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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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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교화소 재소자들 사망률 급증!
경제생활 어려워지면서 가족·친척들 면회 급속히 줄어…

최근 북한의 교화소들에서 사망률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월 6일 NK지식인연대 정보센터에 보내온 현지 통신원의 소식에 따르면 함경북도 회령시 전거리 12교화소에서 올해 들어 ..(2010.02.09)
조총련 부의장 "사람이 없다?!"
허종만 부의장 "조총련 계열 학교 신입생 감소.. 전학생 줄을 이어" 몰락 시인

화폐개혁의 후폭풍으로 북한체제가 존립의 기로에 서 있는 가운데 일본 내 친북조직인 재일조선인총연합회(약칭 조총련)도 와해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최근 동일본지방 ..(2010.02.09)
로버트 박 단체 "확인도 안 되는데 어딜 함부로"
글로벌정의네트워크 "조선중앙통신 보도 진실성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돼"

지난해 12월말 입북했던 재미(在美) 북한인권운동가 로버트 박(29. 한국명 박동훈) 선교사가 최근 석방된 가운데 관련단체가 “본인을 통해 확인될 때까지 언론은 조선중앙통신 보도내용을 사실인양 인용하는..(2010.02.09)
북한정권 붕괴 7단계 시나리오
지금은 5단계(저항)에 온 듯.

1996년 大饑饉(대기근)으로 수많은 북한주민들이 죽어나가고 있을 때 한국과 미국 정부는 “김정일 정권의 붕괴가 임박하였다”는 판단을 하였다. 이 무렵 韓美(한미)연합사의 국제관계 담당관으로 일하던 로버..(2010.02.09)
자유통일을 위한 행동 리스트

1997년 前後 이후 두번째로 김정일 정권이 存亡의 위기를 맞았다. 13년 전보다 더 악화된 조건이다.   *13년 전엔 없었던 현상이 새로 나타난 것들  1. 북한 주민들이 反김정일..(2010.02.09)
우리말이 있는데도

나라마다 말이 있고 글이 있습니다. 그렇지 못한 가엾은 나라들도 있습니다마는, 자기 말 자기 글에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역사도 만들고 문화도 가꾸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그러므로 각자..(2010.02.09)
통일비용보다 비싼 분단비용

지난 수 십 년 동안 남북한 사람들 모두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즐겨 불었다. 대한민국의 대북정책도 통일을 지향하는 것 이었고, 북한의 대남 정책도 통일을 지향하는 것이었다. 물론 처음에는..(2010.02.09)
李-朴, 알아서들 하세요

대한민국 진영 분열의 역사-. 자유민주주의의 약점 같으면서도 장점이 될 수도 있는, 그래서 장점이면서도 약점이 될 수도 있는 국가적 분열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승만 박사와 한민..(2010.02.09)
‘세종시’ 케 세라 세라

위악적으로 말해서 정부가 세종시에서 손을 떼라고 한 적이 있다. 오죽하면 그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주기 바랐다. 그러나 이번엔 다르다. 세종시를 원안대로든, 수정안대로든 “나는 할 만큼 다 했으니 이제..(2010.02.09)
北 "'인간쓰레기' 동원된 반공화국 행각 중단하라"
北합동성명, 탈북자 '인간쓰레기' 폄하하며 대북 전단살포 및 방송 등 극렬 비난

북한 인민보안성과 국가안전보위부가 8일 발표한 연합성명에서 대북 전단지 살포 및 방송, 탈북자들을 비난하는 내용이 확인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들 기관은 “우리의 존엄 높은 체제와 나라의 안전을 해치려..(2010.02.09)
"같은 청소년인 우리가 북한 청소년들을 잘 알죠"
"정부는 강경한 입장을 바탕으로 탈북자 인권개선과 난민인정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북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북한 인권과 통일 방안을 듣고 지혜를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8일 사단법인 북한전략센터(대표 강철환) 주최, 청소년 통일단체 ‘Two for One’ 주관으로 서울 태평로 프..(2010.02.09)
방문진은 엄기영 사장을 즉각 해임하라
용기도 양심도 지성도 없으면, 지금 당장 방문진 이사직을 사퇴하라.

지난 해 7월 31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MBC 개혁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여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회진흥위원회(이하 방문진) 신임 이사를 선임했다. 이른바 개혁 성향 이사로 김우룡, 남..(2010.02.07)
클레오파트라의 최후와 김정일의 운명
썩은 고목나무처럼 쓰러져버릴 김정일체제를 무엇이 아쉽다고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만나려고 안달인가?

 I  기원전 48년 10월, 제1차 3두정치의 실력자 율리우스 시저가 폼페이우스의 잔당들을 추격하여 이집트로 왔을때, 시저는 클레오파트라를 만났다. 그녀는 이미 살해한 폼페이우스의 목도 ..(2010.02.07)
'사랑의 迷路'와 '겨울戀歌'가 북한사람들의 인간성 회복을 도와

<작사: 지명길/작곡: 김희갑  사랑의 迷路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2010.02.07)
차우셰스쿠와 김정일, 운명적 同行
김정일과 측근들이 재판과 처형 장면을 담은 비디오를 구경하였다면 차우셰스쿠 부부에 대한 검사의 기소사실이 자신들이 저지르고 있는 反인류 범죄와 흡사한 데 놀랐을 것이다.

김정일은 민중봉기를 맞아 도망가다가 붙들려 총살된 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셰스쿠 부부의 末路(말로)에 관심이 많은 듯하다. 2006년 말 런던의 선데이 타임스는 김정일이 간부층에 대하여 차우셰스쿠가 재판을..(2010.02.07)
김정일과 함께 곰발바닥을 먹었다고 자랑하던 자들!
굶주림에 눈이 뒤집힌 人民들이 사람고기를 먹을 때 곰발바닥을 김정일과 같이 먹었다고 자랑하고 돌아다닌 남측 인사들도 각오해야 할 것이다.

2000년 6월. 김대중 당시 대통령을 따라 평양에 가서 김정일을 만나고 온 남측 일부 인사들은 북한측이 내어놓은 음식에 감탄한 경험담을 이야기하였다. 나는 그 證言들을 모아 이 사이트에 이런 글을 올렸었..(2010.02.07)
저런 죽일 놈들

문명국의 지성인들은 모두 사형제도의 폐지를 주장한다고 들었습니다. 나도 한국을 문명국으로 여기고 나 자신을 지성인으로 간주한다면 마땅히 사형제도의 폐지를 주장해야 옳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나는 좀 생각..(2010.02.07)
죽을 때 죽는 용기를

사람 뿐 아니라 모든 동물이 가장 두려워하고 가장 싫어하는 것이 죽음입니다. 시카고의 도살장에 끌려가는 수 백 마리, 수 천 마리의 소들 중의 단 한 마리도 무심히 또는 당당하게 그 죽음의 선을 넘는 소는..(2010.02.07)
김형오 국회의장은 김정일의 대변자인가?

김형오 국회의장은 2월 5일 “우리 정부가 북한 체제를 인정하고 보장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선언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체제보장은 김정일이 요구하는 것이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김정일의 대변인이 되었..(2010.02.07)
‘북풍(北風)’식 남북 회담은 안 된다

남북이 분단된 지 65년이 되었다. 통일은 우리의 지상과제다. 그러나 65년이 지나면서 통일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통일문제를 외면하고 오로지 정권적 차원에서의 이득만을 ..(201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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