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정치·사회 북한·통일 국제·외교 문화·예술 칼럼·시론 인물·인터뷰

포토 화보 만평 그래픽 영상

심층·분석 기획·연재 르뽀·기록 발제문

독자마당 네티즌칼럼 토론방 행사·일정

정치·사회 북한·통일 국제·외교 문화·예술 칼럼·시론 인물·인터뷰

포토 화보 만평 그래픽 영상

심층·분석 기획·연재 르뽀·기록 발제문

독자마당 네티즌칼럼 토론방 행사·일정

정치·사회 북한·통일 국제·외교 문화·예술 칼럼·시론 인물·인터뷰

포토 화보 만평 그래픽 영상

심층·분석 기획·연재 르뽀·기록 발제문

독자마당 네티즌칼럼 토론방 행사·일정

정치·사회 북한·통일 국제·외교 문화·예술 칼럼·시론 인물·인터뷰

포토 화보 만평 그래픽 영상

심층·분석 기획·연재 르뽀·기록 발제문

독자마당 네티즌칼럼 토론방 행사·일정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리버티헤럴드 > 글 >

문재인이 폭로한 새누리 2중성
국회의장이라는 정의화 역시 얼마 전 관훈클럽에 나와 “국정화 논의가 거론된 데는 잘못된 점이 있다.” 운운하면서 왜 그렇게 느닷없이 거론했느냔 투로 말했다.

"문재인 새정련 대표는 27일 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있었던 '국정교과서 반대 결의대회'에서 한 연설을 통해 '지금 새누리당에서도 말을 못해서 그렇지 국정 교과서를 반대하는 의원들이 많다'며 '..(2015.10.28)


		국사교과서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사람들 거짓말 국사책 노(No), 참말 국사책 예스(yes)가 본질이다. '민중사관' 패거리와 국사교과서의 국정화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국사교과서를 둘러싼 논쟁의 본래의 논점을 흐리는 수법을 쓰고 있다. 본래의 논점은 현행 교과서들의 내용이 참이 아니라 거짓이기 때문에, 그..(2015.10.26)

국사교과서 논쟁에 대한 양비론
투철한 이론적, 논리적 공격-방어-반격의 준비태세와 전투력을 갖춰야 할 것이다.

국사교과서의 국정화를 둘러싼 논쟁이 격화하면서 항간에는 어김없이 '성현(聖賢)' 같은 말씀들이 나돌기 시작했다. 부처님 예수님 공자님 흉내 내는 말들이 그것이다. 가로되 "내가 진실로 말하노니 너희는 서..(2015.10.17)


		아들 한홍구 때문에 마음 고생한 한만년 前 '일조각' 사장 임수경 밀입북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 전인, 1989년 7월 20일 《국민일보》에 칼럼이 하나 실렸다. 이 칼럼의 필자는 “얼마 전 평양축전 밀사 임수경 양이 전대협을 통해 남긴 부모님께 드..(2015.10.17)


	김정은 열병식이 말해 준 것 평양 김일성 광장 열병식이 보인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는 뭘까? 아무래도 KN-08 대륙간 탄도탄(ICBM)일 것 같다. "우리는 미국 본토까지 핵탄두를 장착하고 날아가는 대륙간탄도탄을 실전 배치했다"고 ..(2015.10.11)


		“좌편향 교과서 퇴출” 학부모 단체 나서 “숭고한 국군 희생자를 가해자로 둔갑” “김일성 독재 미화” “북한 도발 외면” 학부모단체들이 이른바 좌편향 교과서 퇴출 운동에 나섰다.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 연합’ ‘부모마음 봉사단’ ‘엄마의 힘!’ ‘국민 교육 감시단’ 등 단체들은 6일 오전 11시30분 강서고등학교 앞에서..(2015.10.07)


		사실에 어긋난 고영주 마녀사냥 “고벨스” “이근안 전신성형” “정신 나간 분 아닌가” 1. 고영주(高永宙) 방문진 이사장에 대해 쏟아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의 비판 발언은 이렇다(10월5일 새민련 최고위원회). “지난 2일 미방위 국감에서 시대착오적인 극우의..(2015.10.06)


		김정은의 2중 생존전략 얼마나 지속될 건가 북한 같은 폐쇄와 공산체제는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김정은 북한 로동당 제1비서의 생존전략은 두 가지에 의존한다. 하나는 무자비한 처형 공포정치이고 다른 하나는 제한적 자본주의의 물질보상 유인책(인센티브 : Incentive)이 그것이다. 김정은의 물질보상 유인..(2015.10.05)

노무현-김정일 직통전화?
악(惡)이란 악은 모조리 다 집약하고 있는 정권의 심기를 건드릴까 고심하는 식의 대북정책일랑 두 번 다시 되풀이해선 안 된다.

