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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헤럴드 > 글 > 북한·통일
남북교역액, 중국이 北에 준 식량·원유보다 3~4배 많았다
北산소호흡기는 중국이 아닌 한국이 대 준다

 1.‘중국이 나서지 않는 한 북한에 대한 제재는 불가능하다’는 自暴自棄(자포자기)형 주장이 언론에 떠돈다. 틀린 말이다.중국이 북한에 안 죽을 정도로 물자를 대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現金(..(2013.03.18)
 
 “북한정권이 통일의 파트너라고요?”
많은 기독교인들조차 북한지도층, 북한정권과의 조화, 상생, 경청, 화해를 말한다. 그러나

“북한정권이 바뀌지 않는 한 민족통일은 불가능하다”   당연한 말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잊고 있는 말이기도 하다. 리버티헤럴드 김성욱 대표는 지난 13일 서울 역삼동 한 강연장에서 열린 ..(2013.03.15)
 
 류길재 통일부 장관 “6·15와 10·4 이행” 천명
[인물]6·15와 10·4선언에 나온 대로 ‘정전체제의 평화체제 전환’과 ‘낮은 단계 연방제’가 이행되면, 주한미군은 철수하고 한미동맹은 해체되며 국가보안법이 사라지고 한국은 공산화된다.

1.류길재(柳吉在) 통일부 장관(사진)이 6·15와 10·4선언 이행(履行)을 천명하고 나섰다.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 합의문인 6·15와 10·4선언은 북한의 연방제 적화(赤化)를 수용한..(2013.03.11)
 
 [예측] 대한민국 赤化(적화)시나리오
2015년 12월 한미연합사까지 해체 이후 시나리오를 조감해 보았다 :

2015년 12월 한미연합사 해체 이후 시나리오를 조감해 보았다 :▪ 연합사 해체로 전쟁억지력이 약화되면서, 2016년 1월부터 북한의 도발은 빈도와 강도가 거세진다. 북한은 휴전선 일대에 핵무기..(2013.02.28)
 
 국정원장 인선, 마지막 관전(觀戰)포인트
C급 외교·안보라인이 A급이 되는 길

1.“김병관 국방장관 후보자를 제외한다면, 이명박 정부 외교·안보 라인은 B급이고 박근혜 정부의 외교·안보 인선(人選)은 C급이다”요즘 만나는 상당수 전문가들 지적이다. 실제 신(新)정부는 한미(韓美)연합..(2013.02.27)
 
 北산소호흡기는 中國이 아닌 韓國이 대 준다
중국이 나서지 않는 한 북한에 대한 제재는 불가능하다?

1.‘중국이 나서지 않는 한 북한에 대한 제재는 불가능하다’는 自暴自棄(자포자기)형 주장이 언론에 떠돈다. 틀린 말이다.2.중국이 북한에 안 죽을 정도로 물자를 대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現金(현금)이..(2013.02.14)
 
 개성공단은 성역(聖域)인가?

1.“북한은 대부분의 외화 부족액과 핵무기 및 미사일 개발 등에 필요한 특수자금을 주로 남한으로부터의 각종 현금성 수입과 무기, 마약거래 등 불법무역으로 충당해왔을 것으로 추정된다(北核담당 대사(6자회..(2013.02.14)
 
 미국 핵우산, 한국 상황엔 무용지물
좌편향 언론은 북한과 협상하자는 사설과 기사를 쏟아낼 것이다. 종북·좌파에 선동된 대중은 촛불을 들고 거리를 메울 것이다. “전쟁은 싫다! 평화를 다오!”

1.“핵우산을 포함한 확대억제(extended deterrence including nuclear umbrella)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2009년 6월16일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에서 서명된..(2013.02.12)
 
 赤化(적화)냐 統一(통일)이냐.
이명박 대통령은 개성공단 폐쇄 등 모든 가능한 제재에 나서라.

赤化(적화)냐 統一(통일)이냐. 북한 3차 핵실험으로 명확해졌다. 이대로 가다간 북한의 ‘핵그림자’ 전략 앞에 한국은 인질이 된다. 개량된 핵무기를 배경으로 국지전을 일으키며 돈·쌀·비료를 뜯어내고, ..(2013.02.12)
 
 “협상으로 북핵(北核)폐기 불가능”
1954년 이후 북한의 집요한 핵개발 역사를 보면 자명하다.

