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리버티헤럴드 > 글 >
"신앙과 자유를 위한 교회의 싸움은 당연"
김성광 목사,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서 밝혀

김성광 목사(강남교회)가 일부 기독교계의 위선적 흐름에 일침을 놓았다. 金목사는 월간조선 11월호와의 인터뷰를 통해 『평양에 선전용으로 교회를 지어 놓았다고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2009.11.10)
 
 솜방망이 처벌 문학진-이정희 폭력(暴力)사진들
깽판 치는 정치인만 사라지면 선진국 된다

 1.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발생한 폭력사태로 기소된 민주당 문학진 의원과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에게 벌금형이 구형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배성범 부장검사)는 4일 남부지법 형사9단..(2009.11.08)
 
 박정희 血書와 한총련의 김정일 충성 血書
역사의 심판이 필요한 대상은...

외국 관광객이 평양에서 촬영한 모습. '결사옹위'는 북한의 정치구호이다. 과거의 친일(親日)보다 현재의 친북(親北)이 훨씬 악질적이다. 2300만 북한동포를 폭압하는 민족반역에 야합..(2009.11.07)
 
 軍이 다시 역사의 전면에 나서지 않을까?
2만 명 군인 교육기(記)

 또 다시 전군(全軍)을 누빈다. 1년 남짓 120회 이상 군부대 연단에 오르고, 최소 300여 명의 장교와 대화하고, 최대 2만여 명의 군인을 교육했다. 어렴풋이 이런 느낌을 받는다. 「군..(2009.11.04)
 
 김정일의 변태적 女취향, 이렇게 변모해왔다!
최근 입수된 80~90년대 추정 왕재산경음악단 과거 동영상 속의 그녀들

최근 연합뉴스가 입수해 공개한 북한 왕재산경음악단의 근래 공연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국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동영상은 김정일의 비밀파티에 출연한 왕재산경음악단의 공연 장면을 녹..(2009.11.04)
 
 당신들이 정의(?)를 구현한다고?
거짓과 선동을 앞세워 불법과 폭력을 비호해왔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사제단)이 또 다시 나섰다. 사제단 신부 등 7백여 명은 2일 오후 8시 35분 서울광장에서 「죽은 자들과 죽어가는 뭇 생명들을 위한 위령미사」를 주최, 용산방화(放..(2009.11.04)
 
 文鮮明은 이렇게 말했다
文씨는 북한을 사랑하라고 말하지만 그 대상은 북한 동포(同胞)가 아닌 정권(政權)이다.

2009년 베스트셀러 목록에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김영사 刊)」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시자, 즉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文鮮明)씨의 자서전이다.   文씨는 책에서 ..(2009.11.03)
 
 "김일성大 학생들, 한 때 쿠테타 모의"
황장엽 前 노동당 비서 "北中관계 악화 시기 김일성大에 반체제그룹 형성돼"

소위 출신성분이 좋은 고위층 간부 자제들이 재학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북한 최고 명문대인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한 때 반(反)체제 운동이 전개되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65년부터 14년간 김일성종합대 ..(2009.11.02)
 
 클린턴-中공산당 연계설의 內幕
中共으로 유입된 미국의 비밀 핵기술

클린턴 행정부는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의 핵 기밀자료가 중국에 유출된 사실을 숨긴 채 중국에 대한 이른바 ‘건설적 포용 정책’을 추진했다. 그러나 포용정책은 중국에 대한 적절한 정책이 아니다. 미..(2009.11.02)
 
 흔들어라, 흔들어라, 흔들어라
줄탁동시(卒啄同時)...중국 아니라 중국 할아버지라도 통일의 대세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1. 한국과 미국이 최근 북한 급변사태에 대비한 군의 「작전계획 5029」를 완성한 것으로 1일 보도됐다. 5029의 언급조차 피했던 노무현 정권에 비하면 진일보(進一步)한 흐름이다. 5029가 곧 자유민주주..(2009.11.02)
 
 반성할줄 모르는 박근혜 前대표
잘못된 약속도 지켜야 한단 말인가?

