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8일(목) 08:16    
리버티헤럴드 > 글 > 북한·통일
靑瓦臺는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차단해왔나?
"北특이동향 없었다?!" 天安艦 관련 청와대 브리핑 정리

2010년 3월26일 밤 『뭔가에 맞았다』는 天安艦 함장의 보고 이후 서해에서는 戰場(전장) 분위기가 조성됐다.   海軍(해군)은 초계함 天安艦이 잠수함(정) 등 水中의 敵(적)에 의해 피격돼..(2010.04.10)
 
 北연루설은 自繩自縛(자승자박)?
양무진 “섣부른 北개입설 주장은 남북관계에 악영향”, 김용현 “과거 군사도발했다고 이번에도 北개입 주장은 옳지 않다”, 김근식 “北연루설은 自繩自縛(자승자박)”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해 일부 북한학자들이 북한개입설 否定(부정)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소위 ‘북한전문가’라는 이름으로 언론매체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3인방(양무진, 김용현, 김근..(2010.04.20)
 
 뱀은 대가리를 쳐야 한다
김정일 별장을 공습하면 김정일은 자신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 왔음을 인지할 것이다

우리같은 민주주의 국가에선  군함의 침몰과 수십명의 장병 전사에 온국민이 슬퍼하고 가슴아파한다. 그러나 독재국가나 특히 김정일같은 경우는 수백, 수천, 수만이 죽어도 눈하나 깜짝 안한다. ..(2010.04.25)
 
 "굶주린 수감자 씨앗 먹자 화학물질 투여 살해"
26일 정치범수용소해체운동본부 기자회견장에서의 북한 강제구금시설 증언들

고문.. 구타.. 인격모독.. 굶주림.. 성폭행.. 강제낙태.. 살인적 노동.. 그리고 죽음. 인권이 보편화되고 상식화된 2010년 오늘날 지구상 마지막 남은 북한 강제구금시설의 실체를 가감 없이 ..(2010.04.27)
 
 대북선제 核공격 전략의 필요성
김정일을 힘으로 굴복시키겠다는 意志가 필요하다!

[再錄] 굶주린 북한 주민과 북한이 보유한 군사력은 별개의 문제다. 우리는 먼저 북한이 향후 수천 여기의 핵무기를 비축할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될 것이다.   북한 지역은 비공식적으로 세계 최대..(2010.04.28)
 
 DMZ에 매설된 북한 핵(核)폭탄
북한 전지역에 걸쳐11,000~14,000여개의 지하기지 존재

북한이 어느 곳에 핵무기를 은닉하고 있는가의 문제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다. 군사전문가들은 북한의 핵무기가 민주국가인 남한과 스탈린식 공산국가인 북한을 나누는 중간지역인 DMZ(비무장지대)지하에 매설돼 ..(2010.05.04)
 
 韓國人은 과연 두뇌(頭腦)가 좋은가?
지금은 자유통일(自由統一)의 세부 계획을 만들 시기다.

대통령 이명박(左)과 차기 주자 박근혜(右)의 두뇌구조 어디를 가나 ‘한국인들은 머리는 좋은데 서로 뭉치지 않아 늘 실패한다’는 얘기를 듣는다.   한국인들의 I.Q. 지수..(2010.05.12)
 
 강기갑, "급조된 억지보고서...분노 감출 길 없다?!"
민노당, 北이 아닌 國軍 관계자 군법회의 회부 주장

 민노당이 천안함 爆沈(폭침)을 북한의 도발로 확인한 20일 民軍합동조사단 발표를 『억지보고서』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당 대표 강기갑 의원은 같은 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2010.05.21)
 
 北화폐개혁, 中華경제편입 사전작업
천안함 사태를 둘러싼 中國의 제한적 ‘유소작위’(有所作爲) 전략

[1] 천안함 사태를 둘러싼 中國의 제한적 ‘유소작위’(有所作爲) 전략   최근 국내외 언론에 중국 공산당이 조만간 대북제재에 동참할 것으로 관측하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이 같..(2010.05.27)
 
 어린이날 행사에 '이명박 총검 찌르기!'
日신문 "1일 아동절 행사에서 모의총기로 李대통령 인형 찌르기 퍼포먼스 진행"

지난 정부와는 달리 대남도발에 단호히 대처하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김정일 집단의 두려움이 반영된 것일까. 국제아동절 60주년을 맞아 1일 평양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이명박 대통령 인형이 등장했다. 1일 ..(2010.06.02)
 
 [特種]북한 核기술자가 1만 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불길한 예감이 든다

이란이 최근 발사한 인공위성 궤적   [1] 이란과 북한의 핵-미사일 협력관계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중동에는 총 6천명에 달하는 북한 기술 인력이 파견되어 있으며, ..(2010.06.03)
 
 북한이 亡(망)하느냐 남한이 赤化(적화)되느냐?
이상의 정황은 북한 엘리트들의 동요가 심각한 상황임을 말해준다.

