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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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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어민들, 마약중독 심각
해상 조난사고를 자주 일으키는 원인이 심각한 마약중독 상태에서 조업하기 때문이란 주장도.

  앵커:북한 어민들이 자주 해상조난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이 심각한 마약중독 상태에서 조업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최근 북한소식 문성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 어선들의 잦은 해상..(2015.12.30)
38노스 '北, KN-08 미사일 설계 변경으로 위협 높여'
미사일 길이가 2012-2013년에 공개했던 것보다 짧아졌고 기존 3단체에서 2단체로 바뀌는 등 간소화.

  북한이 이동식 대륙간탄도미사일(KN-08)의 설계를 간소화해 신뢰도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고 美 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상당한 수준의 설계 변경으로 실전배치는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2015.12.30)
美 전문가들 "북한 문제, 더 적극 개입해야"
월러스타인 총장 "중국을 동원해 외교적인 해법 모색해야"… 폰테인 소장 "對北 제재 법안을 통과시켜 북한 당국자들을 제재해야"

  미국 정부가 북한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과 협상해야 한다는 견해와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인데요, 방법론은 다르지만, 북한 문제를 더 이상..(2015.12.30)
“北, 14년째 최악 기독교 박해국”
오픈 도어즈

앵커: 북한은 14년째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의 자리를 지킬 것으로 확실시됩니다. 정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12월 25일 성탄절은 전 세계 많은 사람이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리며 즐..(2015.12.29)
가라. 역사의 저 편으로.
무교양엔 교양으로, 반(反)지성엔 지성으로 노(no)라고 정면으로 말해 주어야 한다.

문재인은 사퇴 시기의 타이밍을 놓쳤다. 초라하고 초췌하기 짝이 없다. 이제는 그가 사퇴를 표명한다 해도 그게 김빠지기 이전의 맥주 맛이 날지조차 의문이다. 도대체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됐나?..(2015.12.29)
남북한 1인당 국민소득 22배 격차
남한이 2만5100달러, 북한 1117달러. 무역액은 무려 144배 이상 차이.

 앵커:한국의 통계청이 ‘2015년 북한의 주요통계지표’를 발간했습니다. 남한의 1인당 국민소득은 북한보다 22배 많았고, 무역액은 무려 144배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서울에서 노재완 기자가 보도..(2015.12.19)
北 간부들 ‘김정은과 거리두기’ 조짐
김정은 체제 들어 잦아진 숙청 때문에 핵심 요직 기피 풍조 확산.

  앵커:북한에서 중앙당은 최고권력 기관으로 알려졌지만, 지금의 일부 간부들은 당의 고위직으로 소환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에서 최고권력기..(2015.12.19)
中에 탈북자 강제北送 즉각 중단 권고
유엔 고문방지위, '탈북자들을 강제송환하는 정책을 우려…난민최고대표사무소 직원들의 탈북자들에 대한 접근권 허용해야'

  유엔 고문방지위원회가 중국에 탈북자 강제북송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유엔난민기구가 국경을 넘은 탈북자들에게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이연철 기자가 전해..(2015.12.19)
유엔 인권최고대표 "책임자 처벌 반드시 이뤄져야"
국제 민간단체,'유엔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토론회를 올해 가장 혁신적 행사로 선정.

  올해 유엔 인권이사회의 가장 혁신적인 행사 중 하나로 북한의 인권 상황에 관한 패널 토론회가 꼽혔습니다. 한편,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북한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반드시 이..(2015.12.19)
'北 최대 정치범 수용소 16호 관리소 수감자 증가'
조셉 버뮤데스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동쪽으로 약 2.5㎞ 위치…북한이 핵실험에 16호 관리소 수감자들을 동원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대북 인권단체인 북한인권위원회와 민간 고해상도 위성사진 제공업체인 ‘올소스 어낼러시스’가 북한 최대 정치범 수용소로 알려진 16호 관리소 위성사진 분석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사진..(2015.12.19)
유엔총회, 압도적 표 차로 북한인권 결의안 채택
찬성 119표, 반대 19표, 기권 48표.

