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리버티헤럴드 > 글 >
분통터지는 통일부의 법인설립 불허(不許) 통지

 통일부로부터 법인설립허가 불허(不許) 통고를 받았다. 나는 지난 4개월 간 청년우파 단체「무한전진」을 기초로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지향하는 「한국자유연합」이라는 명칭의 법인설..(2009.08.25)
 
 북한 무상교육을 칭송하는 머저리들에게
북한의 지방 어디를 가도, 학급 출석률은 70% 정도라고 한다.

한국의 좌파는 거짓의 신봉자들이다. 전교조 경남지부 통일위원회가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학생대상 퀴즈샘플인 『도전!! 통일골든벨』이라는 자료를 보자. 이 자료는 북한의 모습을 묻는 질문에서 소위 북한의 ..(2009.08.23)
 
 북한 무상의료 이렇게 붕괴됐다!
사회주의 특성상 북에서는 모든 치료를 돈을 받지 않고 하는

한국의 좌파는 거짓의 신봉자들이다. 전교조 경남지부 통일위원회가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학생대상 퀴즈샘플인 『도전!! 통일골든벨』이라는 자료를 보자. 이 자료는 북한의 모습을 묻는 질문에서 소위 북한의 무상..(2009.08.23)
 
 DJ조문 온 '北대남공작 총책'
北통일전선부, 한반도 공산화 목표로 對南공작 총괄

북한 대남공작 총책 김양건(사진 右)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현인택 통일부 장관. (MBC자료 화면 캡쳐)  김정일 정권이 DJ 국장(國葬)사태를 대남공작의 호기로 판단하..(2009.08.22)
 
 빨갱이보단 기회주의자가 나은가?
이들의 연합`연대 구조가 깨지지 않는 한 한반도 현상(現狀)도 깨지지 않을 것이다.

이명박 5년은 나라를 사랑하는 선량한 국민에게 좋은 약(藥)이 될 것이다. 2007년 우리는 이런 고민에 빠졌다. 이명박 말고 대안은 있는가? 누구도 여기에 답하지 못했다. 그가 일생을 가치(價値)가 아닌 ..(2009.08.22)
 
 金大中 추모게시판엔 조소, 조롱, 규탄만 가득
"이명박의 나약함과 조선일보 무지함에 화가 날 지경(조선닷컴 댓글 中)"

민심이 돌고 있다! 김대중 국장(國葬) 및 현충원 안장(安葬) 결정 이후 「죽음의 정치」에 신물이 난다는 시민들의 불만이 높아지는 것. 여기엔 좌파에게 맥없이 끌려 다니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2009.08.22)
 
 [현장포토]김정일花 앞세워 김대중 조문한 北傀
"정의와 량심 지켜 민족앞에 지울 수 없는 흔적 남긴 金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특사조의방문단 김기남"

 국회의사당에서 조문을 마치고 빠져나오는 北‘특사조문단’ 차량 행렬. ⓒ오주한기자  이 날 조문행사 관계자는 사진 속 선두 차량에 김기남 노동당 비서 등이 타고 있..(2009.08.22)
 
 金大中의 위선을 꼬집은 LA 타임즈
"결과적으로 김정일과 거래해서 받은 노벨평화상은 그 빛을 잃었다. 김대중은 자신의 정치 초기 한국의 현대 민주화를 위한 공로로 더 나은 평가를 받게 될 것"

김대중 전 대통령 타계와 관련 국내 언론이 그의 공(功)만을 부각시키고 있는 반면 18일 LA타임즈는 그의 과(過)도 함께 지적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LA타임즈의 바바라 데믹(Barbara Demick)은&nb..(2009.08.22)
 
 "김정일 독재 타도" 외치면 얻어맞는 세상
탈북자 박상학氏 집단폭행당해..."김정일에게 굽실거리는 정도가 노무현 때보다 더한 수준"

  [자료사진] 박상학 대표는 2006년 7월12일 부산에서 南北장관급회담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벌이다 후 경찰에 강제 연행됐고, 이 과정에서 전치3주의 부상을 당했었다. 사진은 ..(2009.08.21)
 
 美, 中共 목조르기 나섰다
대량살상무기 기술 北· 이란에 제공한 것은 바로 중국

동북아 질서는 재편되는가?   미국의 대중국 압박이 가시화되고 있다. 북한이 중국의 후견 아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눈여겨 볼 대목이다.   미국 의회조사국은 최근 중국이..(2009.08.21)
 
