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리버티헤럴드 > 글 >
陽地族(양지족)에 둘러싸인 李明博(이명박)
그간의 그런 얼치기 풍조의 파탄에 대해 일종의 고소함 같은 것을 느끼는 것은 잘못일까?

이명박 대통령의 담화 밑바닥에는 ‘햇볕’을 했어도 소용없었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이런 인식에 도달하는 데 그렇게 오래 걸렸단 말인가? ‘햇볕’ 초창기에 이런 인식을 표명한 사람들은 외로웠다. 주변이 온..(2010.12.01)
 
 중국에 굴복할 이유 없다
대한민국의 국가전략은 대륙과 해양을 모두 아우르는 거대 전략이어야 한다.

 유럽에 핀란드라는 살기 좋은 나라가 있다. 그러나 핀란드는 강대국 러시아와 지리적으로 국경을 접하고 있는 상대적인 약소국으로서 언제라도 국가 안보가 불안한 나라였다. 자신의 힘 만으로서는 도저..(2010.12.01)
 
 막강 항공모함 작전 어떻게 전개되나?
이지스함, 대형 군수지원함, 원자력추진 잠수함으로 구성

美조지·워싱턴 항공모함 강습단((Carrier Strike Group)이 2010년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해 군산근해에서 한국군과의 연합작전에 참가하고 있다. 조지·워싱턴艦(USS George Washingto..(2010.12.01)
 
 김정일 집단 끝내는 결단 내려야
그가 절호의 찬스를 피해 끝까지 달아난다면 우리는 자유통일을 이뤄낼 새로운 영웅을 찾아야 한다. 필사적으로.

1. 연평도 도발은 이명박 정부의 對北(대북)인식 전환을 강제한다. 북한정권과의 「평화적 공존」이 아닌 북한정권의 「解體(해체)를 통한 자유통일」을 결단하지 않는 한 『다음번에 두고 보자』는 식..(2010.11.30)
 
 정부 안의 從北(종북) 쥐떼 掃蕩(청소)부터
그러지 않으면 오늘의 담화는 또 하나의 NATO(No Action, Talk Only·

이명박(李明博) 대통령은 29일 라디오와 TV를 통해 발표한 연평도 사태에 대한 특별담화에서 '백 마디 말보다 행동'을 강조했다. 많은 국민들이 이번 이 대통령의 특별담화 내용에 대해서는 전에 없는 시원..(2010.11.29)
 
 아무래도 미덥지 않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시청하고 세 가지를 지적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책임통감’이란 무엇..(2010.11.29)
 
 "김대중 정권이 평화 지켰다"고 거짓말 하는 민주당
연평도 포격한 북한에는

연평도 사태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담화에 대해 민주당이 딴지를 걸고 나섰다. 민주당은 오늘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현 국면을 타개하고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미흡한 담화였다” “무대..(2010.11.29)
 
 국군 군복으로 위장한 北특수부대-제38항공육전여단
북한군 특수부대, ‘자폭정신’을 전쟁관념으로 무장

사진은 지난 달 10일 평양에서 개최된 군사 퍼레이드에 참여한 북한군 여군들의 모습이다. 중앙 단상의 김정일-김정은을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문제의 부대는 전쟁이 발발하면 폭탄을 ..(2010.11.29)
 
 연평도 상공에서 남북한 空軍이 붙었다면?
한국 공군이 F-15K로 완승했을 것.

1. 이스라엘의 F15A 도입과  시리아MIG-25와의 대결   1981년에 이르러 이스라엘과 유태인들의 집요한 로비로 인해, 드디어 미국이 자랑하는 최강의 전투기 F-15A..(2010.11.29)
 
 역사의 무대를 뛰쳐나간 한나라당, 反動(반동)의 길을 택한 민주당
자유통일로 방향을 정해야 하지만 그러지 못하니 빈 말로 끝난 것이다.

1. 역사가 냉혹하게 편을 가른다. 민주당은 연일 “햇볕정책” 死守(사수)를 결의하고 있다. 한마디로 북한과 타협하자는 것이다. 한 두 사람이 아니다. 민주당의 집단적 총의로 봐도 무방하다.  ..(2010.11.28)
 
 민주당, “햇볕정책 계승·발전이 이런 불행 막을 길”
학습으론 바뀌지 않는 신념이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 이후 민주당이 연일 햇볕정책으로의 對北(대북)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북한은 좌파정권 시절 햇볕정책 아래서 핵무장에 성공했고 한국의 對北(대북)지원에 힘입어 미..(2010.11.28)
 
 北응징훈련도 막은 소위 온건파들은 누구인가?
어뢰공격설을 제기하던 김태영 장관을 말리는 메모도 이들 소위 穩健派(온건파)가 이끌어냈을 것이다.

