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7일(월) 12:14    
리버티헤럴드 > 글 > 정치·사회
한국방송은 천안함 침몰을 즐기는가?

KBS를 비롯한 한국의 방송을 보면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많다. 그 중에서도 김정일 관련 추측 보도를 매일 매 시간 내 보내는 것이나 천안함 침몰 사건의 끔찍한 장면을 연일 자세하게 보도하는 것이..(2010.04.24)
소위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욕심이 李대통령의 눈을 흐렸을지도
46명의 천안함 戰死者-실종자들, 그리고 한주호 준위의 거룩한 희생이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려는 李 대통령을 붙들어 흔들고, 깨운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그들의 희생은 역사에 남을 것이다.

 *지난 1월29일, 스위스 다보스를 방문 중이던 李明博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北核 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북한의 김정일을 올해 안에라도 만나겠다고 밝혔다. 李 대통령은 이날 영국의 `BBC 방송'과 ..(2010.04.22)
이 나라엔 슬픔밖에 없는가?
정의의 분노가 통하지 않는 나라, 고작 슬픔으로 최선을 다하는 이런 국민성으로 과연 남한의 선진화를 넘어 통일의 견인차가 될 수 있는가?

나는 남북한 두 체제를 모두 경험해 본 탈북자이다. 좀 더 구체화 한다면 북한에서 西海교전 1, 2차를 보았고 오늘은 남한에서 천안함 침몰 사건을 지켜보고 있다. 달라도 이렇듯 다를 수 있는가 싶다. &nb..(2010.04.22)
이명박 대통령,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천안함 침몰은 애당초 북괴의 소행으로 단정할 수밖에 없는 사건이었다. 그러나 대통령은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여러 차례 소집하고서도 북괴의 개입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단정하였다. 그러나 점점 이번 천안함 침..(2010.04.22)
전교조 명단 공개는 당연한 일

조전혁 의원이 전교조를 포함한 교원 조합원 명단을 발표하였다. 그런데 전교조는 이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왜 그럴까? 자신들이 정당한 조직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어..(2010.04.22)
조전혁 파이팅!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의 전교조 명단 공개를 환영한다. 전교조는 이에 맹렬히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 자칭 ‘참교육’의 전위(前衛) 투사들-이들이, 자신들의 혁혁한 용명(勇名)이 온 세상을 진감(震撼)하..(2010.04.22)
北을 편들고 軍을 짓이기는 신종 似而非(사이비) 기자들의 증상
사이비 기자들이 軍人들을 화 나게 만든 게 5·16의 한 요인. 軍人들이 깡패와 사이비 기자를 同類로 취급, 잡아들였다. 좌경이념에 취하여 기사文法을 파괴하는 게 '新種플루'의 특징이다.

似而非(사이비)는 '겉으로는 같은 듯하지만 속은 다르다'는 뜻이다. 사이비 종교, 사이비 기자 등의 용어로 친숙한 낱말이다. 보통 사이비 다음에 자연스럽게 따라 붙는 단어는 '기자'이다.   '사..(2010.04.21)
李 대통령의 큰 失言, 북한을 국가로 호칭
"양국간 평화를 유지하고 오순도순 그렇게 되는 게 더 중요하다. 그렇게 되면 (통일은) 따라올 것이다."

李明博 대통령은 20일 오후 민주평통 북미주 자문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간담회에서 “백성들은 어려운데 60억원을 들여 (김일성 주석) 생일이라고 밤새도록 폭죽을 터뜨렸다고 한다”고 말한 뒤 아래..(2010.04.21)
북한학계가 對北정책 수립의 걸림돌
탈북자인 내가 감히 말하건대 우리 남한엔 가짜 북한학 학자들이 너무 많다

오늘 국민일보가 “북한 공격說에 대북전문가들 정황상 안 맞아”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냈다.  국민일보는 이상한 제목 그대로 하나같이 좌편향적인 학자들과 인터뷰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수..(2010.04.21)
4.19의 의미

오늘이 4.19학생의거 50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런데 4.19의거 참가 당사자들이나 그들에 의한 일방적 주장에 세뇌된 국민들의 4.19에 대한 의미가 잘못된 것 같아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것은..(2010.04.21)
즉각통일론, 점진적통일론, 그리고..
적어도 우익임을 자부하는 자들은 즉각통일론을 주장하는 게 옳은 일

좌익들은 한때 즉각통일론을 주장했었습니다.그러다 1990년대 말부터는 태도를 바꿔, 점진적통일론을 주장하기 시작하였는데, 좌익들의 입장변화는 기이한 바가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가만 살펴보면 좌익..(2010.04.19)
진보신당, 보수언론이 북한개입설을 몰아간다고 비판
진보신당의 행태를 관찰하면 민노당과 본질적인 차이가 없다.

