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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리버티헤럴드 > 글 >

反사회적, 反국가적 연예인을 응징하는 방법
이런 연예인은 公衆 앞에 서지 못하게 해야 한다. 방송사는 이런 연예인을 출연시키지 않아야 한단. 공연장은 이런 자에게 무대를 주지 않아야 한다. 팬 클럽은 이런 자에게 집단항의하여야 한다. 그래도 自肅하거나 반성하지 않으면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 한다.

인기 가수, 배우 등 연예인들과 스포츠맨은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그를 따르는 팬들이 많고 방송 등 言論에 노출되는 경우가 잦기 때문이다. 이들이 反사회적, 反국가적 행동을 하는 것을 모두 법으로 처벌하..(2010.01.30)


		이것이 대한민국인가요 엊그제 서울시내 프레스센터에서 ‘사법개혁촉구 국민대강연회’가 있었습니다. 2시가 되기도 전에 20층의 대회의실은 입추의 여지가 없이 꽉 차있었습니다. 강사가 강단을 향해 걸어 갈 수가 없을 만큼 문자 그..(2010.01.30)


		문제의 핵심은 ‘386 현상’ 386이 486 되어 이제는 대한민국의 각계각층의 중진으로 차고 들어 앉아 세(勢)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최근 방송계, 사법부 등에서 목격된 일련의 돌출적인 사태와 사건들이 모두 그 탓이라고 했다. 반미,..(2010.01.30)


		북한 군부(軍部), 체제 장악 성공했나 2008년부터 올해까지 北대외정책 패턴 분석. 군부(軍部)의 권력장악 가능성 결론 도달 27일부터 시작된 북한의 해안포 도발은 이미 1년 전부터 예상되어 오던 것이었다. 제2차 연평해전 당시 북한의 군사도발을 군 수뇌부에 사전 보고했다가 옷을 벗어야만 했던 한철용 예비역 소장은 작년 1월 “..(2010.01.29)


		北, 해안포 발사는 무력시위가 아니다 북한의 NLL전략이 함선이 아니라 해안포라는 상습도발 형태로 전환하는 준비 단계라고 볼 수 있다. 북한의 이번 해안포 발사를 일각에선 동계훈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무력시위, 김정일체제 붕괴 언급에 대한 북한 군부의 강한 반발이라고 한다. 심지어 진보신당이나 일부 좌파학자들은 말도 안 되는 논리..(2010.01.29)


		“너 자신을 알라”고 했는데 소크라테스가 먼저 한 말인지 희랍의 다른 철인들이 먼저 한 말인지는 알 수 없으나 델파이의 아폴로신전에 새겨진 이 한 마디 - “너 자신을 알라”가 서양철학의 출발점이라는 주장에는 모두가 공감합니다...(2010.01.29)


		크고 아름다운 꿈을 꿈에 뵈는 님이 신의없다 하건마는탐탐이 그리울 제 꿈 아니면 어이 뵈리저 님아 꿈이라 말고 자로자로 뵈시소수원 기생 명옥의 작품이라고도 하고 평양 기생 매화의 작품이라고도 하는 이 시조 한 수에는 한 여..(2010.01.29)


		전교조와 전공노 그리고 민노당 전교조 교사와 전공노 소속 공무원이 민노당에 가입하고 당비를 납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전교조 소속 교사와 전공노 소속 공무원들이 공직선거번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2010.01.29)


		북한의 도발은 초조함과 절박함이 표현 북한이 ‘거족적 성전’ 운운하더니 서해안에 해안포를 100여발 발사하였다. 해안포는 NLL북쪽 영역에 발사하여 실질적 도발은 하지 않았으나 우리가 신경쓰게 만들었다. 우리가 북한이 원하는 것을 주지 않으..(2010.01.29)


		진보신당-민노당 뭐가 달라? 진보신당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북한급변사태 보고서, 선제타격론 등 북한을 자극한 측면이 있었던 점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보신당은 민노당의 종북(從北) 노선을 배척한 사람..(2010.01.29)


