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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정치, 공허한 관념론. 넋나간 명분론
민생은 간 데 없고 통일은 저 멀리 간다...

언론과 정치, 공허한 관념론. 넋나간 명분론. 쓸데 없는 당파싸움. 민생은 간 데 없고 통일은 저 멀리 간다...   김성욱의 박근혜 대통령 신년사 관련 언론과 정치권 비판 논평http://www.youtu..(2015.01.14)
 
 核폭탄 앞에서 춤추는 논객(論客)들
이 절체절명 시기에 言論을 보라. 종편을 오가는 소위 論客을 보라. 더 악랄(惡辣)한 政治를 보라.

1.조선 말기 사대부도 나라를 위했다. 종묘(宗廟)와 사직(社稷)을 지켜야 한다며 칼보다 예리한 붓을 날렸다. 조선조 500년 1천 번 넘는 역모(逆謀) 고변(告變)은 다들 그럴듯한 명분을 내 걸고 있었다.&n..(2015.01.08)
 
 南北대화가 아니라 北韓도발이나 막아야
연평도 이후 또 다시 피를 흘리게 된다면 주범은 김정은, 공범은 從北, 방조범은 남한의 먹물들로 평가될 것이다.

“조국 통일 대전은 생각보다 빨리 될 것이다”   김정은이 신년사 발표 직전 노동당 간부들 상대로 낸 전쟁 준비 관련 발언이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이 보도한 金의 발언은 이렇다. &nb..(2015.01.08)
 
 從北과의 전면전은 이제 시작
오늘날 맞이한 진실은 진보의 가면을 뒤집어 쓴 종북(從北)과 이들과 연대해 온 거대한 반(反)대한민국 세력의 섬뜩한 민낯이다.

종북(從北), 反헌법·反국가 세력과의 전면전(全面戰)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구(舊)통진당 세력은 “신당(新黨)창당”을 주장하며 동분서주하고 있다. 간판을 바꿔 더 극렬한 투쟁을 벌일 기세다.   2..(2014.12.23)
 
 유서 14장 중 11장이 言論비판
崔경위가 의심(疑心)한 ‘청와대 회유’는 현재로선 구체적 증거(證據)나 정황은 없는 셈이다.

1.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수사 받다 자살한 최(崔)모 경위(45)의 유서(遺書)가 공개됐다. 유서는 언론(言論)에 대한 원망이 가득했다. 언론 비판은 전체 유서 14장 중 10~11장을 차지할 정도다. &n..(2014.12.15)
 
 정윤회 논란, 간단히 요약하면
‘밀려난’ 자들의 푸념 섞인 온갖 설(說)과 의혹(疑惑), 의문(疑問)을 가지고 언론이 부풀린 허깨비.

“정윤회·靑사람들 가끔 만난다는 들은 얘기를 내가 전하긴 했지만 그 다음 단계부턴 朴경정의 소설(小說)이다”   “정신이 혼미해서 기억도 잘 안 난다. 내가 부주의한 잘못된 처신을 해서 국민에..(2014.12.12)
 
 정윤회 보도,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다.
그 열정의 10분의 1이라도 북한인권을 다뤘다면 예전에 자유통일을 이뤘을 것이다.

1.언론(言論)과 지식인 집단의 ‘정윤회 국정개입’의혹 보도와 논평, 선을 넘고 있다. 확실한 팩트(fact)가 아닌 정황과 소문 그리고 권력의 핵(核)에서 밀려난 이들의 ‘한풀이’ 주장이 대부분이다. ‘..(2014.12.08)
 
 정윤회 논란, 언급 자체가 나라에 도움 안 된다
言論과 지식인, 먹물이 떼거지로 악악대는 이유는 질투(嫉妬)와 시기(猜忌)가 아닌가?

1.점입가경(漸入佳境). 정윤회 등 소위 십상시(十常侍) 공방이 그렇다. 정(鄭)씨와 鄭씨를 겨냥한 조응천 前비서관 중 누구 말이 옳은지 일반인(一般人) 이해를 넘어선 지 오래다. 도표가 없이는 설명도 어..(2014.12.03)
 
 "北이 가장 안전한 나라"라는 '재미동포 아줌마'
그가 묘사한 북한은 “무슨 일이든 보상도 비슷하고, 또 힘들고 위험한 로동을 하는 인민들은 오히려 존경을 받는 곳” “북한지도층과 인민들의 결속력이 단단해 혁명이 일어날 리 없는 곳” “주민들은 멋진 인생의 목적을 갖고 형이상학적인 삶을 사는 곳”

1.재미교포 신은미가 통일부 홍보영상에 소개된 것 외에도 그녀의 방북기(訪北記)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사진)>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문학 도서로도 선정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2014.11.26)
 
