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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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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쇠락을 위해 기도하는 기독교인들
自由統一의 주장은 교회 안에서 격렬한 반발, 냉소적 비웃음을 부르거나 무시무시한 혁명적 발상으로 받아들여진다.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어느 모임에 가보니 주제가 “한반도 平和(평화)”였다. “이 땅에 전쟁을 막아 달라”는 부르짖음이 반복돼 나왔다. 맞물려 “북한의 지도자들이 굶주리는 백성들을 걱..(2010.10.31)
 
 김정일이 죽어도 北체제는 바뀌지 않는다
세상에 공짜란 존재하지 않는다

해외에 떠돌고 있는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이 “북한이요? 오래 가겠습니까? 곧 망할 겁니다” 라는 전언(傳言)에 대한민국의 ‘자칭 보수’들이 솔깃해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 체제는 그렇게 쉽게 망하지 않는다..(2010.11.03)
 
 '김대중의 난(亂)’ 되풀이 말아야

북송된 비전향 장기수들이 “남한은 1950년대 수준...” 운운 하는 등, 거짓말 선전선동에 동원되고 있다고 한다. 유사종교 광신도 수준의 북쪽 위인들 작태야 의례 그런 줄 모르는 바 아니다. 문제는 그들..(2010.10.30)
 
 1/4 남자가 결혼 못하게 될 중국
이래서 암담하다.

중국의 또 다른 정치적 불안정 요인은 男女(남녀) 性比(성비)이다. 男兒選好(남아선호)는 사회보장제도가 취약한 중국에서 불가피한 현상이다. 아들이 노후의 유일한 사회보장제도인 탓이다.   현재 중..(2010.10.30)
 
 7분에 한번씩 폭동 나는 중국
93년 비해 10배 이상 늘어

중국은 求心力(구심력)보다 遠心力(원심력)이 강한 나라이다. 정치적 통합은 오랜 역사에서 이례적 현상으로 기록된다.   지난 해 중국에서는 파출소 습격 이상 폭동이 7만 4천 건에 달했다는 ..(2010.10.30)
 
 노무현 前대통령의 소름끼치는 발언들
대한민국이 지켜진 것은 奇蹟(기적)이었다.

2007년 10월2일, 방북 중 평양 만수대의사당 방명록에 남긴 글 ▲“진보주의자는 차가 아무리 비좁더라도 ‘같이 타고 가자’라고 말하는 사람이고, 보수주의자는 ‘비좁다, 늦는다, ..(2010.10.29)
 
 돌부처도 입을 열게 하는 북한의 미인계와 성고문
목사 한 분을 포섭했던 일화를 말해주었다.

로버트 박! 그가 자유와 인권을 외치며 북한으로 들어갈 때의 기상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올 때는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금치 못했다. 심지어는 철부지의 오기로 평가하는 사람들까지 있었다. 그러나 나는..(2010.10.29)
 
 북한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세습은 북한 민중들뿐 아니라 김정일 가족들의 입장에서도 굉장히 위험

얼마 전, 김정일 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일본 텔레비전 방송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북한의 세습 정치를 개인적으로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2010.10.28)
 
 “김정은은 군(軍) 장악 못했다!”
박근혜 정부가 이 두 가지 원칙만 지키면 김정은은 고립된다.

 1.“김정은은 군부를 장악치 못했고 독자적 발언권을 얻기까지 3년이 걸린다.” 서울경제신문이 27일 단독 입수한 문건에 나오는 북한 김일성대학 한 출신 외교 소식통의 분석이다. 신문에 따르면, ..(2013.01.01)
 
 인권위, “군대 내 동성애 처벌 안 돼” 입장 모아
안보전문가들 “軍 정신적 무장해제 촉진할 것”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군대 내 同性愛(동성애) 처벌에 대한 反對(반대)의견을 모아 논란이 예상된다.   인권위는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 회의실에서 전원위회를 열고 ‘군형법..(2010.10.27)
 
 김정남, "북한은 망한다!"
김정일 장남이 전하는 북한의 미래

독일을 방문 중인 이기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25일(현지시각) 독일 수도 베를린의 풀만 호텔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한 대북정책 강연회에서 마카오 방문 시 김정남과 막역한 사이라는 ..(2010.10.26)
 
 “남북 모두 세습권력 이어져”
어느 서울대 교수의 辯(변)

 우희종 : 서울대 수의과대 교수, 대한면역학회 이사,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감사, 조계종 중앙신도회 대의원,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센터 배아연구계획 심의자문위원,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역..(2010.10.26)
 
 “김정일이 중국에 나라 팔았다”
北주민들 "김정일은 조선성 성장"

 “이제 더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없다. 있다면 중화인민공화국‘조선성’이 남았을 뿐이다.”   북한의 한 대학 교수가 울분을 토한 말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이 26일 전한 북한 한 교..(2010.10.26)
 
 중국식 개혁-개방의 원형은 대한민국
"이 파도는 머지않아 북경이나 평양까지 휩쓸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혹자는 자유중국과 대한민국을 가리켜 자유의 방파제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비유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어째서 우리가 파도에 시달리면서 그저 가만히 있어야 하는 그런..(2010.10.26)
 
 '차렷' 자세와 '경례'가 안되는 한국군
차렷 자세가 안되는 것은 국민의 기본 소양문제이다.

즐거운 韓美 친선의 場 : 오산 에어 파워데이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한국인으로서 가끔 나 자신이 부끄러울 때가 있다. 그 사례 하나를 들고자 한다.  매년 10월 오산 美공군기지에선 ‘오..(2010.10.25)
 
 “한국 사회는 地獄(지옥)이다”
“오직 자본주의를 극복함으로써만... ” 진보신당은 이렇게 말한다

진보신당의 이념은 강령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09년 정기당대회 2차 회의(3.29.)에서 채택된 강령은 대한민국 헌법에 비추어 논란이 되는 부분이 많다.   강령은 “오직 자본주의를 극복함..(2010.10.23)
 
 김일성 일족을 삼성가에 비교한 진보신당 대표
“3대째 최고 권력을 이어가는 현상이 한반도 전체에서 나타나고 있다?”

 진보신당은 正常的(정상적)인가? 민노당의 從北(종북) 성향이 심해지면서 노회찬·심상정·조승우氏 등이 주도하는 진보신당이 상대적으로 부각되는 분위기다. 이는 20대 청년대학생 층에서 두..(2010.10.23)
 
 국가의 힘은 교역과 동맹이다
김용철의 역사 이야기(1)

연재를 시작하며 ; 다시 6·25를 생각한다   6·25 전쟁 발발 59년째를 지나고 있다. 소련과 중국의 지원을 받은 북한군의 남침으로 시작된 이 전쟁은 우리 역사에서 뿐 아니라 단일국가를 ..(2010.10.21)
 
 인권위는 軍(군)을 瓦解(와해)할 작정인가?
훗날 대한민국이 해체되는 ‘나비효과’로 기록될지도 모른다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군대 내 同性愛(동성애) 처벌에 대한 反對(반대)의견을 모았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인권위는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 회의실에서 전원위회..(2010.10.28)
 
 북한동포해방 위한 성전 벌여야
기회가 오면 즉시 북한으로 진격하여 북한동포를 해방하고 자유통일을 성취하여야 한다.

리비아의 시민봉기는 수도인 트리폴리시에서 일단 주춤하고 있다. 모멘텀을 상실한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나오기도 한다. 트리폴이시에서 시민봉기가 사그라든 이유는 카다피의 무자비한 진압에 있다. 용병들..(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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