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리버티헤럴드 > 글 >
전교조 출신 EBS 강사, “군대는 죽이는 거 배우는 곳”
軍 폄하 발언 EBS 강사, "걔네(軍)가 처음부터 그거(살인) 안 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로워요"

 EBS 언어영역 강사가 EBS 강의에서 “남자들은 폭력적” “군대는 죽이는 거 배우는 곳” “여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낳아 놓으면 걔는 죽이는 거 배워 오잖아요. 뭘 지키겠다는 거죠 ”라는 등 軍을..(2010.07.25)
 
 철로 만든 예술품 조지 워싱턴 美항공모함
부산항 조지 워싱턴號 취재기/웬만한 나라 海·空軍을 합친 것만한 戰力 갖춘 항공모함.

   항해 중인 조지 워싱턴함  부산역에서 택시를 타고 부둣길을 돌아 남구 용호동 언덕을 넘어서자 태평양이 눈앞에 펼쳐진다. 바다 오른쪽 끝에 짙은 회색의 ..(2010.07.22)
 
 팔리는 탈북여성 얘기에 키득대는 아이들
자유와 풍요를 줬지만 善(선)과 惡(악)의 근본 가치를 가르치는 데 실패했다.

사진 위(증언하는 탈북여성) 아래(졸업식 뒷풀이에 나선 남한 고교생들) 고교생 敎會(교회)수련회에 불려가 북한의 현실을 講義(강의)했다. 중국에서 팔려 다니는 탈북여성들 이야기를 ..(2010.07.22)
 
 善한 대북지원과 惡한 대북지원
여전히 김대중-노무현식 대북지원 고집해 물의 빚는 일부 종교인들

같은 대북식량지원을 두고 북한인권단체들과 일부 종교인들의 방식이 극과 극으로 나뉘고 있다. 기독교사회책임(공동대표 서경석), 무지개캠프(이사장 김성호), 북한구원운동(대표회장 이종윤), 북한전략센터(대..(2010.07.22)
 
 '병역 기피자 공직취임 금지법'
"군대 간 놈만 손해다"라는 감정이 남아 있는 한

보수에 대해 항상 따라붙는 주문이 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지키라는 것이다. 젊은이들이 보수를 기피하는 주된 이유가 보수라는 사람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지키지 않아서라고도 한다. 그래서 하는 말이다..(2010.07.20)
 
 우리를 대신한 아이잘론 곰즈 앞에 부끄럽다.
곰즈가 북한에 들어간 지 7월 째다.

 아이잘론 곰즈가 북한에 들어간 지 7월 째다. 그가 언제, 어떻게, 왜 들어갔는지 우리는 모른다. 다만, 국적과 피부색이 우리와 다른 그가 북한동포의 해방과 구원을 위해 死..(2010.07.19)
 
 MB가 칭찬한 박인주 수석의 놀라운 "중도" 前歷(전력)
"올해 반드시 자주평화통일의 새로운 전환기를 만들자"

이명박 대통령이 충격적 발언에 나섰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李대통령은 박인주 사회통합수석에 대해서는 『보수에서 의심할 정도로 중도좌파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고 평생을 중도에서 잘 활동해 오신 분』..(2010.07.19)
 
 박인주 수석의 이라크파병반대 투쟁 모습
청와대 "朴수석이 이라크 파병 반대를 했다는 일주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

이라크파병반대를 주장하는 박인주 수석(원 안). 다양한 사진을 모았다.  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오늘 청와대는 박인주 수석 발탁 관련, 朴수석이 이라크 파병 반대를 했다는 일주 주..(2010.07.19)
 
 밀 이삭 다섯 개로 맞아 죽은 여덟 살 소녀
갈고리로 찍혀 불 위에 달린 14세 소년

1. 「정치범수용소」에서 태어난 靑年이 있다. 「사랑한다」, 「행복하다」, 「즐겁다」, 「불행하다」, 「억울하다」, 「저항하다.」이런 말을 알지 못했다. 들어 본적도 없었다. 덧셈과 뺄셈, 작업에 필요..(2010.07.19)
 
 감당 못할 경제난에 '혁명의 수도'가 반토막?
日아사히신문 "평양 행정구역 면적 3분의 2 이하로 줄어들어"

평양 행정구역의 면적이 줄어들었다는 주장이 재차 제기되었다. 16일 아사히(朝日)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북한매체 분석단체인 라디오프레스(RP)는 최근 “평양의 행정구역 면적이 근래 3분의 2 이하로 축소..(2010.07.17)
 
 북한은 支援(지원)이 아니라 解放(해방)의 대상이다.
북한을 저대로 내버려둘 수 없다.