		황장엽 "北도발, 비도덕성 알리는 계기 삼아야" "국민들 격분토록 하고 다음 도발에서 국제여론 지지 얻도록 해야" 정부에 조언 최근 자유북한방송과 대담을 가진 황장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전 노동당 비서)이 27일 북한의 해안포 도발과 관련해 어설픈 대응보다는 김정일 정권의 비도덕성을 국내외에 알리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정부..(2010.01.28)


		北, 해안포 도발 전날 연방제 선동 체제 핵심인사 참석한 가운데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북한이 27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상으로의 해안포 사격을 통해 강도 높은 도발을 감행한 것과 관련해 전 날 평양에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일본 조총련 기..(2010.01.28)


		北 수용소의 악몽(惡夢) 생명을 잃은 부모와 자식,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아들을, 널도 없어서 거적에 둘둘 말아서 지게로 들고가 땅을 파고 묻었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기자 회견이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26일 열렸다. 수용소 출신 탈북자들은 한결같이 "요즘도 수용소에서 겪었던 일들이 꿈에 나타난다"며 "유엔과 국제형사재판..(2010.01.27)


		트루먼 대통령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인간을, 학살되거나 노예가 되로록 넘겨주는 代價로 休戰을 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라면서 '반공포로 불송환' 원칙을 固守, 수많은 미군을 희생시켰다. 해리 S. 트루먼 대통령의 회고록 제2권 ‘시련과 희망’(1946-1952)을 읽다가 가슴을 치는 감동을 느낀 대목이 있다.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 이 글을 쓴다. <한국전쟁의 休戰협상 중 가장 골치 ..(2010.01.27)


		북한정권 해체를 통한 자유통일 전략에 나서라 김정일의 잇따른 도발을 규탄한다. 북한군이 27일 오전 백령도 인근 북방한계선(NLL) 해상으로 해안포 수발을 발사했다. 이는 북한이 이미 발표한 소위 거족적 ‘보복성전’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북한은 15일 청와대를 포함한 남..(2010.01.27)


		위악적인 이야기-2 세종시를 원안대로 실시하라, 아예. 수정안은 국회통과가 어려울 것 같다. 더 좋은 수정안도 싫고 오로지 '원안대로'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목을 맨다면 별 도리가 없지 않은가? 그 좋다는 평안(平安) 감..(2010.01.27)


		北 온건해졌다더니 웬 대포? 며칠 전 조선일보 기사다. 북은 전쟁공갈은 그것대로, 돈 달라는 것은 그것대로 2중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웃기는 얘기 같으면서도 솔직(?)한 데가 있다. 한반도 정세 자체가 그런 2중성을 띠고 있기 ..(2010.01.27)


		인권 외면이 진보? 진보란 무엇인가? 최소한 ‘인권 존중’이다. 인권을 외면하는 진보는 있을 수 없다. 그런데 그런 진보가 남한에는 있다. 한 마디로 진보답지 않은 사이비 진보가 우리 안에 버젓이 진보랍시고 행세하고 있다..(2010.01.27)


		대만(臺灣) 현지인이 바라본 북한과 중국 北인권 위해 입국한 청년 "대만 국민들, 한반도에 관심 없어" 과연 우리의 자화상은..? 타이완(臺灣) 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중국과 대만은 실질적인 분단국이다. 대만(중화민국)은 비록 최근인 2007년에도 유엔 가입 신청안의 총회 상정이 거부되는 등 독립국으로서 국제적 승인을 받..(2010.01.27)


		대한민국 사법부가 공중부양했다. 폭력도 무죄라는 강기갑법을 탄생시킨 대한민국 현 재판소는 이번에 우리 국민을 향해 공중부양 했다. 얼마 전에 강기갑씨(의원님이란다.)가 떴었다. 그 이름이 뜬게 아니다. 강기갑이란 인간으로서 나무 테이블보다 좀 높이 공중부양 했었다. 본인은 최고로 솟았다고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내 보기엔 꽈당 떨어졌..(201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