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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7일(월)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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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朝鮮의 만주국 特務경찰 金一鍊 추적기
열린당 김희선 의원의 아버지가 독립투사가 아닌 독립투사 잡는 特務였음을 사실로 확정하는 데 여섯 번의 추적 보도가 있었다.

 *제1보: "독립군이 아니라 만주국 경찰"   2004년 10월호 月刊朝鮮은 <추적특종/마침내 풀린 金希宣 의원의「독립군 家系 의혹」>이란 제목의 기사(吳東龍 기자)..(2010.02.16)
아, 금메달이

이번 설날 한국인은 한국인인 사실에 큰 자부심을 가질 만한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였습니다. 바로 그날, 캐나다 밴쿠버에서 벌어진 얼음판 쇼트트랙 1500미터 경주에 한국 선수 세 사람이 모두 예선을 통과하고 ..(2010.02.16)
대한민국이 또다시 위기에

17대 대통령 선거를 1년 2개월 앞두고 <주간조선>이 미국 대통령 링컨의 사진을 표지에 싣고 ‘통합의 리더십…링컨을 배우자!’고 하며 미국의 16대 대통령을 크게 부각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2006..(2010.02.16)
중학생 졸업식 알몸 뒤풀이, 친북좌파의 폭력주의의 반영

경기도 고양 한 지역의 중학생 졸업식 알몸 뒤풀이가 선배들의 강요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의 폭력성이 어느 정도인지 잘 보여주는 사례다. 이 폭력성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2010.02.16)
‘그랜드 바겐’ 내용을 바꾸자!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해 9월 북한에 대해 소위 “그랜드 바겐”을 제안하였다. 그 내용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안전보장을 한다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6자회담을 안전보장을 제공하고 국제지원을 ..(2010.02.16)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거나

필자는 세계 만인이 존경하는 링컨을 항상 고맙게 생각하지만, 역설적으로 살인마 김정일과 두 사깃꾼 김대중,&nb..(2010.02.16)
실업률 94%, 年인플레가 231, 000, 000%!
짐바브웨를 망친 것은 무가베, 무가베를 망친 것은 김일성! 김일성은 우상숭배로 차우세스쿠와 무가베를 제자로 만들었다. '불행의 수출자'였다.

남아프리카의 북쪽에 있는 짐바브웨는 옛날엔 로데시아로 불렸다. 이곳을 식민지로 개척한 백인들은 1960년대에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 白人 통치 정권을 세웠다가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고 고립되었다. 로데시..(2010.02.15)
닭싸움인가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옵니다. 정권의 고지를 다시 탈환할 만큼 막강한 여당 한나라당 내부가 이렇게도 답답하고 한심합니까. ‘강도’가 누구면 어떻습니까. “그래, 내가 강도다”라고 한 마디 하면 ..(2010.02.15)
배가 산으로 갑니다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가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당의 명칭은 여러 차례 바뀌었지만, 김대중·노무현을 대통령의 자리에 앉힐 수 있었던 ‘민주당’은 참패의 쓴잔을 마시고 아마도 한동안 앞이 캄캄했을..(2010.02.15)
‘원안’, ‘약속’ 외에 더 나은 주장은 없나?

작년 연말부터 금년 초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는 별로 생산적이지 못한 논란에 휩싸였다. 그것은 친북좌파 정권의 대한민국 해체 작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것이었지만 지금은 마치 그것이 대한민국에 있어 가장 ..(2010.02.15)
전교조, 민노총, 민노당 그리고 전공노는 모두 한 뿌리

요즘 민노당이 경찰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하드디스크를 빼돌린 사건이 뉴스가 되었다. 문제의 발단은 전교조 및 전공노 조합원들이 민노당의 당적을 가지고 있고 민노당에 정기적으로 당비를 납부하였다는 수사결..(2010.02.15)
수치심을 잃은 세상

흉측하다. 중학교졸업식 풍경. 옷 벗기는 선배, 옷 벗는 여학생들. 강제적인 것이든 자발적인 것이든 이게 우리 다음 세대의 모습이다. 아무리 ‘일부’라고는 하지만. ‘일부’라 하더라도 그것은 세태를 반..(2010.02.15)
승천한 눈물들이 다시 땅 위에 떨구이는 그 날
하지만 절망은 사치이다. 그들에게는 필연(必然)적 미래가 있기에

겨울 나무와 바람 머리채 긴 바람들은 투명한 빨래처럼 진종일 가지 끝에 걸려 나무도 바람도 혼자가 아닌 게 된다. 혼자는 아니다. 누구도 혼자는 아니다. 나도 아니다. 실상 하늘 아래 외톨이로 서 보는 날..(2010.02.13)
북한산 무기 수송 일당, 태국에서 석방
태국 사법당국 "이번 사건이 태국 안정 해치는 것 원치 않아"

지난해 12월 북한산 무기를 수송하다 태국에서 적발되어 구속된 항공기 승무원 5명이 11일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일본 요미우리(読売) 신문은 같은 날 태국 사법당국이 승무원 5명의 ..(2010.02.13)
北의 강제수용소를 영구보존, 從北쓰레기들의 再교육장으로!

한국인들은 유태인 수용소보다 더 악독한 북한의 강제수용소에 대하여 관심이 없다는 기사가 美軍 신문에 실렸다. 民主라는 高貴한 단어를 黨名에 쓰는 정당이 북한인권법 제정에 반대하였다.   오히려..(2010.02.12)
요한계시록과 북한정권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엔, 龍(사탄)과 그 龍이 세운 첫째 짐승, 그리고 첫째 짐승을 우상화하여 이 우상의 힘으로 기독교인을 탄압하고 주민들을 속박하는 둘째 짐승 등 세 부류의 악당이 있다. 이들은 惡의 三位一體이다.

新約(신약) 성경의 요한계시록은 善(선)과 惡(악), 사탄과 천사, 反기독교와 기독교의 싸움을 다루는 문학적이고 예언적이며 충격적인 내용으로 차 있다. 계시록의 필자는 예수의 제자 요한이란 설과 다른 요..(2010.02.12)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

설악산에 오르는 길이 여러 갈래 있습니다. 백담사에서 봉정암을 거쳐 대청봉에 오를 수도 있고, 설악동에서 비선대를 지나 오를 수도 있습니다. 오색약수터로 하여 정상에 오를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깊은 산..(2010.02.12)
살인마귀 김정일의 생일에 즈음하여

미주 동부 필라델피아 근처에 40여년 살면서 이런 폭설은 처음 보았다. 며칠 전 한 자 반 가량&nb..(2010.02.12)
假이슈

세상엔 항상 이슈라는 게 있다. 지동설이냐, 천동설이냐? 지구가 원(圓)이냐, 네모 났냐? 자유주의냐, 사회주의냐? 산업화 먼저냐, 민주화 먼저냐?    반면에 이런 이슈도 있다. 계란을 먹을..(2010.02.12)
모든 MBC 보도는 일단 의심하고 봐야
강성주 대사 발언 왜곡에서 다시 한번 증명된 '안 속기 요령'.

이어 뉴스데스크는 “강 대사의 발언을 충실하게 전하지 못해 혼돈과 오해를 낳은 점을 인정하고 외교부와 당사자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하며 “본사는 앞으로 이런 오류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대..(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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