북한은 더 이상 내버려 둘 수 없다. 이것은 시급한 문제다. 支援(지원)이 아니라 解放(해방)과 救援(구원)이 북한에 절박한 것임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가 있다. 바로 북한주민의 痲藥(마약) 중독 확산..(2010.07.17)
 
 對北지원을 말하는 僞善者(위선자)들에게
절대적 죄악에 대해선 왜 말하지 않는가?

북한 소년병. 북한에 지금 필요한 것은 독재에 대한 지원이 아니라 동족에 대한 해방과 구원이다. 북한정권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인권운동..(2010.07.17)
 
 한반도 유사시 對中-對北 '선제공격'의 필요성
클라크 전 UN군 총사령관이 보는 중공의 한국전쟁 개입

  마크 W. 클라크 대장. 마크 웨인 클라크(Mark W. Clark, 1896년 5월1일~1984년 8월17일) 장군은 6.25전쟁..(2010.07.16)
 
 惡魔(악마) 편에 선 종교인들과 천벌
신도들을 속이고 김정일 악마집단에게 고개 숙이는 것은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지난 6월17일에는 전국 4大 종교계의 수 많은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李明博 정부와 국민들을 향한 여론 조성을 위한 목소리를 내 놓았었는데, 그것이 바로 “남북정상회담촉구”이고 그들이 함께 서명했다..(2010.07.16)
 
 박인주氏가 참여한 Corea 국호 변경운동의 正體(정체)
북한정권+從北단체 주도, "Corea는 6.15선언 이행, 민족 공조, 외세 개입 차단, 反민족적 정치세력 제거 위해 필요"

 6.15선언 실천에 앞장서 온 박인주 청와대 시민통합수석 내정자(사진)가 참가한 또 다른 활동은 소위 「C-코리아 되찾기」 운동이다.   <북한정권과 종북단체의 Corea 국호 ..(2010.07.16)
 
 이동관, "박인주 내정자는 중도좌파...존경 받았던 분?!"
인명진 목사 등 추천으로 임명

박인주씨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박인주 사회통합수석 내정자를 격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李수석은 朴내정자의 이른바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2010.07.14)
 
 북한 핵융합 기술과 관련하여
미국의 고등학생이 성공한 핵융합

대다수의 한국언론들이 북한의 '핵융합 성공' 기사와 관련하여 가능성이 없다는 내용의 기사들을 내놓고 있다. 핵기술에 대해 무지한 일반인들을 속일 수는 있다. 그러나 군사전문가들을 속일 수는 없다..(2010.07.13)
 
 김정일 집단을 이기는 길
한반도의 진정한 敵(적)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이기심이다

한반도에 두 개의 나라는 없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임을 밝히고 있으며, 제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제4조는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2010.07.13)
 
 6.15남측委 대표 출신이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6.15정신을 이 땅에 다시 뿌리내리게 하고 그것이 통일로 나아가는 지름길..."

6.15국가기념일 제정 촉구 행사 벌이는 모습(위)과 이라크파병반대 기자회견 모습(아래). 빨간 선 안이 박인주씨 6.15선언 실천에 앞장서 온 박인주 평생교육진흥원장이 청와대 조..(2010.07.13)
 
 "긴 호흡으로...청년 교육 힘써야"
"좌경화된 청년들을 한 시간만 교육시키면 그들의 생각이 180도 바뀌는 것을 경험했다"

7월12일 오후, 문화일보홀(서울 서대문구 소재)에서 제139회 趙甲濟 기자의 現代史 강좌가 '親北·좌익세력의 최근 동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강연에..(2010.07.12)
 

처음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마지막

 
Search

C.S. 루이스에 대한 존경과 유신진화..
지저스웨이브 강령 : Jesus Wave Doc..
지저스웨이브 결단 : Resolution 6(..
지저스웨이브 비전선언문
수키킴의 봉수교회 체험 증언
세계관 전쟁과 풍산개
“무력 통일 불사” 결의한 시진핑
‘조지스트’들은 희년제도를 곡해하고 있..




단체소개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