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정일과 직통전화를 매개로 수시로 연락하는 등 비밀스러운 통로를 유지했었다고 털어놓았다가 그게 말썽이 되자 금방 말을 바꾸어 부인했다. 한 마디로, ..(2015.10.03)


	'김무성의 亂'인가? 김무성 대표는 속을 보였다.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는 정당이 선거인단을 모집할 때 휴대전화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드러나지 않도록 이동통신사업자가 임의의 일회성 전화번호를 제공, 안심번호를 사용해 일반 시민에게 전화해 정..(2015.09.30)

쓰레기통 국가(Trashcanistan)에서 거룩의 연합으로
중앙아시아 5개국이 또다시 몸살을 않고 있다.

1990년대 초 옛 소련에서 독립하며 민주화와 경제위기 등으로 홍역을 치렀던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이 또다시 몸살을 않고 있다. 이들 지역..(2015.09.30)

美, 전세계 여성 정치범 석방 촉구…북한 사례 집중 소개
사만사 파워 유엔駐在 미국대사 "정치범 석방 캠페인을 전개할 때 북한을 빼놓을 수는 없다"

사만사 파워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지난 11일 VOA와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벌이는 여성 정치범 석방 캠페인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미국 정부가 9월 한 달간 세계 여성 정치범 20명의 석방을 촉구..(2015.09.25)


		한-미-일 해군훈련이 필요한 이유 전시 美증원전력의 한반도 이동 시에 일본해군의 호송작전이 필요하다.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은 9월22일 한·일 간 군사협력 문제와 관련, “한·미 연합훈련 시 일본이 요청하면 함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방위 해군본부 국정감사에서 ..(2015.09.25)

"운동권이 야당을 망치고 있다"
이젠 민심이 바뀌고 있다. 천안함, 연평도를 겪어오면서 국민들이 이제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기 시작했다. “못써, 못써, 쟤들은 못써” 하며…

"운동권 출신 정치인이 다수 들어와서 당을 망쳐놓았다. 국민 대중으로부터 멀어졌다…이제는 운동권 경력만으로 정치에 들어오는 것은 막아야 한다…전문성을 가진 능력 있는 각계각층 인사가 충원돼야..(2015.09.22)


		“北, 최악의 종교탄압국” 국제사회 비난 한국 종교계 연합 내지 침묵과 대비 북한정권의 종교탄압에 대해 전(全)세계적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 정치권은 물론 종교계의 북한정권과의 연합(聯合) 내지 침묵(沈黙)과는 대비된다. RFA(자유아시아방송)15일 보도에 따..(2015.09.17)


	캐나다, “核포기 때까지 北압박할 것” 북한이 또다시 핵과 미사일 도발을 시사한 데 대해 각국의 비난이 이어졌다. 캐나다 정부는 북한의 거듭된 도발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외무부는 15일 ‘VOA’에 북한의 핵과 탄도미..(2015.09.17)

케리 “北 위협 종식엔 ‘제재’ 이상 필요”
"만일 북한이 핵개발과 도발을 지속할 경우 심각한 결과(severe consequences)에 직면하게 될 것"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이 북한의 핵위협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경제제재 이상의 것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케리 장관은 16일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외무장관과 회..(2015.09.17)

오죽하면 국정교과서로 가기로 했을까?
"대한민국은 태어나선 안 될 나라"라고 주입하는 교과서와 국사교육을 방치할 경우 그 추세는 결국 우리 청소년들의 영혼을 점유할 것이고, 그럴 경우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고등학교 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바꾸자는 정부여당의 방침에 대해 일부 여론은 이른바 '진보적'인 동기에서, 그리고 또다른 일부 여론과 언론은 '보수적'이면서도 역사교과서 서술에 대한 국가통제를 ..(2015.09.17)

북한 인천상륙작전 노린다····남포상륙작전 준비해야
우리도 평양을 위협하는 상륙작전을 준비해야 한다.

내일(9.15)은 인천상륙작전 전승 65주년이 되는 날이다. 유엔군 함정 261척(한국군 15척 포함)과 상륙군 71,339명(한국 육군연대와 해병대연대 포함)이 투입했다. 인천상륙작전은 더글러스 맥아더 미..(2015.09.15)


		‘구로구 양성평등기본조례’ 규탄 기자회견 열려 “구로구가 인권과 소수자 권리 보호라는 명목 아래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통해 궁극적으로 동성애를 옹호하려는 한다”고 비판 건강과 가정을 위한 학부모연합, 양성평등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의회 앞에서 ‘성(性) 주류화, 여성특혜 포함된 구로구 양성평등 기본조례안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201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