1.“北核(북핵)을 포기시키기란 말 못하는 짐승에게 주기도문이 불경을 암송시키는 것만큼 어렵다. 협상을 통해 북핵을 제거하기란 ‘맨 손으로 안개잡기’나 ‘대바구니로 물 뜨기’와 같다(핵박사 김태우 前통..(2013.02.12)
 
 남북교역, 북한재정(財政)의 40％!
칼자루는 중국이 아닌 한국이 쥐고 있다

1.북한 3대세습은 對北퍼주기에 여념이 없는 종북·좌파와 눈치 보는 집권여당의 합작품이다. 핵실험 등 북한의 도발이 계속된다면, 박근혜 정부는 남북교역 중단 등 제재에 나서야 한다. 칼자루는 한국이 쥐고 ..(2013.02.03)
 
 남북교역, 노무현·김대중 시절보다 폭증
이는 개성공단 효과에 기인한다.

소위 ‘이명박 정부의 對北강경정책·압박정책’이라는 말은 좌파의 전형적 선동 중 하나다. 강경·압박정책이라면 천안함·연평도 사건 이후 응징·보복했어야 한다. 한국은 얻어맞았을 뿐이다. 돈도 북한에 줄만..(2013.02.03)
 
 북한인민해방전선 결성식 현장을 가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민족분단의 원흉(元凶) 김정일

 <한민족 역사에 오욕(汚辱)으로 남을 9월 9일 북한 정권 수립일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한국진보연대 사무실 인근에서 개최된 '북한인민해방전선(약칭 북민전)' 결성식. 군인 출신 탈북자들로 ..(2010.09.10)
 
 결국 線(선)을 넘은 이명박 정권
앞으로 초래될 국민적 저항은 李明博 정권이 자초한 것이 될 것이다.

이명박 정권이 결국 線(선)을 넘었다.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는 13일 수해 지원을 요청해온 북한에 쌀 5000톤과 시멘트 25만포, 컵라면 300만개 등 100억 원 규모의 구호물자 지원을 제의했다고 밝혔..(2010.09.13)
 
 쌀 가공식품은 군량미가 아니라고?
가공식품을 군인들에게 공급하고 군인들에게 공급되던 쌀을 도로 군수창고에 넣으면 그게 군량미 아닌가?

최근 북한당국이 ‘인도주의’를 강조하며 쌀 지원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가운데 정부가 앞으로 ‘쌀가루’ 등 쌀 가공식품을 북한에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한다. “쌀은 보관기간이 길고 군용(軍用)으로 전..(2010.09.14)
 
 [스크랩] 1990년 평민당 토론회-'共和國 聯邦制'
토론회에 참석한 김남식(金南植)은 본명이 김동만(金東滿)으로 63년 철원 지역으로 간첩으로 침투됐다 같은 해 검거된 인물이다.

위 자료는 1990년 7월5일자 국내 모 일간지 기사이다. 당시 평민당 총재는 지난 해 사망한 김대중 이었다. 당시 토론회에 참석한 김남식(金南植)은 본명이 김동만(金東滿)으로 63년 철원 지..(2010.09.20)
 
 '중국식 개혁·개방'이 아니라 '한국식 개혁·개방'으로 가야
중국식 개혁·개방 不可論(1)

 7천만 민족을 살릴 자유통일을 도식화하면 미국의 힘을 빌려 중국의 간섭을 배제하고 북한동포를 품는 것이다. 포스트 김정일 시대를 앞두고 나오는 중국대안론(論)은 자유통일이 아닌 영구분..(2010.09.28)
 
 이승만+박정희+등소평이 북한에 나온다 해도...

 <앞에 이어> 중국식 개혁·개방의 결정적 문제는 북한의 민주화(民主化)가 가능한가이다. 논자(論者)들은 중국식 개혁·개방의 본질이 북한의 민주화라고 말한다. 그러나 민주화되..(2010.09.29)
 
 김정일 안 도우면 "가혹하다"는 김황식氏
정작 위스키 한 병 값에 팔리는 수십 만 탈북여성을 구하자는 말은 하지 않는다.

 김황식 총리 임명은 이명박 정권 최대의 敗着(패착)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통일은 임박해 있는데 대통령만큼이나 시대적 소명감이 결핍돼 있다.   김황식氏는 30일 총리 인사..(2010.10.01)
 
 "왜 꽃제비라고 부르지?"
"꽃이 피는 따뜻한 곳을 찾아 날아다니는 제비처럼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니까요"

꽃제비 북한의 ‘꽃제비’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미어진다. 꽃제비는 북한에서 장마당이나 역전 등을 헤매며 음식을 구걸하거나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는 어린이들을 가리킨다.  &n..(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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