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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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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전에 이기는 나라가 전쟁에서 승리한다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인해 침몰 당한 이후, 정부는 노무현 정부에 의해 중지 되었던 대북 심리전을 다시 개시한다고 발표 했다. 5월 24일 대통령의 대 국민 담화 이후 전방에서는 대북 확성기를 다..(2010.06.23)
6.25 물타기

6.25 남침 60주년. 중요한 것은 6.25 남침에 대한 종북주의자들의 물타기를 반박해 두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오늘의 세대는 십중팔구 그 물타기에 속아넘어 갈 것이다. 마치, 천안함에 대한 저들의 거..(2010.06.23)
하느님도 대책이 없을 때

한 분이 물었다. 남한의 종북주의자와 그 아류들 같은 인간이 득시글대는 현상을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고. 천안함에 대한 실증적인 조사결과를 막무가내로 부인하는 인간들을 보면서 그런 인간들이 있..(2010.06.23)
왜 "잘 졌다"는 사람들이 많은가?
전국을 휩쓴 거리 응원의 마무리는 추하다. 50代 이상이 주로 모이는 애국집회장은 끝날 때 늘 청소를 하므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20대가 주도하는 거리 응원장에서 천안함 戰死者를 위한 묵념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하였다.

어제 밤 10시 前後(전후) 서울시청, 광화문 일대는 난장판이었다. 거리응원을 마친 젊은이들이 大路를 점거, 차량통행을 방해하면서 활보를 했다. 거리는 쓰레기장이 되었다. 골목에선 술판이 벌어지고, 젊은..(2010.06.18)
너희는 태극기를 흔들 자격이 없다!
또래 군인들이 46명이나 죽어도 데모 한번 안하던 젊은이들은 태극기를 흔들 자격이 없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이 한창이다. 그리스전이 있었던 12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많은 이들이 光化門(광화문), 서울시청광장, 코엑스 등지에 모여 빨간색 옷 위에 雨衣(우의)를 덧입고 목이 터져라 '대~한..(2010.06.18)
남한 빨갱이 독사들에 대한 해법(링컨)

필자는, 링컨을 보면 한반도의 해법이 나온다고 여러번 주장해왔다. 링컨이 지금 남한 대통령이라면 남한에서 설..(2010.06.18)
'Cool 보수' 아닌 'Hot 우파'를

천안함 용사 고(故) 민평기 하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 그 분이 참여연대를 찾아가 문제의 이태호란 작자 앞에 무릎을 꿇고 호소했다. “에미 심장이 썩어난다. 이제 그만 좀 해라” 그러나 그 작자는 “정부..(2010.06.18)
‘한나라’ 새 리더群 나와라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40대 후반 이후 세대가 대표경선에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다. 정두원 의원과 조전혁 의원이 테이프를 끊었고, 앞으로도 여러 명이 출마 러시를 이룰 것 같다.    과..(2010.06.18)
反逆 집단의 돈줄을 죄라

반(反)대한민국 집단을 키운 것 중 하나는 기업이다. 그런 집단이 대기업의 어둠침침한 구석을 폭로하고, 대기업은 그것을 무마하기 위해 공식 비공식 돈을 갖다 주고...그런 집단의 멤버를 사외이사로 선임하..(2010.06.18)
"그게 성한 사람들이 할 일이야?"
故민평기 상사 어머니, 중앙일보 인터뷰: "우리 장병들 두 번 죽이려고 그래. 그러면 누가 죽였단 말이야.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보고 싶어요."

김정일 정권이 일으킨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셋째 아들 민평기(34) 상사를 잃은 윤청자(67)씨는 영결식장에서 강기갑에게 "왜 북한에 퍼주냐"고 퍼부엇던 사람이다. 윤씨는 며칠 전 청와대에 가서 1억원의 성..(2010.06.16)
한국의 從北族은 더러운 '人種차별주의자'이다!
그들은, 두 여중생은 외국人種에 의한 죽음이고, 46명은 同族집단인 북한정권에 의한 죽음이므로 차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일부 한국인들은 同族의 살인행위는 덮어야 하고, 異民族의 교통사고는 살인행위로 과장하여서라도 규탄하는 것이 민족주의라고 믿는다.

