몰아 저격하면 대한민국이 암살되나?
日帝의 강압적 체제 아래서 일시적으로 親日的 행동을 하였다가 조국이 建國된 이후 나라를 발전시키는 데 참여한 인사들을 親日派니 親日人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과장이며 왜곡으로서 명백한 명예훼손이다.

日帝의 강압적 체제 아래서 일시적으로 親日的 행동을 하였다가 조국이 建國된 이후 나라를 발전시키는 데 참여한 인사들을 親日派니 親日人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과장이며 왜곡으로서 명백한 명예훼손이다. 한..(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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