 어느 교포女性의 추하고 역겨운 북한美化
“장군님께서 남녘의 대통령과 그곳을 평화로운 바다로 만들자고 합의를 하셨지 않갔시요. 기러면 기걸 지켜야지…”

19일 서울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소위‘전국 순회 토크 문화콘서트’를 개최해 종북(從北)논란을 일으킨 신은미-황선은 이 계통에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재미교포인 신은미(사진)는 오마이뉴스에..(2014.11.25)
 
 문창극 자르고 김상률 껴안고
그의 글은 아무리 보아도 ‘반제(反帝) 반미(反美)’다. 박근혜 대통령의 역사교육 방침은 과연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는 왜 그렇게 뻑하면 말썽인가? 김상률 교문수석이 왕년에 쓴 글들이 영 괴이쩍기 짝이 없다 해서 “사퇴하라”는 소리가 높다. 그것도 여당 안에서. "핵무장은 약소국의 자위수단이다, 이..(2014.11.26)
 
 김상률 수석의 충격적 反美사고

미디어펜 객원 논설위원 조우석은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실과 함께 최근 논란이 된 김상률 청와대 교문수석의 또 다른 저술 <폭력을 넘어서>(2008년 숙명여대 출판국)와, 편저 <에드워드 사이드 다시 ..(2014.11.29)
 
 “친(親)동성애 박원순 시장 사퇴”규탄집회
1000여 명 시민들 서울시인권헌장 비판

서울시가 추진 중인 이른바‘서울시민인권헌장(이하 서울인권헌장)’ 에 대한 반대 시위가 열렸다. 에스더기도운동, 동성애반대운동연대, 바른교육교사연대 등 200여 기독교계 및 시민단체가 결성한 ‘서..(2014.11.27)
 
 “원흉은 美國?!” 연평도 도발 후 소위 진보인사 발언들
“전쟁반대 얘기하려면 미국에 요구해야 한다”는 백기완에서 “햇볕정책 안 해서”라는 임동원까지...

북한은 2010년 11월23일 연평도 도발을 벌였다. 이는 대낮에 포탄 170여 발을 퍼 부어 연평도 주민 및 군인 4명을 살해한 사건이다. (1) 북한 도발 직후인 같은 달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는 ‘한..(2014.11.22)
 
 ‘동성애 옹호’ 서울시 인권헌장 논란
박원순, “아시아 최초 동성결혼 합법화되길 원한다” 논란

1.이른바‘서울시민인권헌장(이하 서울인권헌장)’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20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열렸지만 동성애 반대를 요구하는 시민들 항의로 파행(跛行)됐다(사진). 당초 공청회는 이날 오후 ..(2014.11.21)
 
 실패한 ‘다이빙벨’, 불가사리 거짓선동
어리석은 풋내기, 위선적 종교업자들의 적극적 비호 아래서.

20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하다"고 방송에서 주장하는 이종인1.다이빙벨은 실패(失敗)한 장비다. 그러나 최근‘다이빙벨’이라는 영화(映畵)가 나왔고 얼치기 진보의 선동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2014.11.12)
 
 통진당엔 80억 주고 나라사랑교육 3억 깎는 나라
쪽지예산 1조원 늘릴 돈은 있지만 보훈처의 나라사랑 교육이나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선 고작 0.06%(6억 원)도 쓰지 않는다

올 해도 어김없이 소위‘쪽지 예산’이 판을 쳤다. 국회 상임위를 지나며 지역구 선심성 예산을 끼워 넣느라 10조 원 가량 예산이 늘어난 것이다. 여기에 달탐사사업 410억8,000만 원 예산이 늘었고 한중FTA대..(2014.11.17)
 
 “무좀에 대한 올바른 이해하자”는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
새민련 비례대표 초선은 자신들 이데올로기(?)에 충실한 강한 전사들로 짜여있다.

이자스민 의원1.비례대표 의원 수를 늘일지 줄일지, 여야 간에 신경전이 벌어졌다. 새누리는 ‘줄이자’. 새민련은 ‘늘이자’는 요지다. 헌법재판소가 “선거구 인구 편차를 2:1 이하로 조정할 ..(2014.11.15)
 
 반기문의 동성애(同性愛) 옹호
“대한민국에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모든 청소년을 위해, 학교를 더욱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자”

노무현 정권시절 외통부 장관을 지낸 반기문 UN사무총장은 소위 진보(進步)인사다. 그는 보수·진보 간의 첨예한 이슈 중 하나인 동성애(同性愛) 문제에 대해“동성애 혐오는 지독한 인권침해”라는 ..(2014.11.04)
 
 동성애 옹호 반기문, 이번엔 여장 남자가수 격려
‘성(性) 정체성 선택과 性평등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평소 동성애(同性愛)를 옹호해 온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이번에는 여장(女裝) 남자가수 콘치타 부어스트(사진)를 만나 격려했다. 반 총장은 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UN사무소에서 축하공연..(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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