文明국가에서 '人種(인종)차별주의자'라고 누구를 지칭하는 것은 가장 심한 욕이다. 그렇게 찍혀버린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매장된다. 文明人들은 인간을 피부 색깔에 따라 차별하거나 우대하는 행위를 히틀러의 ..(2010.06.16)
‘평양 꼭두각시’ 참여연대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 의장 및 기타 적대집단에 얼토당토않은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천안함 사태에 대한 대한민국의 조사가 부실하니 북괴의 공격행위에 대해 안보리에서 논의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2010.06.16)
중국의 대 한반도 전략
북한 핵과 천안함 사건으로 본 중국의 대한반도 전략

1. 들어가는 말   북한 핵은 대한민국을 지난 20년 간 지극히 괴롭혀 왔던 문제다. 그리고 금년 3월 26일 발발 한 천안 함 격침 사건 역시 대한민국을 슬프게 하고 분노하게 만드는 사..(2010.06.16)
참여연대-말이 막히는 곳

참여연대의 소행을 보면서 재확인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대치선은 과학과 미신의 대결, 억지와 합리의 대결, 궤변과 정론(正論)의 대결, 그리고 ‘하늘이 두 쪽 난대도 대한민국적인 것에는 거역’하겠다는 심..(2010.06.16)
이명박 정부 vs. 軍 명예

이상의 합참의장은 사의(辭意)를 표명하면서 그 자신의 이름으로 요지 이런 글을 남겼다.   (1) 군(軍) 조치 중 잘못된 점에 대해 겸허한 마음으로 수용한다. (2) 군사작전에 이해가 부족..(2010.06.16)
‘단호한 대응’ 물건너 가면...

어째 이상하다. 전방에 설치할 것이란 확성기 숫자도 대폭 줄고 그나마 실제로 대북 심리전 방송을 당초에 말한대로 재개할런지도 불명확하다. 전광판 설치, 전단 살포도 아예 있을 것 같지 않다. 유엔에 가져가..(2010.06.16)
있지도 않은 極右를 향하여 총을 쏜 감사원장!
한국 사회에 존재하지도 않는 '극우'를 擧名하면서 '추하다'고 했으니 허깨비를 향하여 총을 쏜 격이다.

김황식 감사원장은 2009년 1월7일 감사원 직원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新年 특강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최근 들어 우리 사회에서 보수냐 진보냐, 좌파냐 우파냐 하는 편 가르기..(2010.06.13)
오세훈의 過恭非禮(과공비례): 이겨 놓고도 졌다니!
왜 이렇게 말하지 못하는가 말이다. "여러 분의 한 표, 한 표가 서울을 지켜내고, 그리하여 대한민국을 지켜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

오세훈 후보는 지난 2일 지방선거에서 득표율 47.4%로 2위인 한명숙 후보를 약 25,000여 표의 차이로 누르고 서울 시장에 당선되었다. 한국 선거사상 가장 의미 있는 逆轉勝이었다. 親北-親盧 성향의 한..(2010.06.13)
작년에 政界은퇴 선언한 이광재는 다른 사람인가?
혹시 1년 석 달 전에 政界를 은퇴한 이광재와 강원도 지사 이광재는 다른 사람이 아닐까?

<참여정부 시절 386 실세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명이었던 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26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자리에서 전격적으로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박..(2010.06.13)
천안함 사태를 대대적 정군(整軍)의 기회로 삼아라!

천안함 사태에 대한 감사원 조사 결과에 의하면, 군 내부 깊숙이 간첩이 숨어 있거나 또는 군기가 해이해진 얼빠진 장교들이 진을 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은 군기(軍紀)가 문란하다는 말로 표현해서..(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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