  유엔총회가 17일 북한인권 결의안을 압도적인 표 차로 가결했습니다. 이로써 유엔총회에서 11년 연속 북한인권 결의안이 채택됐는데요, 이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북한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 ..(2015.12.19)
해외 떠도는 북한 '로열 패밀리' 10여명
김정일의 장남과 장손도 해외 거주. 김정일의 이복형 김평일 체코대사는 수십년간 해외 근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이모인 고용숙 씨 부부의 소송을 계기로 해외를 떠도는 북한의 ‘로열 패밀리’ 즉, 김정은 제1위원장의 친인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왜 북..(2015.12.19)
北, ‘개혁개방’ 강력 부인
"개혁개방은 우리 내부를 허물기 위한 적들의 선전타령…타락한 자본주의 논리"

  앵커:북한당국이 ‘개혁개방’을 '허튼소리'라며 전면 부정하는 내용의 강연을 간부들을 상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문성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정은 정권이 ‘개..(2015.12.14)
중국 내 탈북여성 無국적 자녀에 관심 촉구
'유럽북한인권협회' 보고서. 탈북 여성이 중국인 남성과의 사이에서 낳은 어린이 2~3만, 중국 국적 갖지 못해 교육과 의료 혜택받지 못하고 무국적자로 전락.

  유럽의 북한인권단체가 탈북 여성이 중국에서 낳은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이 어린이들은 중국 국적을 갖지 못해 교육과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연철 기자가 보도합니..(2015.12.10)
유엔 안보리, 2년 연속 북한인권 상황 논의
파워 대사 "북한에서 자행되는 인권 유린을 중단시키기 위해 안보리가 정기적으로 이 문제를 논의해야"

  북한인권 문제가 2년 연속 유엔 안보리에서 논의됐습니다. 많은 안보리 이사국들은 북한 정권의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유엔 안보리..(2015.12.14)
유엔 安保理, 지난해 이어 두번째 북한인권 논의
사만다 파워 美 대사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권최고대표와 제프리 펠트먼 유엔 사무부총장이 북한인권 상황에 대해 설명할 것"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오늘(10일) 회의를 열어 북한의 인권상황을 논의합니다. 이 자리에서 유엔 인권최고대표와 유엔 사무부총장이 북한정권의 인권침해 상황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연철 기자가..(2015.12.10)
北, 침투용 잠수함 7척 건조
청진조선소 종업원 2000명과 400명의 현장 기술자들이 공장에서 숙식을 하며 하루 16시간씩 노동…완성된 잠수함은 성능검수 단계.

  앵커:북한이 올해 초부터 ‘청진조선소’에서 병력 침투용 잠수함을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북한 내부 소식 문성휘 기자가 보도합니다.2013년 일반조선소에서 북한 국방위..(2015.12.10)
北 간부들, '원전 건설' 소문 퍼뜨려
익명의 공학기사 "북한이 산골짜기에 원자력발전소를 짓는다면 다른 용도일 가능성이 높다”

   앵커: 북한이 만성적인 전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최소 세 곳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한다는 소문이 북한 내부에서 도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영 기자가 보도합니다.북한 당국이 전력난 ..(2015.12.10)
"北, 틈새시장 노린 무기 거래 활발…조력자 네트워크 끊어야"
英 합동국방안보연구소의 안드레아 버거 연구원 "탄알부터 탱크, 탄도미사일까지 수출…과거 공급한 무기들에 대한 보수, 유지 서비스를 낮은 가격에 제공"

  안드레아 버거 영국 합동국방안보연구소 연구원 (사진제공=영국 합동국방안보연구소)   북한이 무기 거래의 틈새시장을 파고들어 여전히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 세계 ..(2015.12.10)
美, 북한 미사일 지휘총괄 '전략군' 제재
무기 확산과 불법 자금 조달에 연루 혐의로 단체 4곳과 개인 6명을 특별지정 제재대상(SDN) 목록에 추가.

 미국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부대를 총괄 지휘하는 ‘조선인민군 전략로켓사령부’(Strategic Rocket Force) 등 단체 4곳과 개인 6명을 제재 대상에 추가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들이 북한..(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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