박근혜 전(前) 한나라당 대표가 정운찬 총리의 세종시 계획 수정과 관련한 면담 제의에 대해, 『鄭총리가 (계획 변경이 갖는 의미를) 잘 모르시는 것』이라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朴 前대표는 ..(2009.10.31)
 
 北체제 붕괴가 北인권 해법
국제사회가 북한 핵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한 대북 정책에서 탈피해 다각적으로 대북정책을 펴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 북한인권위원회의 김광진 방문 연구원은 27일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에 열린 토론회에서 북한에서 김정일 정권이 종식되야 북한 인권 상황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 김일성 종합대학..(2009.10.29)
 
 북한정권 영아살해의 끔찍한 증언
"중국놈 새끼 아이이기 때문에 봐선 안 된다"

27일 프레스센터에서 '반인도범죄 근절을 위한 국제인권세미나 및 인권유린 증언대회'가 열렸다. 김정일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재소하기 위해 가진 이번 행사는 인권세미나와 인권유린 증언대회로 구성됐다..(2009.10.28)
 
 "지하교인 아버지는 공개처형당했다!"
종교를 가졌다는 이유로 공개 처형 당한 손정남씨 딸의 증언.

 27일 프레스센터에서 '반인도범죄 근절을 위한 국제인권세미나 및 인권유린 증언대회'가 열렸다. 김정일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재소하기 위해 가진 이번 행사는 인권세미나와 인권유린 증언대회로..(2009.10.28)
 
 美 국무부, "北 9년 연속 종교탄압국 지정"
북한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지만 북한 정권이 이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다

미국 국무부는 26일 ‘2009국제종교자유보고서’에서 북한을 종교의 자유가 없는 '특별우려 대상국 (Countries of Particular Concern)'으로 발표했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2009.10.27)
 
 "김정일을 수용소로!" 온라인 서명운동 진행
김정일 ICC 제소 위한 범국민 온라인 서명운동, 현재 국내외에서 전개

현재 인터넷상에서 김정일의 국제형사재판소(ICC) 제소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국내 포털사이트인 다음에서는 ‘에르메스’라는 필명의 네티즌이 오는 12월 31일까지 1만 명 서명을 ..(2009.10.27)
 
 中 6.25참전 기념식에 김정일 '있다, 없다?!'
당 중앙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등 총출동.. 김정일 화환 전달여부 불투명

중공군의 6.25참전 59주년을 맞아 평양에서 대규모 기념행사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국영 신화통신은 지난 25일 평양 중조우의탑에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최창식 ..(2009.10.27)
 
 "민노·진보신당 궁극적 목표, 모두 공산주의 혁명"
안병직 교수의 對좌파 일갈(一喝)

좌파출신만큼 좌파의 생리를 잘 알긴 어려울 것이다. 전향한 우파(右派) 경제학자인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는 「대한민국 건국60년의 재인식(기파랑 刊)」이라는 책에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추구하는 목표..(2010.01.03)
 
 박근혜 前대표의 원칙은 과연 무엇인가?
김정일과 "평화통일을 위해 같이 힘을 합쳐 노력하자"는 약속을 했다는데...

박근혜 前한나라당 대표의 세종시 관련 발언이 논란이다. 언론에 보도된 23일 발언의 요지는 이렇다.  『정치는 신뢰인데, 신뢰가 없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이 문제는 한나라당의 존립에 ..(2009.10.24)
 
 한 수험생이 보내준 전교조 고발(告發) 메일
"집회에 밥 먹듯 나간다"고 했다.

대학입시를 준비 중인 한 학생이 메일을 보냈다. 전교조 교사의 행태를 고발한 내용이다. 학교와 교사 이름은 익명으로 처리했고, 문장이 어색한 부분은 정리해 다시 썼다.  <2009년 7월 서울 모 ..(2009.10.23)
 

처음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마지막

 
Search

C.S. 루이스에 대한 존경과 유신진화..
지저스웨이브 강령 : Jesus Wave Doc..
지저스웨이브 결단 : Resolution 6(..
지저스웨이브 비전선언문
수키킴의 봉수교회 체험 증언
세계관 전쟁과 풍산개
“무력 통일 불사” 결의한 시진핑
‘조지스트’들은 희년제도를 곡해하고 있..




단체소개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