1. 북한은 만성화된 외화부족과 화폐개혁의 실패, 절대지도자 김정일이 건강이상 등으로 민심離反(이반)과 체제不安(불안)이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지난 2년간 미사일발사, 핵실험, 사치품의 대량..(2010.06.13)
 
 黃長燁 "김정일은 궁지에 몰리지 않았다"
핵무기 개발은 절대로 체제보장의 문제가 아닙니다. 적화통일이 목적일 뿐 다른 목적은 없습니다.

오늘은 대북정책과 관련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몇몇 잘못된 생각들에 대해 이야기할까 합니다. 지금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국민들이 상당히 각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김정일은 이 사건을 통해 한국 사회에 전쟁공..(2010.06.14)
 
 6.15선언은 적화통일방안
6.15사수를 외치는 종북좌파세력들의 몸부림

6.15공동선언 10주년을 맞이하여 종북(從北)좌파세력들은 6.15를 지지하는 제도권내 정치세력 등과 연대하여 「6.15공동선언 발표 10주년 기념 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시 6.15공동선언..(2010.06.21)
 
 월드컵축구를 통해 본 MB의 ‘아리송한’ 대북관
월드겁축구란 남북한을 맹목적으로 하나로 뭉치는 魔法의 스포츠경기인 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 그를 지지했던 국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 중 하나가 그의 대북관이다. 이 대통령은 햇볕정책의 공식적 폐기를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취임초기에는 ⌜비핵개방 3000⌝과 ..(2010.06.21)
 
 北,핵개발 전문인력만 3000여명
북한의 핵(核)탄두 소형화 능력

북한의 WMD 능력 중에서 가장 궁금한 대목이 ‘핵미사일’ 능력이다. 즉 북한이 현재 ICBM에 핵탄두를 장착한 이른바 핵미사일을 발사할 능력이 있느냐다. 북한이 워낙 폐쇄적인 국가이기 때문에 장담할 수..(2010.06.30)
 
 중국서 버림받은 탈북자 자녀들
脫北여성들이 중국에 팔려와 漢族(한족)과 살다 낳은 아이들, 연변지역에만 수천명.

27일 본 방송국 중국 길림성 화룡시 통신원은 전화통화에서 중국에 들어온 탈북여성들이 중국인과 강제결혼을 당하면서 낳은 어린이들이 지금 사회적인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원에 따..(2010.06.30)
 
 北회령시에 뿌려진 '김정일 비난' 삐라
회령시보위부, "삐라 내용발설은 바로 22호 관리소 행이야"

최근 북한의 함경북도 회령 시에 김정일 체제를 비난하는 전단지가 살포되어 회령시보위부가 초비상과 경계를 펴고 수거작업을 진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9일 본 방송국 함경북도 청진시 통신원..(2010.06.30)
 
 北거물공작원에 보훈보상금 줘 와
노동당 거물공작원 곽동의를 국가유공자로 만든 세력이 이명박정권 내에 계속 포진

노동당 거물공작원인 郭東儀(곽동의, 1928년생)가, 2006년1월에 ‘국가유공자’로 결정되어 매달 100만원씩 ‘보훈보상금’을 받고 있다는 조선일보 6월30일자 1면 기사는 상식적인 대한민국 국민들의 속을..(2010.07.01)
 
 만수대 김일성 동상에 사용된 金만 20억 원
[사진] 다양한 김일성 동상 콜렉션

제일 위 만수대 김일성동상. 아래는 다양한 김일성 동상들 김정일은 북한체제 耐久性(내구성)이 약해지자 김일성 偶像化(우상화)를 위한 예산을 끊임없이 늘렸다. 크리스챤사이언스모니..(2010.07.05)
 

처음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마지막

 
Search

2024년 2월8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
지저스웨이브 강령 : Jesus Wave Doc..
지저스웨이브 결단 : Resolution 6(..
지저스웨이브 비전선언문
수키킴의 봉수교회 체험 증언
세계관 전쟁과 풍산개
“무력 통일 불사” 결의한 시진핑
‘조지스트’들은 희년제도를 곡해하고 있..




단체소개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