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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7일(월)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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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안 믿어주니

세종시 수정안이 이렇게도 난항을 거듭하니 민족의 앞날이 걱정스럽습니다. 군사쿠데타가 일어나고 유신헌법․유신체제가 강요되던 때에는 끽소리도 못하던 사람들이 요새 일어나 떠드는 꼴을 보면 산다는 ..(2010.01.17)
재판을 투쟁무기로 쓰는 운동권 판사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헌법 제1조다. 민주공화국은 법치(法治)가 핵심이다. 국가와 국민이 법을 매개로 하나의 공동체를 구성한다. 공화국의 뜻은 왕이 없다는 뜻이며 국민이 대표를 선출하여 ..(2010.01.17)
이번엔 우리가 北侵할 차례!
진실, 정의, 자유로!

북한공산집단은 60년 전 우리가 北侵하여 전쟁이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이들의 거짓을 반박하는 데도 지쳤으니 이번엔 우리가 진짜로 北侵의 맛을 보여줄 차례이다. 진실, 正義, 자유의 北進이다!(2010.01.15)
세종시 건설의 원안은 노무현의 對국민사기극
국회와 정당은 문제해결 능력을 상실하였으므로 약4000만 명의 유권자들이 主權행사를 통하여 세종시 문제를 해결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문화일보는 오늘 박근혜 의원이 固守를 주장하는 세종시 원안의 實體에 대하여 재미 있는 보도를 하였다. 김백기 기자(bkikim@munhwa.com)는 <열린당은 행복도시법안을 2005년 1월25일 국회에 제출..(2010.01.14)
국민은 지지하지만

드디어 세종시 수정안이 발표되었고 이를 계기로 한국의 정치판은 '노무현 탄핵' 때를 방불케하는 심각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정부의 수정안은 세종시에 행정부처를 옮기는 대신 이를 과학도시로 육성..(2010.01.14)
박근혜의 ‘약속’은 누구와의 약속인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정부에서 세종시에 대한 수정안을 발표하자 “결과적으로 국민한테 한 약속을 어기고 신뢰만 잃게 된 것”이라고 했다. 박근혜는 줄곧 ‘국민에 대한 약속’을 세종시 원안 고수의 이..(2010.01.14)
조금은 무관심을

세상이 마치 세종시 문제밖엔 없는 것처럼 들끓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짐짓 못본 체 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다.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찬반을 통해 정치운동, 권력투쟁을 하는 사람들은 세인의 이목이..(2010.01.14)
[기획취재]세종시 원안(原案)의 反국가성
수도이전(首都移轉)에서 출발한 수도분할(首都分割)의 꼼수

1.  세종시는 노무현 캠프가 2002년 대선 당시 수도이전(首都移轉) 공약을 내 건데서 출발했다. 당시 盧캠프는 「신행정수도」 건설이란 공약을 들고 나왔는데, 내용은 청와대, 국회, 사법부 다 옮기..(2010.01.13)
대한민국 쪼개기?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그리고 ‘정치화 된 세종시 논란’은 영 따로 가는 것 같다. 그 둘은 이미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다. 이 쯤 되면 필자의 지난 번 글 ‘마지막 순간의 호소’는 순진한(..(2010.01.12)
세종시 수정(修正) 결단, 옳다
좌익정권 10년 간 역주행해 온 국가기능이 정상화되는 계기로 평가될 수 있다.

정부가 11일 세종시 원안(原案)에 규정된 정부부처(9부2처2청) 이전을 백지화하고 대신 삼성, 한화, 웅진, 롯데, SSF 등 기업과 고려대, KAIST 등 대학, 그리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를 유..(2010.01.12)
여당이 무너지는 소리

Trust no Future, howe'er pleasant ! Let the dead Past bury its dead ! Act,— act in the living Present ! Heart within, and Go..(2010.01.11)
우려되는 박근혜의 ‘원칙론’과 친박연대

박근혜 의원의 정치적 행보가 또 다시 관심거리가 되었다. 벌써 오래 전부터 상식을 뒤엎는 발언과 행위로 국민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그런데 그것이 좋은 측면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기 보다는 의문을 ..(2010.01.11)
국회는 왜 있는가

The boast of heraldry, the pomp of power,And all that beauty, all that wealth e'er gave,Awaits alike th' inevitable hour:-The path..(2010.01.10)
마지막 순간의 호소

11일을 하루 앞두고 걱정되는 것이 있다. 세종시 수정안 발표와 그에 대한 전면 반대가 대한민국 진영을 극심한 분열로 내 몰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그것이다. 정치라는 것이 이성과 이치보다는 감정과 오기로..(2010.01.10)
세종시와 운명을 같이 할 박근혜 의원

세종시 발상은 애당초 잘못된 것이었다. 이것은 친북좌파정권이 서울을 대한민국의 상징임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행정부를 지방으로 옮겨 대한민국을 하나의 지방정부 차원으로 격하시키기 위한 음모에서 추진된 ..(2010.01.10)
이승만 박사와 울밑에선 봉선화

나이가 70 가깝게 되었고 미국에 산 지가 40년이 넘었으니, 홍난파의 봉선화를 들었어도 천 번은 넘게..(2010.01.10)
"절대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북한 지역에 가서는 안 된다"
趙甲濟 대표, SBS 라디오 ‘韓受辰(한수진)의 오늘’ 1월7일 전화 인터뷰 全文(전문)

▷韓受辰(한수진, 이하 韓) 진행자: 새해 들어서 남북정상회담의 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보수논객의 선두주자인 조갑제닷컴의 趙甲濟(조갑제) 대표께서는 ‘지금은 정상회담의 때가 아니다.’ 이런 ..(2010.01.09)
서울 시장에게 경고함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A rainbow in the sky:”- William Wordsworth(1770~1850)하늘의 무지개 보면 내 가슴은 뛰어요나 어렸을 때 그러하였고어른인 지..(2010.01.09)
대통령의 신년사에는 혼(魂)이 없다

모든 일에는 정도(正道), 즉 바른 길이 있다. 정도를 택하지 않고 편법(便法)으로 성공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바둑에서 정석(定石)부터 익히지 않고서는 정상(頂上)에 이르기를 기대할 수 없다..(2010.01.09)
‘4.19 50週'와 대한민국

일전에 어떤 단체가 금년은 4.19. 5.l8. 노무현 1주기...등이 연이어 큰 주기(週期)를 맞이한다면서 그것을 계기로 이명박 정권을 “박살내자”는 문건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서 생각해 보고 싶은 것은..(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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