4월2일 '김태영 국방장관에게 전달된 VIP(대통령을 지칭) 메모' 사진. 이 메모는 국회에 출석해 '북한의 어뢰공격설'을 제기하던 김 전 장관을 만류하는 내용이었다. 정부가 북한의 연..(2010.11.28)
 
 중국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어디까지 친할 수 있는 나라이고, 어디서부터는 우리 적(敵)의 친구인가를 정확하게 읽어야.

중국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 이 말은 중국에 대한 국익외교와 선린외교를 소흘히 하자는 뜻이 아니다. 중국이 우리의 선의를 이해해, 김정일을 눌러 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는 뜻이다. 많은 전문가라는 사..(2010.11.28)
 
 戰史(전사)에도 없는 바다 건너 불구경
해군작전사령관의 연평도 도발 대응 비판

북한의 연평도 포격(2010.11.23)으로 국지전이 발생했다. 천안함 폭침(2010.3.26)에 이어 금년에 두 번째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안보 공황상태에 빠져있다. 지난 11~12일에 서울G20정상회의를 당..(2010.11.28)
 
 [사진] 한반도로 향하는 美항모 조지워싱턴
한미연합 해상훈련에 참가 위해 일본 요코스카 기지 출항

              28일부터 서해상에서 실시되는 한미연합 해상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11월 24일 오전 일본 요코스..(2010.11.28)
 
 북한정권 崩壞(붕괴)의 절박성
[심층분석]80년 이래 진행돼 온 386혁명의 결과는 이랬다

1. 김정일 건강이상과 3대 세습으로 이어지는 북한내부의 不(불)안정성이 남한을 상대로 한 도발로 이어질 것이란 예측은 어렵지 않다. 이미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도발로 눈앞의 현실이 됐다. 남한과 ..(2010.11.27)
 
 아둔한 김정은...잘만 하면 北은 끝난다
“중등교육 검정시험 자격증조차 얻지 못하고 떠났다”

김정은은 아둔한 놈이다. 김정일 이후 한국인이 조금만 노력하면 북한붕괴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25일(현지시간) “북한 정권 세습자인 김정은은 스위스 유학시..(2010.11.27)
 
 지금 북한을 응징해야 하는 이유
북한이 서해5도를 빼앗은 뒤 수도권을 점령하고 협상을 요구한다면...

북한의 도발은 반복될 것이다.   연평도 공격, 천안함 폭침의 궁극적 노림수는 서해5도 탈환, NLL 무력화이다. 核(핵)을 보유한 상태로 서해5도를 빼앗고 그들이 선언한 해상분계선까지 南..(2010.11.26)
 
 북은 대포를 쐈는데 우린 왜 대북방송도 겁내나?
연평도 포격 이후에도 대북심리전 방송을 재개하지 못하면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껏 국민을 기만한 그 죄만으로도 마땅히 탄핵되어야 한다.

동아일보에 의하면 정부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에 따른 대응조치 가운데 대북전단(삐라) 살포와 확성기 방송 등 대북심리전 재개 방안을 배제했다고 한다. 정부와 군은 대북심리전이 북한에 얼마나 치명적 타..(2010.11.26)
 
 북괴의 美항모전단 '격파용 핵(核)미사일' 실험 가능성
무수단 변형 미사일, 소형 전술핵 탑재 항공모함 전단 파괴

북한이 최근 공개한 무수단 미사일을 조만간 발사실험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문제의 미사일은 무수단의 변형으로 대(對)항공모함 전단 타격용 미사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냉전시절 소련은 무수단 미..(2010.11.26)
 

처음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마지막

 
Search

C.S. 루이스에 대한 존경과 유신진화..
지저스웨이브 강령 : Jesus Wave Doc..
지저스웨이브 결단 : Resolution 6(..
지저스웨이브 비전선언문
수키킴의 봉수교회 체험 증언
세계관 전쟁과 풍산개
“무력 통일 불사” 결의한 시진핑
‘조지스트’들은 희년제도를 곡해하고 있..




단체소개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