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7일(월) 12:14    
리버티헤럴드 > 글 > 정치·사회
MB가 부러워한 이광재.안희정은 누구인가?
[인물]주사파 활동 전력...수차례 非理 연루

"여권 쪽에는 왜 이광재·안희정 같은 사람이 없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참모들과 얘기하다 불쑥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 李대통령이 부러워한 이광재·안희정..(2010.07.08)
민노당 최고위원 후보 나선 利敵團體 대표
실천연대 김승교 상임대표, 보수인사 상대로 각종 고소·고발 주도

김승교 변호사 利敵團體(이적단체)인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실천연대) 대표 출신이 민노당 최고위원 후보로 나섰다. 실천연대 상임대표 김승교 변호사는 7월14일 결선투표가 ..(2010.07.07)
광장, 어둠, 그리고 광란
군중은 어둠이 덮이면 미친다.

야간집회 허용. 학생인권조례와 집회 허용. 헌법상으로나 하위법상으로 이것이 어떻게 논란될 수 있는 것인지는 법률전문가들에 맡긴다. 단지 그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함축이 무엇인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 바로..(2010.07.03)
北지령 받은 혐의 한충목의 화려한 활동들
[인물]密入北 한상렬 등과 통일연대 이끌어

한충목 경찰과 국가정보원은 중국 등지에서 북한 관계자들과 만나 「맥아더 동상 철거 투쟁」 「주한미군 철수 투쟁」 등에 대한 지령을 받고 활동한 혐의로 한충목 공동대표, 최영옥 자주..(2010.07.01)
趙甲濟, “6·25전쟁이 아닌 6·25南侵(남침)전쟁이라고 불러야”
“체제 수호를 위해 가장 보호해야 할 집단은 國軍”

   6월25일 오후, 서울프레스센터(서울 중구)에서 제137회 趙甲濟의 現代史 강좌가 ‘60년 전쟁을 어떻게 끝낼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렸다.  趙甲濟 조갑제..(2010.06.26)
'어뢰 1번'의혹 제기하는 거짓말쟁이들에게
[심층분석]"글씨가 적힌 부분은 어뢰의 추진체 부분인데 이 부분은 원래 물이 들어가는 부위일 뿐만 아니라 폭발과 함께 이미 뒤로 강하게 밀려나면서 분리돼 어뢰 탄두부의 열이 제대로 전달될 수가 없습니다"

민ㆍ군 합동조사단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결과를 지난달 20일 발표, 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 일부에서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조사결과에 의문을 제..(2010.06.24)
어느 하버드 박사의 낯 뜨거운 김정일 옹호론
[인물]서울대 백낙청 교수, 천안함 조사 결과는 “엉터리”...“북측의 어뢰 공격이라기보다는 해군이나 국방 당국에서 은폐하고 싶은 유형의 어떤 사고”

 거짓선동으로 한국의 정신은 병들어간다. 배후엔 지식인의 覆面(복면)을 뒤집어 쓴 從北(종북)선동가들이 있다.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명예대표이 서울대 백낙..(2010.06.21)
30대들의 유약함은 386세대의 프레임 탓
지방선거 이후 미디어 집중 조명 받는 30대

  30대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지방선거 충격 탓이다. 30대는 386세대 40대보다도, 심지어 투표혁명 주역이라던 20대보다도 민주당을 더 높은 비율로 지지했다. 실질적으로 현 정부에 가장 부..(2010.06.21)
[공지]한나라당은 가라! 민주악당(惡黨)들도 가라!
자유통일 화랑대회...6월19일 성북구 삼선동 한국자유연합 사무실

한나라당은 가라! 민주악당(惡黨)들도 가라!   천안함 사건 이후 북한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야당은 조국의 악당(惡黨)이 돼 버렸습니다. 법치와 안보를 지키고 자유통일의 성(聖)스런 사명을 ..(2010.06.15)
천안함 爆沈 이후 左派동향 분석
선거용 천안함 逆북풍 선동과 무상급식 선동·4대강 사업 반대 투쟁 그리고 이를 위한 不法선거운동으로 요약된다.