진보신당은 2008년에 민노당이 주사파에 의하여 이끌리고 있다는 점을 비판하면서 탈당한 사람들이 만든 정당이다. 이들은 민노당의 정체를 '從北'이란 말로 규정하기도 하였다. 그 뒤 진보신당의 행태를 관찰하..(2010.04.19)
일본이 천안함을 격침시켰어도 전쟁은 안된다고 할 것인가?
[심층분석]대통령이 마음만 먹으면 군사적 응징 가능!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연설에서 '단호한 대처'를 하겠다고 말했다.  대신 그 방법은 말하지 않았다.설마  유엔안보리에 상정하는 것을 염두해 두고 있거나  말로만 끝날 것이라면 ..(2010.04.19)
전투중인 國軍 지휘부에 대한 문책은 안 된다!
대통령과 청와대가 나서서 고군분투하는 김태영 장관과 군 지휘관들을 문책하려 한다면 李明博 대통령은 宣祖가 되고 金泰榮 장관은 李舜臣이 될지 모른다.

작년 金泰榮 국방장관 내정자가 국회 인사 청문회에 나왔을 때 나는 기분이 상하였다. 밤중에 북한군이 댐의 水門을 열고 홍수를 일으켜 임진강의 언저리에서 놀던 여섯 명을 죽인 水攻 사태에 대하여 답변하는 ..(2010.04.19)
“天安艦을 잊지 말자”는 검은 리본을 달자
장례식도 해군장이 아니라 국민장으로.

모든 국민이“天安艦을 잊지 말자”는 검은 리본을 달자  1939년9월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의 나치 독일이 구 소련의 독재자 조세프 스탈린(Joseph V. Stalin)과의 밀약(密約)에..(2010.04.19)
내일 라디오 연설이 李대통령의 마지막 기회
만약 이 연설에서도 대통령이 北韓의 北자도 말하지 않고 海難사고 차원의 연설을 한다면 국민적 저항에 부딪칠 것이다.

2週마다 한 번 있는 李明博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이 내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 연설은 격침된 천안함 艦尾(함미)가 引揚(인양)되고, 民軍조사단이 어뢰공격에 의한 침몰이라고 발표하고, 국방장관이 '국가安..(2010.04.19)
천안함 사건, 비선라인 중에 간첩이 있다!

천안함 사건이 최초부터 해괴하게 진행되었다는 사실은 여러번 이미 지적하였다. 그 중에서도 이해하기 힘든 일은 사건 보고 라인이 군의 지휘계통을 무시하고 청와대로 비선라인을 통해 먼저 보고되었다는 것이..(2010.04.19)
합참의장이 대통령보다 늦게 보고 받았다!

천안함 침몰 사건은 처음부터 해괴하게 진행되었다. 그 해괴함의 원인을 알 수 있는 단초가 나왔다. 바로 사건의 보고가 대통령에게 먼저 되고 군 지휘관인 합참의장이 더 늦게 보고 받았다는 것이다. 물론 국..(2010.04.19)
정치로 수몰된 진실

천안함 침몰과 관련된 국방부의 행태나 청와대의 행동은 이해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키고 국가안보에 대한 책임을 진 기구나 집단으로 보기 어려운 해괴한 행동이 너무나 많다. 그 중 가장 최근의 행..(2010.04.19)
Over! 北도발로 사실상 確認
軍에 책임 돌리는 노예근성의 소유자들

4월16일 民軍조사단은 어뢰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하였다고 발표하고, 국방장관은 ‘국가安保차원의 중대사태’라고 선언했다.   4월18일 군 당국은 (인양을 한 艦尾(함미)부분에 이어) 백령도 해..(2010.04.18)

처음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마지막

 
Search

죄의 눈과 영의 눈
윤석열 복권과 민족의 새 날을 위한 기..
나라와 대통령을 위한 기도. 2025.02.07
증오의 악신 들린 자칭 정통보수들
[말씀] 승리
사막을 걷다
[영상] 북한이 한국을 점령한뒤 처참한 ..
진형구, 중국 관련 주간지 발행인 변신




단체소개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