 썰렁한 김대중 분향소
젊은층의 외면, 유족의 과욕과 대통령의 비겁한 결정이 ‘그들만의 썰렁한 國葬’을 불렀다

 21일 오후 3시40분, 金 前대통령의 분향소가 모셔진 서울시청 광장엔 500여 명의 시민들이 줄을 서 問喪(문상)을 기다리고 있었다. 20여 명씩 다섯 줄에 100여 명의 시민이 도열하자 민..(2009.08.21)
 
 자유총연맹, "金 前대통령님 선진화 기틀 마련에 경의"
대형 안보단체, 김대중 國葬, 현충원 安葬에 특별한 의견 없어

김대중 前대통령 국장(國葬) 및 국립현충원 안장(安葬)에 대해 애국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대형(大形) 안보단체들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국민행동본부를 비롯해 라이..(2009.08.21)
 
 이명박은 김정일을 사탄으로 본다던데...
김대중이 만들어 낸 평화(平和)와 민주주의(民主主義)란 무엇인가?

『MB는 김정일을 사탄으로 본다』   2007년 여름, 이명박 선거 캠프에서 일하던 한 선배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가까이서 지켜본 MB는 기독교 근본주의자였다』며 『김정일을 사탄으로 인식..(2009.08.21)
 
 北傀(북괴), "소년병 소집"
최고사령부 특별경계령 발동 관련 "즉시 동원될 수 있도록 만단의 준비"

북한군 최고사령부가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구실로 지난 17일 북한 전역에 특별경계령을 발동한 것과 관련해 이번에는 내각 산하 교육상(교육부 장관)이 소년병(兵) 소집 의사를 밝혀 논란이 일 ..(2009.08.20)
 
 이명박이 버림받은 날
애국시민들은 김대중 前대통령에 대한 국장(國葬)을 거부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애국시민들은 김대중 前대통령에 대한 국장(國葬)을 거부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국장(國葬)은 경비 일체를 국가가 부담하며, 공무원들은 의무적으로 참배해야 하고, 국민들은 조기(弔旗)를 ..(2009.08.19)
 
 북한 핵문제 해결 방안에 관한 오바마의 위험한 인식
북한이 핵폭탄을 여러 개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미국이 북한 핵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선언 한다면 우리는 그날부터 북한의 핵을 머리에 이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8월9일 자 미국 뉴욕 타임스지는 오바마의 북한 및 북한 핵문제에 관한 우려스런 인식을 보여주는 기사를 실었다. 同 신문은 ‘오바마 미국 행정부는 북한 핵 프로그램의 완벽한 폐기 보다는 핵 기술의 확산을..(2009.08.19)
 
 金大中씨에겐 '민족통일장'이 적합해 보인다.
국장(國葬)도, 국민장(國民葬)도 아닌

올 해 1월15일 사월혁명회라는 단체의 도강호(都康鎬) 前상임대표가 사망하자, 좌파운동권은 「통일애국지사 고 도강호 선생 민족통일장」을 치른다. 都 前대표는 1961년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민자통)와 민족..(2009.08.19)
 
 金大中씨 국장(國葬) 주장은 정치 선동이다.
9일 동안 관공서엔 조기가 걸리고, 영결식 당일은 관공서가 휴무하며, 비용은 국고로 부담될 것이다.

민주당이 18일 김대중 前대통령에 대한 국장(國葬) 요청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한다. 민주당 주장은 궤변이고 정치 선동이다.   국장(國葬)은 노무현 前대통령 장례에 적용된 국민장(國民葬)과..(2009.08.19)
 
 미국의 차기 방북단은 군대가 될 것이다
[원제]클린턴 訪北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

클린턴 방북을 과거 카터 전 대통령의 유화적 방북으로 오인하는 일부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는 미국이 과거처럼 북한에 또다시 끌려 다니는 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그러나 이번 클린턴 전..(2009.08.17)
 
 北경제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수개월 전 도강한 탈북자가 말하는 북한의 극단적 現 실태

작년 12월 도강(渡江)해 최근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로부터 북중(北中) 국경지역인 함경북도 일대와 내륙 지역의 근황이 생생히 전해졌다.  16일 본지(本誌)를 방문해 인터뷰를 가진 함경북도 무산..(2009.08.17)
 

처음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마지막

 
Search

C.S. 루이스에 대한 존경과 유신진화..
지저스웨이브 강령 : Jesus Wave Doc..
지저스웨이브 결단 : Resolution 6(..
지저스웨이브 비전선언문
수키킴의 봉수교회 체험 증언
세계관 전쟁과 풍산개
“무력 통일 불사” 결의한 시진핑
‘조지스트’들은 희년제도를 곡해하고 있..




단체소개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