천안함 爆沈 이후 6·2지방선거까지 좌파의 행태는 『한나라당이 전쟁을 부추긴다』는 선거용 천안함 逆북풍 선동과 무상급식 선동·4대강 사업 반대 투쟁 그리고 이를 위한 不法선거운동으로 요약된다.  &n..(2010.06.14)
한나라당 쇄신 주도 김성식, 정태근 의원은 누구?
[인물]제헌의회 그룹 사건 연루....美문화원 점거사건으로 복역

천안함 사건 관련 국군 지휘부와 6·2선거 이후 한나라당에 대한 內部(내부) 규탄을 편하게 듣기 어렵다. 국군 지휘부와 한나라당의 시시비비를 떠나 이것은 자격 있는 이들의 공정한 문제제기인가?   ..(2010.06.14)
참여연대 이끄는 妙한 사람들
[인물]간첩·빨치산 애국통일열사 조성 단체 대표 등

좌로부터 청화, 임종대, 정현백 참여연대가 천안함 爆沈(폭침)에 대한 정부 발표에 의문이 있다는 편지를 유엔으로 보내 물의를 빚고 있다. 소위 불법적인 국가권력 횡포와 재벌중심 경..(2010.06.14)
"극우는 추하다"던 김황식 감사원장
[인물]아스팔트 우파들의 눈물겨운 노력을 가리켜 밥그릇 싸움이라고 생각하는 이의 판단이라면...

 김황식 감사원장(사진)은 2009년 1월7일 감사원 직원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신년 특강에서 이렇게 말했다.  『최근 들어 우리 사회에서 보수냐 진보냐, 좌파냐 우파..(2010.06.12)
MBC, '인사관리용 증명사진'을 '영정用'이라고 왜곡
6월7일과 9일, 거짓말과 선동만을 보도

 6월9일 MBC 뉴스는 국방부가 유사시 영정으로 활용하기 위한 군 장병의 증명사진 촬영으로 장병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는 MBC의 보도(6월7일)와 관련해, 국방부가 6월9일부로 全軍의 ..(2010.06.11)
金文洙 지사, 김상곤 교육감에게 직격탄!
"급식을 정치 이슈로 만들어서 재미 봤으면 이제 그만...선거 위해서 계속 아이들 희생시킬 겁니까? 양심이 있어야지."

조선일보는 김문수(金文洙·58·한나라당) 경기지사가 7일 도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6·2 지방선거 소감'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한나라당이 너무 차서 기울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하였다. 김 지사는, "..(2010.06.09)
秘話/보수를 분열시켜, 親전교조 서울교육감을 탄생시킨 主役은 청와대와 한나라당
與圈은 교육감 생각도 하지 않던 김영숙 후보를 끌어들여 출마시켜놓고는 지지율이 떨어지자 밀어주지 않았다. 그렇다고 사퇴시키지도 못하였다. 與圈은 김 후보를, 보수단일화 경쟁에 불참하게 방치함으로써 보수층을 분열시켰다.

지난 봄 청와대의 한 고위간부가 私席(사석)에서 김영숙 당시 덕성여중 교장을 서울교육감 후보로 생각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 자리에 모인 이들은 보수성향 사람들이었는에 거의가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아..(2010.06.09)
選管委, 민주당을 '친북세력'으로 간주, 보호!
'친북세력의 북한 감싸기'를 비판하면 '민주당 비판'이라고 규정, 단속.

지난 5월27일,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25일 대전에서 열린 집회에서 趙甲濟 대표(조갑제닷컴)가 지방선거나, 특정정당, 또는 특정후보를 전혀 擧名하지 않고 오로지 김정일 정권 및 그 추종세력의 전..(2010.06.09)
전쟁 날까봐 1번 안 찍어?

이명박 대통령은 무엇을 싸움꾼으로서 할 수 있는 대통령이 아예 못된다. 그런데 그런 이명박 대통령이 전쟁을 일으킬 것이란 선동을 한 사람도 문제지만, 그보다 그런 선동에 넘어가 기호 1번을 찍지 않은 엄마..(2010.06.09)
한나라 初選들의 말장난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의 모임인 ‘민본21’이 청와대 참모진 전면교체, 선거책임자 사퇴 등 당-정-청 쇄신안을 내걸었다. 다 좋다. 그러나 한 가지 잘 모를 게 있다. 당을 ‘개혁적 중도 보수 정당’으로 거듭..(2010.06.09)
MB의 敵은 MB

이명박 대통령이 지방선거의 민심을 반영할 국정 시스템 개혁과 인적 쇄신을 기약했다. 당연한 이야기다. 그러나 문제는 모든 삐그덕거림의 핵심은 다른 사람 아닌 이명박 대통령 자신에 있다는 데 있다. 이명박 ..(2010.06.09)

처음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마지막

 
Search

죄의 눈과 영의 눈
윤석열 복권과 민족의 새 날을 위한 기..
나라와 대통령을 위한 기도. 2025.02.07
증오의 악신 들린 자칭 정통보수들
[말씀] 승리
사막을 걷다
[영상] 북한이 한국을 점령한뒤 처참한 ..
진형구, 중국 관련 주간지 발행인 변신




단체소개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